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날개 2016. 2. 11. 08:39

 

 

 

 

이 비디오의 주된 내용은 무술의 기원을 다루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마샬아츠의 고수이고, 마샬아츠를 가르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마스터였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마샬아츠를 배웠던 그는 멋진 마샬아츠에 매료되어 그의 진로를 이쪽으로 택했다고 합니다.

 

기독교인이었던 이 분의 어머니는 주인공이 처음 마샬아츠를 배우고 싶어서 도장을 찾아갔을때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음산한 기운을 느껴서 다시 되돌아왔고 한동안 무술을 배우지 못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의 무술에 향한 열정을 멈출수는 없었죠. 

 

결국 그는 무술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크리스챤 무술 모임에서 부터였습니다.  적당히 타협을 했던 것이죠.

 

그는 무술의 매력에 빠져 점점 더 깊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무술에 깊이 빠져들수록, 그의 무술 실력이 더 좋아질수록 무술 자체가 지니고 있는 악한 영의 기운을 그는 느꼈다고 합니다.

 

무술의 고수인 어느 스승은 파괴의 신인 시바를 비롯된 우상들이 집안에 가득 가져다 놓았다고 하고,

 

무술의 고수들이 하는 말이 하나같이 자기 자신을 누군가에게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 바로 무술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무술은 싸움에서 이기거나 지는것에 관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참가자가 그 캐릭터 자체에 완벽하게 일치하게 되는것을 말한다> 

 

캐릭터를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이 문구가 기록된 책의 표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한번 볼까요?

 

 

 

뭔가 기괴하고 무서운 인상이 아닌가요? 

 

다분히 악마적인 모습이죠.   무술 하면 연상되는 멋진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파괴와 분노에서 비롯된 힘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이 형상의 출처를 뒤져서 찾아냈다고 합니다.

 

 

 

무술은 전쟁을 위한 기술을 배우는것..  그것이 다 입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몇몇의 전쟁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쟁은 인신제사라고 합니다.

 

마귀에게 바쳐지는 인신제사인 것이죠. 

 

그가 마스터가 되는 의식을 치르는 날 그의 마스터가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결혼식과 같은 것이야.

 

누구와?  무엇과 결혼하는 걸까요?

 

의식을 치른후에 tea 세레모니를 한다고 하는데, 그 세레모니의 의미가 이런것이라고 합니다.

 

나와 차를 나누어 마신 마스터의 삶이 곧 내 삶이고,

 

그의 영은 나의 영이기도 한 것이라고 말이죠.

 

 자.....  그럼 앞의 문구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무술은 싸움에서 이기거나 지는것에 관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참가자가 그 캐릭터 자체에 완벽하게 일치하게 되는것을 말한다> 

 

귀신입니다.

 

무술을 관장하는 악령이죠.

 

이 영상을 마지막 부분에는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태양신 숭배

 

태양신은 바로 루시퍼이죠.

 

 

기공, 무술, 가라테, 검도, 태권도........   모든 마샬아츠가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저 동그라미 심볼

 

영상의 주인공은 그 심볼이 상징하는 것이 태양신 숭배사상이라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신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술, 가라테....  

 

이러한 것들이 의도적으로 영화나 만화에 지나치게 포장되고 지나치게 미화된 것을 혹시 의심하신적이 있습니까?

 

지금부터는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무술의 영적 실체를 밝히신 분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밝히기를 원하시는지의 여부를 알 수 없어서 살짝만 언급합니다.

 

그 분의 증언도 이 동영상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꽤 높은 고수의 지위까지 올라가셨으나,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로는 무술을 아예 하지 않으신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무술의 영적인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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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궁금한걸까요?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문득 궁금한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군사들이 사용했던 무술은 그래도 그 기원이 성경적이지는 않을까?

 

다윗과 그의 부하들도 모두 군사들이었고,

 

고대 이스라엘 병사들도 적군을 제압하기 위해서 무술을 익혔을텐데......

 

그게 무었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

 

 

 

 

 

 

 

Abir 라는 무술이 실제로 있었던것은 사실 같습니다.

 

다윗왕이 사용했던 격투기술이 바로 이 Abir 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은 아랍인들도 이걸 배운다고도 하고....

 

이 분 관련 동영상보니 유대인이라면서 무슬림 느낌이 물씬 나고...   또 이분 가짜라고 하는 분도 있고 해서 저도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은 천국에가면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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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삼천포로 빠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결론입니다.

 

무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아이에게 무술을 한번 시켜보고 싶으신 부모님들....

 

한번쯤은 무술의 실체에 대해서도 찾아보시고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검도만해도..  조금만 깊이 들어가도 검도 신을 섬기는 의식을 한다고 하던데,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이 요가만은 아닙니다.

 

 

요가 - 힌두교 예배의식입니다. 인도에서 오신 분의 증언입니다. 참고하세요.

 

 

벨리댄스 - 이방신을 섬기는 여사제가 췄던 춤..  그러니까 이것도 일종의 귀신숭배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유명한 벨리댄서들 프로필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들의 주요 경력들 중 하나가 라마단 기간 때 무슬림들 앞에서 공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벨리댄스 엄청 운동되고 살빼는데 도움 많이 되는거 알아요..  그치만 하지 마세요.

 

                당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벨리댄스와 무슬림은 아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행해지고있는 벨리댄스와 관계된 행사들을 후원해주는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무슬림 단체라고 합니다.

 

 

 

 

태권도... -  태권도도 마샬 아츠 종류 중 하나입니다.  그냥 이 그림을 한번 보시죠.

 

 

동그란 무늬에 가운데 점 하나..  태양신의 상징입니다.

 

위에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일본 무술 가라데의 신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참 많이도 속아온것 같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이 세상에 소망을 두는 것은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티크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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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날개 2016. 2. 8. 12:52


첨부파일 성경분석 시리즈.docx



성경분석 시리즈 (KJV과 개역성경과의 비교 분석) - 1부 성경의 역사

 

1. 소개

킹제임스(KJV) 성경은 1611년 이후로 약 400년 동안 유일한 영어 성경이었다.

