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함께 가까운 것보다 먼 것이 잘 보이는 遠視人(원시인) 이 되는 것은 눈 앞의 것에 애면글면 살아온 시간이 충분하니 이제 눈을 들어 어른의 시선으로 세상을 멀리 보라는 신(神)의 깊은 뜻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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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것보다 먼 것이 더 잘 보인다... (41)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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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담은 흐릿한 영상은 나의 시야를 흩뜨렸지만, 그 앞에 있는 나 자신의 존재를 더욱 또렷하게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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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te Of Spring (25)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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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길어졌다... (47)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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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밤에... (63)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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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닥 희망의 끈을 부여잡은 사람들... (62)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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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 (33)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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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신형상전국사진공보전에서 '저승 가는 길' 이라는 작품이 입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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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위력 (35)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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