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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7)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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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잊혀져 가는 기억들... (5)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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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3 (4)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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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2 (2)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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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많은 벽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또 다른 벽을 쌓고있다. 그들을 대하면서 벽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벽, 소통을 기다리는 새로운 공간인 것을... 나의 작업은 닫힌 벽을 두드리는 태동(胎動)이고 싶다 [작업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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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1 (2)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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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절집의 공양간에도 가을이 익어간다 (2)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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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의 추경 (5)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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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無念無想) (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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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간다... (3)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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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으로 보이는 풍경 (1)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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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채워지는 것을... (1)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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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가을의 추억... (5)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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