1960-70년대 이후 NIV, NASB, NKJV, Living Bible 등의 현대 역본들은

킹제임스와 대치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현대 역본들은 단순히 번역의 차이가 아닌 교리적, 신학적 논쟁을

빚을 수 있는 심각한 오류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개역성경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마귀의 계략으로 인해 극단주의자들이 개역성경을 공격함으로 인해

킹제임스 성경의 명성과 권위가 떨어지고 말았다.

 

분명히 개역성경이 한국 교회에서 지배적으로 쓰인 성경이었고,

이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왔지만

성경이 어떻게 변개되었는지 여부를 확실히 알아 두어야만

우리가 믿는 바가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할 수 있고

마귀의 역사를 더 확실하게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킹제임스 성경(이하 KJV)과 개역 성경을 비교 분석하게 되었다.

 

 

2. 정통 성경과 변개된 성경의 역사

(1) 구약성경

정통

      *마소라 사본(Ben Chayyim Masoretic Text) : 유대인들이 보존함

변개

      *비블리아 헤브라이카(Biblia Hebraica) : 1937년 독일의 키텔(R. Kittel)

페이지당 15~20군데 수정

      --> 슈투트가르트 비블리아 헤브라이카(BHS) : 1967/1977

      --> 개역성경, 신국제역(NIV), 신미국표준역(NASB)에도 영향을 미침

(2) 신약성경

정통

      *그리스어 공인본문(Textus Receptus)

      다수사본의 근거하였으므로 '보편적 본문'이라고도 함

      로마 카톨릭의 서방본문과 대비되어 '비잔틴(동방)본문'이라고도 함

      루터, 칼빈이 이 본문만을 사용하여 '종교개혁본문'이라고도 함

변개

      소수본문 (로마 카톨릭에서 지지하는 사본은 전체 사본의 1%)

      *바티칸 사본(로마 교황청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음)

      *시내 사본(그리스 정교회 수도원의 쓰레기에서 발견됨)

      수정 그리스어 본문 :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 삭제, 추가, 변개한 단어: 9,970 (전체 140,521개 단어의 7%)

      --> 네슬레의 그리스어 신약성경 : 1898

 

3. 성경의 역사적 흐름

(1)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드리아는 주전 332년에 마케도니아 제국 때 형성된 이집트의 도시이다.

그리스의 사상과 철학이 집대성된 곳이기도 하다.

알렉산더 왕 사후, 시리아의 셀류시드 왕국과 이집트의 프톨레미 왕국으로 나뉠 때

많은 유대인들이 탄압을 피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내려갔고,

유대교와 그리스의 인본주의가 결합되어 성경을 뜯어고치는 알렉산드리아 학파가 만들어졌다.

그 중 필로라는 유대인은 유대주의, 플라톤주의를 혼합하여

구약성경을 모두 비유로 해석하는 학문 체계를 설립했다.

 

(2) 알렉산드리아 학파

필로는 자신이 원하는 사상이나 철학에 도달하기 위해

'영적 비유 해석'을 이용하여 구약 성경을 왜곡시켰다.

알렉산드리아 신학교는 주후 2세기에 판테누스라는 사람에 의해 세워졌다.

그 뒤에 클레멘트가 학파를 이어나갔다.

이 학파는 그리스 철학과 성경의 비유 해석만을 강조했다.

이 학파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오리겐이었다.

 

(3) 오리겐의 영향

기독교 역사에서는 오리겐이 훌륭한 사람으로 미화되어 있다.

실제로 그는 종교적으로 열심을 가지고 있었다. 옷 한 벌만 소유하고 신발도 없었고

고기도 거의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필로의 '영적 비유 해석 방법'으로 신약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쳐

이상한 교리를 만들어냈다.

오리겐 당시에 형성된 그리스어 본문은 크게 시내 사본과 바티칸 사본이 있었다.

(시내 사본: 1844년 시내 산 수도원 쓰레기더미에서 티센도르프가 발견함)

(바티칸 사본: 1481년 로마 바티칸의 도서관에서 발견됨)

 

(4) 로마 교회 교리의 발전

첫째, 키프리안(주후 195-258)은 로마 교회의 우월함을 가르쳤고,

카톨릭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쳤다.

둘째, 제롬(주후 340-420)은 강력한 자기 부인과

성직자들의 독신생활, 마리아 숭배를 주장했다.

  주후 382년에 로마 교황 다마수스가 그에게 신약성경을 라틴어로 재번역할 것을 요구했고,

  당시 존재했던 원래의 사본과 거의 일치한 '구 라틴어 성경'을 폐기하고 '신 라틴어 성경',

  즉 제롬의 라틴어 성경으로 대체하였다.

셋째, 어거스틴(주후 354-430)은 아프리카의 히포의 감독으로 지냈다.

연옥 교리를 창시하기도 하였다.

그는 '서방 해석 방법'이라는 체계를 통해

교회의 전통에 맞게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 성경 부패

시내 사본과 바티칸 사본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서 무시 당했지만

친 로마 카톨릭 성경학자들(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을 통해 1881년에 영국개역성경이 발행되었다.

이 사본은 '바나바 서신'과 같은 위조문서가 첨가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속죄하심에 대한 구절이 삭제되었다.

 

(6) 안디옥

로마나 알렉산드리아의 신학자들과 달리 안디옥 학파에서는

성경을 비유적이 아닌, 문자적으로 해석했다.

안디옥 학파에 대한 브리태니커 사전의 서술은 다음과 같다.

"시리아에 있던 그리스도교 신학 학파. 전승에 따르면 200년경에 세워졌다.

성서의 비유적 해석과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한 알렉산드리아 학파에 반대하여

성서의 문자적 해석과 그리스도의 인성의 완전함을 강조했다.

4-6세기에 번성했던 안디옥 학파는 여러 명의 주요 신학자를 배출했는데

그들 가운데는 타르수스의 디오도루스, 모프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성 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등이 있다."

 

(7) 신약성경의 보존

현존하는 신약성경 사본들은 약 5,000개가 넘는다.

크게 서방 계열, 알렉산드리아 계역, 시리아 계열, 셋으로 분류된다.

서방 계열과 알렉산드리아 계열에 속한 사본의 수는 전체 사본의 1%에 불과해 소수 사본이라 부른다.

