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럭셔리여행 즐거운 인생 (樂山樂水)

지자요수 인자요산(知者樂水 仁者樂山)의 준말로 지혜 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다는 뜻

07 2021년 01월

07

서울의 산/북한산-수락산 북한산 내일 더 춥다 서울 -18도

북한산 내일 더 춥다 서울 -18도 살을 에는 듯한 추위라는 게 마치 오늘 날씨를 표현하는 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이 시각에도 서울은 칼바람이 계속해 불면서 영하 20도선의 체감 추위 보이고 있습니다. 한파특보는 한층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출근길 서울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근 20년간 손에 꼽는 최강추위 나타나겠고요. 강원도 철원이 영하 26도, 충북 제천 영하 24도가 예보됐습니다. 낮에도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 영하 10도선에 그치겠고 매서운 칼바람의 체감 추위는 5~10도가량 더 낮겠습니다. 다가오는 휴일까지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는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중반이나 돼서야 예년 기온을 회복..

05 2021년 01월

05

인천의 산/문학산 연수 문학산 둘레길

연수 문학산[文鶴山] 둘레길 높이 : 213m 위치 :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특징, 볼거리 문학산은 학산 또는 남산(南山)이라고도 한다. 예전엔 배꼽산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산봉우리가 마치 사람이 배꼽을 내놓고 누워 있는 모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배꼽모양이 없어졌을 뿐 아니라 옛날 산 형태를 기억하는 이들도 줄어 문학산으로 통칭되고 있다. 문학산에는 신라 때의 유적인 문학산성, 고려시대의 문학사지(文鶴寺址), 조선 전기 건물인 문학 문묘(文廟)와 인천부청사(仁川府廳舍)의 일부가 남아 있다. 그 밖에 학산서원지 ·안관당지(安官堂址) 등이 있다. 문학산은 미추홀 왕국의 발상지로서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이기도 하다. 인천도호부청사가 있고 인천향교를 비롯해 지방지정 기념물인 문학산성..

02 2021년 01월

02

인천의 산/호룡곡산-백운산 (백운산 산책)고요한 해맞이 전국 주요 관광지 인원 통제

고요한 해맞이’ 전국 주요 관광지 인원 통제…축제 취소 신축년(辛丑年) 첫날인 1일 전국 관광지와 공원이 대부분 고요함 속에 새해를 맞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해맞이 명소 대부분이 폐쇄되고 주요 관광 시설도 문을 닫은 탓이다. 제주는 오는 3일까지 해수욕장과 역사 유적지, 전망대, 일부 해안도로와 오름 등 150여 곳이 문을 걸어 잠그면서 조용한 새해를 맞았다. 눈 쌓인 한라산에 오르는 발길만 드문드문 이어졌다. 새해 첫날이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는 성산일출봉 인근도 예년과 달리 한산했다. 대구·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0∼4도에 머무는 추운 날씨로 팔공산 등 유명산에 등산객 발길이 평소보다 뜸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도 낮은 기온과 방역 분위기에 비교적 한적한 모습..

31 2020년 12월

31

서울의 산/응봉산-아차산 아차산-용마산서 새해 해맞이 못 본다

아차산-용마산서 새해 해맞이 못 본다…전국 국립공원 7시 이전 입산 금지 올해는 국립공원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번 연말연시 모임․여행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전국 국립공원에서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거 해맞이 탐방객 편의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입산 시간을 오전 4시에서 오전 2시로 완화해 운영했지만 올해에는 오전 7시 이전에는 국립공원에 입산할 수 없다. 또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4일간 전 국립공원의 주차장이 폐쇄되고, 오후 3시부터는 탐방로를 폐쇄한다. 그동안 연포 해맞이 행사(태안), 변산 해넘이 축제(변산), 북한산, 관악산,아차산,용마산,해맞이 행사(북한산) 등 국립공원 내에서..

