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보운거사 2012. 5. 31. 04:19

 

 

하루등이란 부처님 오신날 며칠 전부터 당일까지 절의 건물 밖에 달려지는 등을 말한다.

'4월 초파일' 바로 다음날 사찰을 찾아보았다. 연등을 치우는 일로 바쁘다.

수많은 연등들이 이름표를 단채 수북이 쌓여있다. 어제는 간절한 소원의 상징이었는데...

연등치우는일도 수월한일은 아닐듯싶네요
하루등이란말 처음듣는말입니다 ^^
일일등 이라고도 하지요.
큰 절은 등을 다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더군요.^^
벌써 치우나요?
그 이름을 하루등이라 부르는 군요...

아! 아쉬움도 남습니다.
지난 초파일에 서울 봉원사에 갔다가 차량과 인파에 기겁하고 되돌아 왔는데...
벌써 치우는군요...
절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보는 사람도 그런데 등을 단 사람은 더 아쉽겠지요! 하루등이라는 걸 미리 알았을테니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