반면, 시리아 계열의 사본들은 다수를 차지하여 다수 사본, 보편적 사본, 종교개혁 사본이라 불린다.

 

출처: <개역성경분석> /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

 

 

 

 

 

 

성경분석 시리즈 (KJV과 개역성경과의 비교 분석) - 2부 개역성경 분석 (1)

 

1. 삼위일체에 대한 논란

 

개역

흠정역

요한일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개역성경은 세 분에 대한 말씀을 아예 삭제했다.

요한복음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이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키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개역성경은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아들에게 준 것으로 되어 있는데, 흠정역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들을 주신 것으로 되어 있다. 이로 인해 삼위일체의 개념이 희석되었다.

 

2. 하나님이 삭제된 구절들

 

개역

흠정역

마태복음 2: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이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떠나 다른 길로 자기들 나라에 가니라.

지혜자(동방 박사)들이 꿈에서 하나님께 경고를 받았다는 구절이 삭제되었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개역 성경에서는 라고만 나와 있다.

마태복음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개역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 그냥 성전이라고 나와 있다.

누가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개역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삭제되어 있다.

누가복음 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이들은 다 풍족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헌물로 넣었거니와 그 과부는 빈궁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인데 개역 성경에서는 그냥 헌금이라고만 말하고 있다.

로마서 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능력 있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의 권능으로 이루신 그 일들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 이로써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다니며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만히 선포하였노라.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영의 권능으로 이루어진 일들 외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갈라디아서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개역 성경은 하나님을 어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디모데전서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가 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개역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빼거나 그라고 하였고, 성령을 영이라고만 했다.

요한계시록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도다.

개역 성경에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다는 말씀이 빠져 있다.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하나님께서 눈물을 씻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개역 성경은 하나님이 빠져 있다.

 

3. 거룩함이 빠진 구절들

개역

 

흠정역

모든 천사

마태복음 25:31

모든 거룩한 천사

모든 형제

데살로니가전서 5:27

모든 거룩한 형제

사람들

베드로후서 1:21

거룩한 사람들

사도들과 선지자들

요한계시록 18:20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

선지자들

요한계시록 22:6

거룩한 대언자들

성령(Spirit=)

마태복음 12:31

성령님(Holy Ghost)

성령(Spirit=)

요한복음 7:39

성령님(Holy Ghost)

성령(Spirit=)

사도행전 6:3

성령님(Holy Ghost)

성령(Spirit=)

사도행전 8:18

성령님(Holy Ghost)

성령(Spirit=)

고린도전서 2:13

성령님(Holy Ghost)

 

4. 그리스도는 창조된 신인가, 창조주 하나님이신가?

 

개역

흠정역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창조된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왜곡된다.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이다(요일2:22).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예수님을 창조된 하나님이라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독생하다(only begotten)의 의미: 물리적으로 아들을 낳은 시점이 있다고 하면 예수님이 창조된 분이라는 오류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이런 혼동을 피하기 위해 bege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beget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풀었다. “applied to the relationship of the Father to the Son in the Trinity; also to the spiritual relationship of God to man in regeneration.”

이는 탄생이 아닌 관계를 묘사하는 단어이다. 마태복음 1장에서도 아브라함이 이삭을, 이삭이 야곱을 낳았다는 표현을 쓸 때 bege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이는 beget이라는 단어가 물리적으로 어머니가 아들을 낳았다는 단어인 bear, give birth to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중에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개역 성경은 마치 예수님이 존재했던 시점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흠정역에서는 그 분이 옛적부터, 영원부터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즉 개역 성경은 예수님의 영원성을 부인하고 있다.

 

5. 그리스도의 신성 경시

 

개역

흠정역

히브리서 1:5,8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아들에 관하여는(about the Son)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그분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가운데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느냐?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 아들에게는 이르시기를(unto the Son he saith), 오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아버지께서 아들인 예수님에게 흠정역에서는 오 하나님이여하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다면 있을 수 없는 표현이다. 반면, 개역 성경은 아들에 관한 것이라 하여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고 있다.

빌립보서 2: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개역 성경은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흠정역에서는 정반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히 여기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하늘에 있는이라는 구절을 삭제하였다.

 

6. 그리스도를 부인함

 

개역

흠정역

마태복음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리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개역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유일한 선생님이요, 그리스도라는 것을 삭제하였다.

누가복음 4: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을 꾸짖으사 그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그분께서 그리스도인 줄을 그들이 알았기 때문이더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동시에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생략하였다.

요한복음 4: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그 여자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 때문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직접 그분의 말을 들었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줄 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구주 다음에 나오는 그리스도를 삭제하였다.

요한복음 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우리는 주께서 그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확신하나이다, 하매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그저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라고만 표현하였다.

로마서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그냥 복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인데, 그리스도를 삭제하였다.

로마서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라는 칭호가 삭제되었다.

고린도전서 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그런즉 나의 보상이 무엇이냐? 진실로 내가 복음을 선포할 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없이 선포하고 이로써 복음 안에 있는 나의 권리를 남용하지 아니하는 것, 그것이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냥 복음으로, 복음 안에 있는 나의 권리가 아닌 그냥 나의 권리로 표현하였다.

고린도후서 11: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영원무궁토록 찬송 받으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내가 거짓말하지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라는 것을 삭제하였다.

갈라디아서 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표현이 삭제되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를 강하게 하시는 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불특정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환희의 관()이 무엇이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 있을 바로 너희가 아니냐?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라고만 표현하였다.

데살로니가후서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리스도, 그리고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신다는 것을 삭제하였다.

디모데전서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그 일을 위하여 내가 복음 선포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았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하지 아니하노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이방인들의 교사가 되었노라.

그리스도 안에서를 삭제하였다.

 

7. 그리스도의 주(Lord) 되심을 부인함

 

개역

흠정역

마가복음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그 아이의 아버지가 곧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것이 빠져 있다.

마가복음 10: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하시니 그 눈먼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내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매

예수님을 주님이 아닌 선생님으로 격하시키고 있다.

누가복음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예수님을 주님이 아닌, 예수 혹은 당신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도행전 9:5-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그가 떨며 심히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듣게 되리라, 하시니라.

