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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사진을 처음 시작한 그 해 겨울에 합천보조댐에서 물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면서 자연의 신비에 감동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아직도 그 곳에는 이렇게 물안개가 피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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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한 장 (5)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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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항불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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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높이 솟아라 (1)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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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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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붉은 저녁 노을이 내 어깨를 쓸어내리고... (8)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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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사진이란? 다른 사람과 다른 자기만의 특별현 소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보고 어떤 방법으로 다른 사람과 다르게 표현할 것인가 하는 '자기만의 새로운 눈'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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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사진이란... (8)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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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상황이 생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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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開闢) (3)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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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진의 아버지라고 칭하는 '스티글리츠'가 벌써 100년도 더 전에 '사진 분리파 운동'에 앞장 섰다. 그것은 기존의 회화 같은 사진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법으로 사진을 표현함으로써 사진의 예술적 독창성(순수사진)을 주창한 운동이다.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는 도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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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그림자도 색깔을 가진다... (6)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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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의 표현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다... (3)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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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설산... (26)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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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넘어 초월이다!' 2018년 올해도 한 장의 사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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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넘어 초월이다... (48)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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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47)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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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 Tim Ja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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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 (34)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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