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린(片鱗)

보운거사 2020. 12. 23. 11:59

우리들은 많은 벽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또 다른 벽을 쌓고있다.

그들을 대하면서 벽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벽, 소통을 기다리는 새로운 공간인 것을...

나의 작업은 닫힌 벽을 두드리는 태동(胎動)이고 싶다 [작업노트 중에서]

 

 

뚫어지게 벽을 처다보니다
거사님 안녕하시지요?
눈에 확 띄이는 건축물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