29 2020년 12월

29

서울의 산/서울시 여행 낙산 서울성곽길

낙산 서울성곽길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1396년(태조 5년)에 한양 둘레에 약 18km의 성곽을 쌓는다. 이후 세종때에는 흙으로 된 구간을 모두 돌로 바꾸어 쌓았고 영조때에는 성곽 동쪽 부근에 방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치성을 쌓았다.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능선을 잇는 성곽과 성문은 일제강점기에 훼손 되어 일부만 남았다. 지금 이 성곽을 ‘서울성곽’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부 구간은 성곽길을 따라 걸을 수 있게 했다. 이번 걷기여행 코스는 대학로에서 성북동에 이르는 약 3.8km 정도의 성곽길과 문학의 향기 짙게 풍기는 성북동 골짜기 골목길을 걷는 것이다. 이화장~혜화문 구간 걷기 좋은 성곽길 걷기여행의 출발지점은 이화장이다. 이화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이다. ..

26 2020년 12월

26

전라도의 산/덕유산-적상산 덕유산의 설경

덕유산(1614m) 설화 ㅇ산행일자 : 2020. 12. 25 ㅇ날씨 : 덕유산 설경 겨울산은 황홀하다. 순백의 하얀 설경, 코끝이 시리도록 매서운 추위와 바람에 피는 꽃 설화과 강추위 예보속에 덕유산으로 떠난다. 하지만 강추위도 눈이 내린다. 눈내리는 덕유산, 장쾌한 주능선은 볼 수 없고 시야는 좁지만 내리는 눈을 맞으며 눈꽃과 설화에 취한다. 중부 이남에서 눈이 많이 내리고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 소백산과 덕유산이다. 칼바람으로 유명한 소백산의 겨울 눈산행은 중무장을 해야 하지만 덕유산은 가벼운 나들이 산행으로 아름다운 설화를 즐길 수 있다. 겨울 덕유산 덕유산은 서해의 습한 대기가 거봉을 넘다 머무르며 눈을 뿌려대기 때문에 남부지방에 있으면서도 눈이 많다. 또한 바람에 날린 눈과 습한 대기가 나무가지..

22 2020년 12월

22

서울의 산/북한산-수락산 서울 봉산 둘레길

서울 봉산[ 烽山 ]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과 경기도 고양시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약 209m이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과 경기도 고양시 경계에 있는 산이다. 산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봉산(烽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능선이며 북쪽에는 효경산(孝敬山)이 있고 남쪽에는 증산(繒山)이 있다. ] 동쪽 기슭에는 수국사(守國寺)가 있는데 세조가 맏아들 의경세자(德宗)가 20세의 나이로 갑자기 요절하자 그를 효경산(孝敬山)에 묻고 명복을 빌기위해 세운 사찰이다. 봉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봉산공원(烽山公園)이 조성되었다. 증산체육공원 산행들머리 수색산 정상 백련산,북악산,인왕산,안산,남산 개나리어린이공원,서울상신초등학교,은평신사두산위브1,2차아파트, 봉산능선(서울둘레길) 봉산(烽山..

20 2020년 12월

20

강원도의 산/치악-백덕-태화 치악산 비로봉 한파특보

치악산 비로봉 한파특보 아무도 가지 않은 한파특보 빠지는 생눈을 뚫고 어렵게 찾은 치악의 정상인 비로봉엔 하얗게 빛나는 상고대 핀 돌탑만이 세찬 바람 속에 떨고 있다. 두 달 여 만에 다시 찾은 치악은 어제 내린 눈과 상고대이 파란 하늘과 어울려 환상적인 풍광으로 힘들게 오른 산객을 반겨 맞는다. 절묘한 타이밍에 홀로 치악에 들어서 맛본 황홀한 상고대의 향연이었다. 이런 맛에 바람 불고 추운 날에도 모두가 산을 찾나보다. 황골주차장 매표소 황골(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봄,여름,가을,겨울 황골의 입석대 황골의 입석사 입석대, 입석사 치악산국립공원 황골탐방지원센터 가파른 비로봉 오름길이 이어진다 황골 깔딱오름길에 황골삼거리 가파른 오름 끝에 중간 안부 비로봉 정상까지 1.3km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삼봉 ..

