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경상도

대관령꽁지 2013. 10. 25. 09:12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 논" 은 선조들이 산간지역에서 벼농사를 짓기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형성된 곳으로 "가천마을 다랑이 논" 은 설흘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지에 곡선형태의100여 층의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배후의 높은 산과 전면의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농촌문화 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가천마을의 유래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없으나 대대로 마을에서 살아온 김해 김씨,함안 조씨 가(家)에 전해오는 자료로 미루어 볼때 신라 신문왕 당시로 추정되어지고 있으며,미륵전설과 육조문에 대한 전설이 고려시대 이전에 삶이 시작되었고,400여년 전에 일어난 임진왜란 시 사용된것으로 추축되는 설흘산 봉수대는 이미 그 전에 이곳 가천마을에 집단적으로 거주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전해 오는 마을의 옛 이름은 간천이라 불리어 왔으나 조선 중엽에 이르러 가천이라고 고쳐 현제에 이르고 있다.2002년 농촌진흥청 농촌전톧테마마을로 지정되었다.논,산림 및 바다의 자연적 요소와 가천암수바위,밥무덤설흘산 봉수대,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같은 문화적요소는 명승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출처 안내문>



요즘 가천마을 다랑이 논은 예전의 모습을 볼수 없는데 가천마을 주민들이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대부분 이라서 농사를 짓기에는 힘든 원인도 있지만 찾는이 많은 가천마을에는 숙박시설과 장사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건물이 들어서는 이유도 한 목 한다.아쉬움은 많지만 그래도 청년회에서 다시 뭉쳐 복원을 하려고 노력한다니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주차장 부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골목 마다 주차한 모습이 또 다른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작을 하지않아 잡초만 무성한 다랑이 논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가천마을을 여러번 가본 여행자는 실망도 있겠지만 아직도 많은 여행자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볼수가 있다.보물섬 남해 라는 명칭에 걸맞게 숨겨진 보물섬을 잘 보존해 언제나 여행자들이 찾는곳이 되기를 바래본다.




설흘산이 바다로 내리지르는 45도 경사의 비탈에

석축을 쌓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곳으로

조상들의 억척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옛날 한 농부가 일을 하다가 논을 세어보니 한 배미(논을 세는 단위)가 모자라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 논 한 배미가 있었다는 애기가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삿갓배미에서 300평이 족히 넘는 큰 논까지 있는 다랑이 논 마을이다.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 척이 없는 마을로 마늘과 벼가 주소득 작목이였다.최남단에 위치해 한겨울에도 눈을 구경하기 어려운 따뜻한 마을로 쑥과 시금치 등의 봄나물이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미는 곳이며,해풍의 영향으로 작물의 병해충 발생률이 낮아 친환경농업이 가능한 마을이다.아직도 겨울에는 참게가 살고 있고,얼레지나 용담,가마우지 등이 서식하는 천해의 자연여건을 지닌 마을 이다.



가천마을에는 볼거리가 많은데 그 중 암수바위는 남자의 성기를 닮은 형상인 높이 5.8m,둘레 1.5m인 거대한 수 바위와 아기를 밴 배부른 여인의 형상인 높이 3.9m,둘레 2.5m인 암바위가 있다.조선시대 남아선호사상이 나은 성기숭배의 대상물에서 바다와 마을의 수호신,탄압받던 민초들이 해방된 세상을 기원하던 미륵불인 가천 암수바위는 남해의 귀중한 문화유산의 하나다.



선사시대의 입석,또는 선돌의 기능을 가졌으리라 보이는 또 하나의 민간 신앙물로 마을의 중앙부와 동,서쪽 3군데 위치 하였으며,햇곡식과 과일,생선 등으로 정성스럽게 상을 차려 풍농과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를 올리며 제사를 지낸 밥을 한지에 싸서 밥무덤에 묻어둔 곳이다.전 동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매년 정성껏 제를 지내고 있다.


남해 설흘산 봉수대는 남해군 남면 홍현리 해발 490m의 산봉 자연석의 기단에 높이 6m직경 7m정도의 방형봉수대로 왜구의 칩입과 재난시 금산과 전남 돌산 봉수대로 연락을 하였으며,남해 봉수는 제2거선에 속하고 있으나 순천 돌산봉수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제5거선과 연락이 통하였다고 볼 수 있다.


