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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3 (4)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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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2 (2)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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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많은 벽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또 다른 벽을 쌓고있다. 그들을 대하면서 벽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벽, 소통을 기다리는 새로운 공간인 것을... 나의 작업은 닫힌 벽을 두드리는 태동(胎動)이고 싶다 [작업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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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1 (2)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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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절집의 공양간에도 가을이 익어간다 (2)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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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과 비천상 (1)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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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山寺) 풍경 (4)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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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바람에 스친다... (42)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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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翔 (48)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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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ne (39)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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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거리는 댓잎소리가 한결 부드럽다... (38)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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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福 가득담아 보냅니다! (38)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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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59)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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