사울이 떨며 심히 놀라서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라고 묻는 것이 삭제되었다.

고린도후서 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을 주라고 말하는 것이 삭제되어 있다.

갈라디아서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님의 자국들을 지니고 있느니라.

예수님을 주라고 말하는 것이 삭제되어 있다.

디모데후서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예수님을 주라고 말하는 것이 삭제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주라고 말하는 것이 삭제되어 있다.

 

8. 기타 구절

 

개역

흠정역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흠정역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밝히고 있으나 개역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약속으로만 표현되고 있다.

요한일서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개역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신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지 않다.

누가복음 2:33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요셉과 아이의 어머니는 그가 아이에 관하여 말한 그것들로 인해 놀라워하더라.

예수님의 아버지는 오직 하나님인데, 개역 성경에서는 요셉과 아이의 어머니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마치 죄인의 아들로 표현하고 있다.

마태복음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아무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개역 성경에서는 형제에게 무슨 연고이든지 노하는 자는 무조건 심판을 받게 된다고 잘못 표현되어 있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개역 성경에서는 무엇을 통해 구속을 얻었는지 나와 있지 않다.

마태복음 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보라, 한 나병 환자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주께서 원하시면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매

흠정역에서는 예수님께 경배하였다고 나와 있으나 개역 성경에서는 그저 절하였다고만 나와 있다.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격하시키고 있다.

마태복음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흠정역에서는 재림하시는 인자(사람의 아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나 개역 성경에서는 오시는 그 분이 누구인지 빠져 있다.

요한계시록 11: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개역 성경에서는 옛적에도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나, 앞으로 오실 주님이라는 것이 빠져 있다.

마가복음

1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그리스도가 아닌 불특정 3인칭 단수로 표현하여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것이 이단이라는 것을 가리고 있다.

 

9. 하나님의 영인가, 하나님의 신인가?

 

개역

흠정역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사무엘상 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그들이 저쪽에 있는 산에 이를 때에, 보라, 대언자들의 무리가 그를 맞이하고 하나님의 영께서 그에게 임하시매 그가 그들 가운데서 대언을 하니라.

사사기 6: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그러나 주의 영께서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모여서 그를 따르고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빌립보서 1:19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께서 공급해 주심을 통해 이것이 나의 구원으로 바뀔 줄 내가 알므로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인가, 하나님의 신인가(god of God)?

개역 성경의 경우, 삼위일체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표현이 모호하다. 흠정역은 하나님의 영=예수 그리스도의 영=성령이라는 공식 하에 일정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개역 성경은 성령에 대한 칭호가 일관성이 없다.

 

10. 주인가, 여호와인가?

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20:7절 말씀을 통해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분의 이름을 볼 때마다 주(히브리어로 아도나이)라고 읽어왔다. 그 분의 두려운 이름 YHWH(히브리어의 자음)은 전통 마소라 본문의 모음 부호를 통해 여호와가 명백하다. 그러나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야훼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문제는 대한성서공회가 개역성경을 번역할 때 주님의 거룩한 이름 여호와를 그대로 음역하여 그 분의 이름을 함부로 취하였다는 것이다. 구약에서 6,400회 이상 하나님의 이름을 그대로 드러내어 그 이름의 위엄과 존엄성을 떨어뜨렸다. 미국표준역(ASV)에서는 주(LORD)라고 표기하지 않고 여호와(Jehovah)라고 표현하였는데 이 역본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개역

흠정역

창세기 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에스겔 2: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뻔뻔하고 마음이 뻣뻣한 자손들이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라.

흠정역에서는 그 분의 이름을 쓰지 않고 그저 하나님(GOD)’이라고만 나와 있다. 모든 문자를 대문자로 표현하여 경외심을 갖도록 표현하였다.

마태복음 22:44

(Lord)께서 내 (Lord)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LORD)께서 내 (Lord)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흠정역과 개역 성경의 영어 버전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개역 성경은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지 알 수 없으나 흠정역에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편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께서 내 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마태복음 22:44절이 인용한 구절을 보면, 개역 성경에서는 거룩한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고 흠정역에서는 라고 하였다.

요엘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주의 날여호와의 날로 표현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인지 아닌지 혼동이 된다. 주의 날야곱의 고난의 때’(30:7)를 상징하며 환란 전 휴거와 천년 왕국을 뒷받침해 준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주님의 재림과 천년왕국을 희미하게 하고 있다.

요엘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개역 성경에서는 여호와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흠정역에서는 라고 말씀하고 있다.

 

11.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개역

흠정역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흠정역에서는 사탄의 이름 루시퍼가 명백하게 나와 있다. 반면, 개역 성경에서는 계명성이라는 불특정 명사로 대체해 버렸는데 계명성=새벽별(morning)은 사실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이고(22:16),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말 자체를 풀면, 아침의 아들 새벽별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모순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신명기 32:33

그들의 포도주는 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그들의 포도주는 들의 독이요, 독사들의 지독한 독이라.

용은 곧 사탄을 상징한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용을 뱀이라고 하였다.

욥기 30: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나는 들의 형제요, 올빼미들의 벗이로다.

신명기 32:33절과 마찬가지로 사탄을 상징하는 용을 이리로 바꾸어 버렸다.

시편 44:19

주께서 우리를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하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주께서는 우리를 들의 처소에서 심히 상하게 하시고 사망의 그늘로 우리를 덮으셨나이다.

개역 성경에서는 용을 시랑(재칼)으로 바꾸어 버렸다

 

12. 천사인가, 사자인가?

 

개역

흠정역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개역 성경에서는 천사라는 표현을 자주 쓰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약의 천사를 마치 성육신 이전의 예수님으로 오해하는데, 흠정역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들을 모두 천사라고 말씀하고 있다. 반면, 개역 성경에서는 사자(使者)라고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다.

창세기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흠정역에서는 천사가 분명히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개역 성경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가려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여자 천사, 아기 천사 등을 허용하고 있다.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흠정역의 낯선 육체는 사람과 다른 존재, 곧 천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다른 색이라고 표현하여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었다.

 

13. 마귀인가, 귀신인가?

마귀와 귀신의 의미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다음은 웹스터 영어사전이 말하는 정의이다.