암수바위와 밥무덤,설흘산 봉수대는 바쁜 일정으로 마을을 들어가질 못하고 주변 풍경 사진만 담아서 사진이 없음을 이해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 이라면 기억하고 들려보길 바랜다.





 






다랑이 논두렁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는 앞으로는 멋진 바다와 뒤로는 마을 설흘산이 보이며,가천마을 지게길이 시작된다.가족들과,또는 연인들과 산책을 하면서 가천마을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가천마을 조상들이 마을주변 인근 농지에 농사를 짓고 땔감 등을 지게로 져다 나르던 길을 복원하여 체험객들이 가족간 지게를 번갈이 지고 걷는 슬로우투어 코스길이 약 2.5km가 된다.이 길을 다랑이 지게길 이라고 부르며 산책하기도 좋다.



마을앞바다의 작은섬에 건너갈수 있도록 출렁다리를 만들어 태평양 바다를 가슴에 품고 깎아지지른 해안절경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해안 산책로도 조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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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고부랑길에 주차한 모습
그것도 하나의 진풍경이긴 한데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다소 불편한데
주차한 모습이 장관입니다.
계단식의 논두렁
천연답의 논밭

늘어신 관광객의 차량 행열
모두가 하나의 또다른 풍경 입니다
가찬마을 다랑이 논 주차장이 부족하여
마을에 주차한 모습이 또다른 장관입니다.
다랭이논의 수확이 끝이 났나 보군요
좋은곳으로 여행을 하셨습니다
수확도 했지만
농사를 짓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나이가 많아서..
기와지붕에도 꽃핀 가천마을 지겟길이 아름답고 예술적인 풍경 잘 보고갑니다 금요일 포근한 시간 되세요
가천마을 주변에 아름다운 길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가을 전경의 다랭이 마을 멋집니다
전통을 가업으로 관광지가 되었고
이 가을에 바리보는 전경은 더욱 탐나 버여 집니다
삶속에 만들어진 다랑이 논이지만
이제는 관광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곳이죠.
논이 참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풍경이 예술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많은 분들이 다랑이 논 보려고 많이 찾아옵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다랑이논 한눈에 보네요..
여행의 맛이 이런데서 물씬 날것 같아요,,
포토존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멋집니다.
고마운 블친 대관령꽁지님~
가천마을의 다랑이논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아름다운 휴일
깜짝 추위가 예보되어 있는만큼 보온 대비 잘하시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마음것 즐기는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남해 여행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했어요.
보는 내내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군요..덕분에 안구정화 하고 갑니다..^^
포토존에서 바라보는 내내 가슴까지 시원해 지던데요.
유명한 가천마을 다랑이논 즐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마을 한가운데 저리 피자집, 숙박업소들이 생겼네요
갈때마다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좀 안타까운 곳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사실 알고 보면 외지인들이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랑이논이 이제 명소가 되었네요^^
명소가 되여 지나칠 정도가 되었어요.
다랭이 논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남해의 자랑이죠.
다랭이 논이 아름답게도 보이지만, 웬지 저ㅡ는 저 논을 만들기 까지
옛 어르신들의 숨은 땀이 느껴져 마음이 짠합니다.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잘 구경했습니다.
특히 지붕을 멋지게 꽃으로 그린 모습이 새롭군요.

담벼락 그림은 더러 있었는데 지붕의 그림은 첨인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농부들이 살고자 하는 일념으로 고생한 곳이지만
이제는 관광으로 무색해 지고 있어요.
남해여행하면 빼놓을수 없는 가천 다랭이논이겠지요.
봄에가면 벚꽃과 함께 노란 유채꽃이 참 아름다운곳입니다.
사진찍으러 몇번 갔던곳이라 정겨움이 드네요.
아름답고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공사로 풍경이 별로였는데
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남해 다랭이논 이젠 밭 이라고 해야겠죠...
아하~~~
정말 그렇게 불러야 겠어요..ㅎ
포스팅구경하고가요.e
감사 합니다.
포스팅구경하고가요.w
감사 합니다.
자주 놀러올께요s
감사 합니다.
가천마을 다랑이 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