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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飛) (2)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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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사진을 처음 시작한 그 해 겨울에 합천보조댐에서 물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면서 자연의 신비에 감동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아직도 그 곳에는 이렇게 물안개가 피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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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한 장 (5)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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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한 장 (1)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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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한 장 (2)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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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實 (3)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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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 (2)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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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시작한지 어언 십 년째다. 요즈음은 사진이 손에서 멀어지고 있다. 사진을 배운지 두 달만에 이 사진을 찍었다니 지금 생각해도 내 자신이 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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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추억 (3)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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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꽃보다 아름답다 (4)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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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8)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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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잊혀져 가는 기억들... (5)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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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3 (4)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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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2 (2)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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