1. 마귀(devil): 기독교 신학에서 악한 영 혹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을 가리키며 또 이런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를 가리킴

2. 귀신(demon): 고대 이교도들의 신과 사람 사이의 중간 존재. 고대 사람들은 악한 귀신과 착한 귀신이 있어서 이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준다고 믿었고 그래서 귀신들을 숭배했으며 또한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이 귀신이 된다고 믿음

 

개역

흠정역

고린도전서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그러나 내가 말하건대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희생물로 드리는 것들을 하나님께 희생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리나니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마귀와 귀신은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귀신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여 마귀와의 혼동을 가져오고 있다.

또 개역 성경에서는 제사(sacrifice)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이것은 한국에서 소위 제사라고 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약의 소제, 화목제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소제는 음식 헌물로, 화목제는 화평 헌물로 바꿔야 하며, 번제 헌물 혹은 번제 희생물로 번역하는 것이 올바르다.

시편 106:37

저희가 그 자녀로 사신에게 제사하였도다

참으로 그들이 자기 아들딸들을 마귀들에게 희생물로 바쳤으며

개역 성경은 흠정역과 달리 희생물을 바치는 것을 제사라고 하였고, 마귀를 사신, 즉 어떤 죽음의 신이라고까지 왜곡하여 표현하고 있다.

신명기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 근래에 일어난 새 ,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 새로이 일어난 새로운 신들에게 드렸도다.

많은 신(gods)이 있고 유일한 하나님(God)이 있으며 많은 아들(sons)이 있고 유일한 아들(the Son)이 있으며 많은 마귀(devils)가 있고 유일한 마귀(the devil)가 있다는 것이 바른 성경의 가르침이다.

 

14. 살아 있는 혼인가, 살아 있는 영인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신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도 영, , 몸으로 구성된 삼위일체이다. (흠정역: 살전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개역

흠정역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성경은 사람이 몸()과 영(생명의 숨) 그리고 몸과 영이 합쳐진 혼, 이 세 가지로 이루어졌음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살아 있는 혼에서 혼을 빼고 살아 있는 영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는 사람을 이루는 요소가 몸과 영만 있다고 왜곡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자그마치 이라는 단어가 535회나 나오지만 개역 성경에서는 히브리서 4:12절 같이 이 없으면 말이 안 되는 부분에서만 으로 번역했다. (개역: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고린도전서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개역 성경은 마치 산 영과 살려주는 영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굳이 영이 살아 있다면 살려줄 필요가 있겠는가? 개역 성경은 혼을 영으로 번역하여 사람이 영, ,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출애굽기 12:15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 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 날부터 칠 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는 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흠정역에서는 대부분 사람을 가리킬 때 이라는 말을 썼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영 아니면 자() 등으로 바꾸어 버렸다.

욥기 7: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아픔을 인하여 말하며 내 영혼의 괴로움을 인하여 원망하리이다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이 번민 중에 말하며 내 이 고통 중에 불평하리이다.

흠정역에서는 영과 혼을 분명히 구분하였지만, 개역 성경에서는 모호하게 영혼이라고 표현하였다.

사도행전 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

교회에 온다고 다 구원이 아니다. 전도란 혼을 구원한다(soul winning)’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혼이 주님께로 인도될 때에 비로소 구원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이런 부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15. 짐승의 영인가, 혼인가?

 

개역

흠정역

전도서 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누가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아느냐?

개역 성경을 번역한 사람들이 샤머니즘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짐승에게도 영이 있음을 인정하지 못해 짐승의 영을 혼으로 번역하였다. 전도서 3:19절에서도 사람과 짐승은 모두 영(히브리어로 루아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노아 때에 대홍수 때에도 사람과 짐승 등 코에 생명의 숨을 가진 육체만 죽임을 당했다. (2:7; 6:17; 7:15; 7:22)

그러나 전도서 3:21절에 나와 있듯이 짐승의 영은 사람의 영과 달리 죽으면 그 영이 땅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전도서 1: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내가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을 보았노니,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

이 부분에서 흠정역과 개역 성경은 뜻이 전혀 다르다. 흠정역에서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을 개역 성경에서는 바람을 잡는다고 하였는가? 이는 영(히브리어로 루아흐’)의 원어가 외에도 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오류라고 볼 수 있다.

 

16. 대언인가, 예언인가?

흔히 영어로 prophecy, prophet라는 말을 예언, 예언자라고 번역하는데 이 말은 본래 남의 말을 대신 전한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기역 성경에서도 부득이하게 출7:1, 37:4, 19:10 등에서는 부득이하게 대언을 바르게 번역했다.

 

개역

흠정역

누가복음 11:50-51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이로써 창세로부터 흘린 모든 대언자들의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니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까지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아벨을 최초의 대언자라고 말씀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을 최초로 대언한 자라는 뜻이다. 그러나 아벨을 선지자로 번역하면 의미가 어색하다.

창세기 20: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 남자에게 그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대언자이므로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만일 네가 그녀를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모든 것이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하시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 아비멜렉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아브라함이 앞날을 예견했다는 의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신명기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만일 대언자의 이름으로 말하는데 그 일이 뒤따라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성취되지도 아니하면 그것은 께서 말씀하지 아니하신 것이요, 오직 그 대언자가 자기 뜻대로 그것을 말하였나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구약 시대의 대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임할 때에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고 먼저 선포하였다. 그들이 두려운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대언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대언자들이 선포한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대언자를 죽이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 중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성경은 분명히 성경 기록 그 자체가 대언임을 보여 준다. 이 말씀에서는 개역 성경도 예언이라 번역한 단어의 뜻이 앞날을 예견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결국 개역 성경은 대언예언으로 잘못 번역한 것이다. 이 잘못된 번역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미래를 점치는 것을 마치 성경적으로 착각하게 된 것이다.

사무엘상 9:9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예전에 이스라엘에서는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여쭈려 할 때에 이같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더라. 지금 대언자라 부르는 사람을 예전에는 선견자라 불렀더라.)

선견자라는 말 자체가 예언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옛적에는 선견자(seer)라고 불렀던 자를 후에 대언자(prophet)라고 부른 것이다. 그러나 선지자라고 번역하면 선견자와 별 차이가 없다.