17 2020년 12월

17

인천의 산/계양산-월미산 겨울 계양산 일몰,야경

겨울 계양산 일몰,야경 응달진 곳은 눈으로 인해 결빙된 곳도 있고 제법 눈이 녹지 않은 채 소복히 쌓여 있는 곳도 있다 목요일이라 그런지 무리를 지어 산행하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다 계양산은 해발 395m로 인천을 대표하는 (鎭山)이자 주산이다 계양은 과거 기원초부터 19세기 말까지 읍치(邑治)가 계양산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 삼국시대 고현읍(古縣邑)에서 시작하여 쪽 그리고 동쪽으로 이동하며 마지막 남쪽 조선시대 부평도호부읍(富平都護府邑)에 이르기까지 여섯번 환천(換遷)을 하면서 발전하고 번창하였다 계양산 동쪽기슭 봉우리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계양산성 (桂陽山城)이있고 서쪽으로는 조선 고종20년 (1883년)에 해안방비를 위하여 부평고을주민들이 축조한 중심성(衆心城)이 징매이고개(景明峴)능선을 따라 걸쳐있..

16 2020년 12월

16

서울의 산/인왕-북악-남산 겨울 남산 야경

겨울 남산 야경 매서운 찬바람에 오늘 서울의 출근길 체감 온도는 영하 18.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계속해서 유입되는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륙과 산간에 한파 특보가 여전히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아침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9도, 서울 영하 10도 등으로 오늘만큼 춥겠지만, 낮 기온은 영상권으로 올라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면적은 2.97㎢이다. 예로부터 경관이 수려하여 계절과 절기에 따라 많은 문화행사가 이곳에서 이루어져 왔으며, 오늘날에도 시민들에게 도시의 숲으로서 쾌적한 휴식과 역사 및 자연학습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시내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남산은 서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며 정상에 전..

12 2020년 12월

12

인천의 산/계양산-월미산 겨울 계양산

겨울 계양산 계양산은 해발 395m로 인천을 대표하는 (鎭山)이자 주산이다 계양은 과거 기원초부터 19세기 말까지 읍치(邑治)가 계양산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 삼국시대 고현읍(동북쪽古縣邑)에서 시작하여 쪽 그리고 동쪽으로 이동하며 마지막 남쪽 조선시대 부평도호부읍(富平都護府邑)에 이르기까지 여섯번 환천(換遷)을 하면서 발전하고 번창하였다 계양산 동쪽기슭 봉우리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계양산성 (桂陽山城)이있고 서쪽으로는 조선 고종20년 (1883년)에 해안방비를 위하여 부평고을주민들이 축조한 중심성(衆心城)이 징매이고개(景明峴)능선을 따라 걸쳐있다 계양산이란 이름은 지명의 변천에따라 수주때에는 (樹州岳)안남도호부 때에는 안남산(安南山)계양도부때에는 계양산(桂陽山)으로 불렀다고 전해지며 계양산의 산영 유래는 ..

09 2020년 12월

09

인천의 산/호룡곡산-백운산 인천 영종도 백운산 산행

영종도 백운산(白雲山) 산행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무의도(舞衣島), 장봉도(長峰島), 신도(信島), 시도(矢島)와 모도(茅島)를 몇 번이나 다녀오면서 늘 아쉬움으로 남았던 것이 영종도 백운산(白雲山)이었다. 이 산은 영종도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어서 거기 오르면 서해바다의 여러 섬은 물론 인천공항과 이를 연결해 주는 영종대교와 2009년에 새로 개통한 인천대교를 한 눈에 굽어 볼 수 있는 곳이어서였다. 나 같이 수도권이나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은 김포항항까지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와서 공항철도를 타거나 환승하여 운서역에서 내린다. 부득이 인천공항까지 가게 될 경우에는 15분 간격의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27분만에 이름도 아름다운 운서역(雲西驛)에 도착하게 된다. 운서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려고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