 

17. 왕국인가, 천국인가?

 

개역

흠정역

마가복음 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제 요한이 감옥에 갇힌 뒤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여

흠정역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그러나 천국으로 번역하면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를 연상케 하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마치 너희가 곧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는 식으로 오역된다.

마태복음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흠정역에서 주기도문은 분명히 아버지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니엘 2:44절에서 약속하신 왕국을 의미한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나라라고만 써서 의미가 모호하다.

마태복음 24:13-14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선포될 복음은 천국 복음이 아니라 왕국의 복음이다. 이 말씀에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목숨을 걸고 주님께 헌신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의 끝까지 견디는 자를 의미한다. 7년 환란기를 통과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선교단체에서는 이 말씀을 오해하여 무조건 선교사를 많이 보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도행전 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주께서 이때에 그 왕국을 이스라엘에게 다시 회복시켜 주고자 하시나이까? 하매

예수님의 제자들은 왕국의 회복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변개된 개역 성경은 왕국을 이스라엘 나라로 오역하여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로마 카톨릭의 이스라엘 대체 신학이 교회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사람의 구원뿐만 아니라 왕국이 세워지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누가복음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하나님의 왕국이 어느 때에 임하느냐고 다그쳐 묻거늘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왕국은 볼 수 있게 임하지 아니하며 또 그들이 이르기를,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하지도 못하리니, 보라,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흠정역에서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에게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님이 왕으로서 그들에게 임하셨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하면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신 바리새인들의 안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는 잘못된 번역이 나오게 된다.

 

18. 성경에 오류가 있는가, 없는가?

 

개역

흠정역

마가복음 1:2-3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한 것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영감으로 기록하신 책이므로 모순이 없다. 만약 모순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하나님의 말씀 전체가 의심을 받게 된다. 마가복음 1:2절이 인용한 구절은 말라기 3:1절과 이사야 40:3절이다. 그런데 앞 부분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는 말씀은 대언자 이사야의 글이 아니라 말라기의 글이므로 말씀을 잘못 인용하였으므로 오류가 생긴다. 그러나 흠정역에서는 대언자들의 글이라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마가복음 15:28

(없 음)

이로써, 그가 범죄자들과 함께 계수되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더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대언의 말씀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기록하셨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아예 이 구절이 빠져 있다.

사도행전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그때에 바울이 마르스의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르되, 너희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것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

분명히 그리스에는 각종 우상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그들을 향해 미신에 사로잡혀 있다는 책망이 개역 성경에서는 종교성이 많다는 칭찬으로 바뀌어 있다. 이 때문에 한국 교회는 아테네 사람들처럼 자기들이 열심에 도취되어 헛된 것에게 경배하는 신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요한복음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이니라

하나님의 빵은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니라, 하시니라.

흠정역은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라고 부르셨지만, 개역 성경에서는 , 즉 물건처럼 표현하고 있다. 이는 예수님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마태복음 23:14

(없 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과부들의 집을 삼키고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나니 그런즉 너희가 더 큰 정죄를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을 위선자라고 책망하고 저주하셨으나 개역 성경에서는 삭제되어 있다.

마태복음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에게 만일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있을진대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여, 여기서 저 너머로 옮겨 가라, 하면 그것이 옮겨 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왜 마귀를 쫓아내지 못했는가? 믿음이 적어서인가, 없어서인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믿음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책망하셨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믿음이 적기 때문에 그러했다고 왜곡해서 믿음이 적으면 권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오해를 만들었다.

마태복음 17:21

(없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을 통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믿음 없는 제자들을 책망하신 후 마귀를 어떻게 내쫓는지 가르쳐 주셨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기도와 금식에서 나오는 권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마가복음 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는 주의하라. 깨어 기도하라. 그때가 언제인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여기서도 위와 마찬가지로 기도의 능력을 무시하고 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깨어 있으려면 기도가 필수이다.

사도행전 10: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 때까지 내 집에서 제구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에 이 시간까지 금식하고 아홉시에 내 집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보라, 한 남자가 빛나는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개역 성경에서는 금식의 능력을 부인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는 서로를 속여 권리를 빼앗지 말라. 너희가 금식과 기도에 전념하기 위하여 동의를 구해 얼마 동안 그리하는 것은 예외이나 다시 함께하라. 이것은 너희가 참지 못함으로 인해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 구절에서 개역 성경은 기도만 말하고 금식에 대해서는 삭제했다.

고린도후서 6:5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소동과 수고와 깨어 있음과 금식 가운데서 그리하고

개역 성경은 마치 사도 바울이 복음을 위해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하는 고난을 당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흠정역에서는 바울이 먹을 수 있고 잘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깨어 있었고 금식했음을 알 수 있다. 자지 못하는 것과 깨어 있는 것, 먹지 못하는 것과 금식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결국 금식의 능력을 부인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고 새로운 창조물만 있느니라.

개역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구절을 삭제하여 마치 할례가 전혀 소용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여 이스라엘이 교회로 대체되었다는 거짓 교리가 생길 수 있었다. 분명히 할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특별히 허락하신 복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환란기에 그들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왕국을 회복하러 오실 수 있는 것이다.

골로새서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고난 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고난들 뒤에 있는 것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해 내 육체 안에 채우노라.

개역 성경은 마치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에 부족하여 인간의 공로로 채워야 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흠정역에서는 신자의 삶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께는 남은 고난이 전혀 없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의 고난은 무익한 것이 되고 만다.

고린도전서 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몸이 찢기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찢긴예수님의 몸을 부인하고 있다.

마태복음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오직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죄인의 회개는 구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회개하게 하려고 오신 예수님은 빼고, 그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만 표현하고 있다.

누가복음 9:55-56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그분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그들이 다른 마을로 가니라.

야고보와 요한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향해 하늘에서 불이 내려 멸하라고 명해 달라고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을 알지 못해서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뭐라고 꾸짖으셨는지 알지 못하게 삭제하였다.

요한계시록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성경에서는 구원 받은 자들의 민족들만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며 보편적 구원이라는 이단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골로새서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하나님의 진노는 아무에게나 임하지 않고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한다. 개역 성경은 마치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무작정 노하시는 분으로 왜곡하고 있다.

히브리서 3: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이는 어떤 자들이 듣고 격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모세로 말미암아 이집트에서 나온 자가 다 그리하지는 아니하였느니라.

민수기 14:29-32절을 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 여호수아와 갈렙과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어린 자들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모든 자가 하나님의 격노를 일으켰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요한일서 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 하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들을 멀리하라. 아멘.

아멘이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성경에서 아멘이 총 78회 나오는데 개역 성경에서는 20회 이상을 삭제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멘이 아니란 말인가?

디모데전서 5: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로 짐지지 말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주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어떤 믿는 남자나 여자에게 과부들이 있거든 그들이 그들을 구제하게 하고 교회에 짐을 지우지 말라. 이것은 교회가 참 과부인 자들을 구제하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성경은 남녀가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평등하다고 한다. 그런데 개역 성경은 여인들에게만 무거운 짐을 지운다. 그리고 여자에게 더 많이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

출애굽기 22: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너희는 과부나 아버지 없는 아이를 괴롭히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시고 긍휼이 풍부하셔서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도우라고 특별히 명령하셨다. 아버지가 없어도 어머니가 있으면 고아가 아니지만 여전히 사회적으로 약자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모 모두가 아니라 아버지만 없어도 자비를 베풀라고 명령하셨다.

아모스 2:12-14

그러나 너희가 나시르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피할 수 없으며

그러나 너희가 나사르 사람들에게 포도즙을 주어 마시게 하고 대언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대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보라, 곡식 단을 가득 실은 수레가 눌림같이 내가 너희 밑에서 눌렸나니 그러므로 빠른 자도 도주하지 못하고 강한 자도 자기 힘을 강하게 하지 못하며 힘센 자도 자신을 건지지 못하고

흠정역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눌렸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개역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눌렀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앞의 구절을 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괴로워하셨음을 알 수 있다.

아모스 4: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 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벧엘에 가서 죄를 짓고 길갈에서 범죄를 크게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물을, 삼 년 뒤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

흠정역에서는 신명기 14:28, 26:12절에 근거하여 3년마다 십일조를 드린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3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고 있다.

열왕기상 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왕이 기브온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거기로 갔으니 이는 그것이 큰 산당이었기 때문이더라. 솔로몬이 그 제단 위에 번제 헌물 천 개를 드리니라.

많은 교회가 이 말씀을 내세워 장기간의 기도를 강요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의 복을 구하려고 40일 작정 기도, 금식 기도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솔로몬은 실제로 1,000일 동안 번제를 드리지 않았다. 어떻게 왕이 왕좌를 버리고 약 3년 동안 번제만 드릴 수 있겠는가? ‘offering’을 헌물이 아닌 제사로 번역했기 때문에 잘못된 번역이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헌금을 강요하는 어리석은 목회자가 나왔다.

아모스 5:20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주의 날은 어둠이 아니겠느냐? 그것은 빛이 아니니라. 심지어 너무 어두우므로 그 날에는 밝음이 없지 아니하겠느냐?

개역 성경으로는 이 구절의 의미를 전혀 알 수 없다.

베드로후서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개역 성경으로는 그 뜻을 전혀 알 수 없다. 그러나 흠정역에서는 그 분의 신성한 권능이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셨다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히브리서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 사람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으며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받아들였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믿음을 따라 죽는 것이 순교이다. 그런데 믿음을 따라 죽은 그들이 어찌 약속 자체도 받지 못했단 말인가?

 

19. 하늘들인가, 하늘인가?

 

개역

흠정역

창세기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성경에서는 하늘을 복수형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첫째, 둘째, 셋째 하늘이 있음을 가려서 성경 안에 모순을 만들었다. (고린도후서 12:2절에서는 분명히 하늘도 하나가 아님을 말씀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사도 바울은 영광스러운 셋째 하늘을 보고 왔다. 흠정역에서는 사도 바울이 그것을 보고도 말할 수 없다고 하고 있으나, 개역 성경에서는 모른다고 하고 있다.

 

20. 지옥인가, 음부인가?

 

 

개역

흠정역

잠언 15:11

음부와 유명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지옥과 멸망 앞에 있거늘 하물며 사람들의 자녀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그러하리요?

잠언 27:20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아니하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은 분명히 지옥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음부’, ‘스올이라는 표현을 써서 죽으면 가는 곳이 천국과 지옥 외에 다른 것도 있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런 번역은 불교 용어와 개념이 섞여서 나온 잘못된 것이다. 지옥은 성경에 54회 나오는데 개역 성경에서는 구약에 나오는 31번의 지옥을 모두 스올로 번역했고, 신약에서도 13번만 지옥으로 번역하고 나머지는 음부로 번역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더 이상 땅 속에 낙원이 없고 지옥만 남아 있다. 그래서 현재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은 이제 천국 아니면 지옥밖에는 없다.

마가복음 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지옥은 불이 결코 꺼지지 않는 무서운 곳이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무서운 지옥을 제거했다.

마가복음 9:44,46,68

44. (없 음)

46. (없 음)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4.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6.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8.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해 말씀하시며 연거푸 지옥에서 받게 될 영원한 고통을 경고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말씀은 여러 번 강조해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한 번만 나옴으로 인해 그것의 중요성을 가려버렸다.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지옥(地獄)은 한자의 뜻 그대로 하면 땅의 감옥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옥이 물리적으로 땅의 심장부에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그저 땅 속이라고만 표현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중심부에 가셔서 고난을 당하신 것이다.

 

참고할 만한 내용에 불과히지만, 사도신경을 한글과 영어로 대조해 보면 이런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H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그 분께서 지옥으로 내려가셨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사도행전 2: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그 혼이 지옥에 갔었지만 거기에 남겨지지는 않으셨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음부라는 표현을 써서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태복음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eternal fire)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everlasting fire)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요한복음 3:15-16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eternal life)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everlasting life)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eternal)과 영존(everlasting)은 의미에 차이가 있다. 영원은 시작과 끝이 없는 것을 나타낼 때, 혹은 천상의 것의 우수함이나 고매함 등을 지상의 것과 비교하는 질적 비교를 의미한다. 반면, 영존은 양적으로도 영원토록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은 질적으로 고귀하고 양적으로도 계속 지속된다는 것을 말한다. 흠정역은 이런 세밀한 표현까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21. 믿음인가, 행위인가?

 

개역

흠정역

마가복음 10: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제자들이 그분의 말씀들에 깜짝 놀라더라.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심히 어렵도다!

흠정역에서는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무턱대고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흠정역에서는 말씀의 순수한 젖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는 그 젖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있으며 구원에 이르도록 인간이 주체가 되어 자라야 한다고 말하여 행위 구원을 강조하고 있다.

히브리서 4: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반드시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 줄을 알거니와 먼저 복음 선포를 받은 그들은 믿지 아니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믿지 않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개역 성경은 순종하지 않아서 못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다. 이 역시 믿음보다 행위를 중시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 구절 역시 믿음보다 행위를 강조하고 있다.

로마서 11: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그것이 더 이상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만일 그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행위가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흠정역에서는 행위에서 난 것이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라고 말씀하며 행위를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한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그냥 선물도 아니고, 거저 주시는 선물이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거저라는 단어를 삭제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고 있다.

출애굽기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수천 세대라는 말은 원문에도 없는 말이다. 이것은 마치 조상들의 은덕으로 자손들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가문의 저주 같은 이단 교리를 만들어냈다.

요한복음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믿어야 할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믿는 대상을 빼버렸다.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개역 성경은 마치 구원에 이르기 위해 자기의 몸을 스스로 해하여야 한다, , 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는 고행을 통한 구원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 요소는 열왕기상 18:28절에 나온 바알의 대언자들과 다를 것이 없다.

갈라디아 5: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버리기를 원하노라

나는 너희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아예 잘려 나가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의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잘려 나가기를, 즉 교제에서 단절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개역 성경에서 베어버린다는 표현은 거세하다(emasculate), 신체를 절단하다(mutilate)라고 번역된 것이다. 이 역시 고행을 통한 구원을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의 주장에 불과하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신령이란 신기하고 영묘한 것, 진정이란 거짓 없이 참되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구절에 은혜를 받고 열성적으로 예배만 드리면 된다는 샤머니즘적인 요소가 한국 교회에 들어 왔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이 영으로, 진리로 하나님께 경배해야 한다.

 

22. 번역인가, 음역인가?

 

개역

흠정역

창세기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사람들의 딸들이 그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흠정역에서는 노아의 홍수 이전이나 이후에도 거인들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들, 고 천사들이(1:6; 2:1; 38:7) 사람들의 딸들을 아내로 취했을 때 거인들을 낳았다고 단순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개역 성경은 음역을 하여 네피림이 무엇인지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민수기 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거기서 우리가 거인들에게서 나온 아낙의 아들들 곧 거인들을 보았는데 우리 스스로 보기에도 우리가 메뚜기 같았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하니라.

신명기 2:10-11

(옛적에 엠 사람이 거기 거하여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므로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칭하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칭하였으며

과거에 엠 족속이 그 안에 거하였는데 그 백성은 크고 많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컸으므로 사람들이 그들 또한 아낙 족속처럼 거인으로 여겼으나 모압 족속은 그들을 엠 족속이라 불렀으며

여기서도 거인이라는 말을 전부 빼고 원어 음역만 그대로 해서 거인이 실제로 있었음을 가리고 있다. 실제로 고대 문명과 화석 기록을 보면 거인들이 고대에 살았음을 알 수 있다.

 

23. 기독교인가, 천주교인가?

 

개역

흠정역

요한계시록 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거니와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중재하신 이후에는 더 이상 제사장이 필요 없게 되었다. 그런데 니골라당은 성도들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로서 구약 시대의 제사장처럼 성도들을 통치하려는 자들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미워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데 로마 카톨릭은 여전히 성직자 제도 같은 계급주의를 유지시키려고 이 구절을 삭제하였다.

야고보서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죄는 오직 예수님께만 고하고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죄를 서로에게 고하라고 말하여 신부(神父)라는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여야 한다는 이단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런 것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다.

로마서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은 내가 이방인들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제공함으로써 이방인들을 바치는 일이 성령님을 통해 거룩히 구별되어 주께서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중보자라고 말했다. 그랬던 바울이 왜 자신을 복음의 제사장으로 말했겠는가? 로마 카톨릭은 제사장 체계를 유지하려고, 성직 계급을 만들어내려고 성경을 왜곡했다.

마태복음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리아는 맏아들 예수님을 낳기 전까지는 남자를 알지 못하다가 이후에는 요셉을 알고 자녀들을 여러 명 낳았다. 그런데 개역 성경에서는 이라는 말을 삭제함으로 인해 로마 카톨릭에서는 예수님의 형제들이 다 그 분의 사촌이었고, 마리아는 평생 처녀로 지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출처: <개역성경분석> /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정순범[영상팀,날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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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날개 2013. 5. 14. 01:13

스파이더맨: 친구냐, 적이냐?

2012년 12월 21일 작성됨, 작성자 scott

최근에 저는 제가 일하는 크리스천 스쿨의 고등학생들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스파이더맨이 그리스도에 대해 나타냈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님과 피터 파커 간의 유사점을 추려내고 비교하였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철회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대체 신들(The Replacement gods 한글 자막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Fa-l8BvmqE) 영상을 만드는 동안 수퍼 히어로와 그들의 유래에 대한 영역을 오랫동안 연구하였기 때문입니다. 전기문(biography)을 읽어왔고 기독교 혐오를 내뱉는 유명 코믹 히어로의 여러 안티-크리스천 작가들의 영상들을 보아왔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하여 냉소적으로 꾸중을 하듯이 빨리 대답하고 싶었지만 그가 진심으로 설명을 듣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 어린 제자의 눈을 열어주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영적 전쟁을 보여줄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이 고등학생은 교회 학교에서 성장하였고 많은 성경 수업을 들었고 정기적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에게 예수님이 진짜 어떤 분인지 알려주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그는 스파이더맨을 우리의 구세주로 봄으로써 흠 없는 성품을 가지신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하려는 것입니까? 저는 그에게 빨리 대답하지 않고 그를 위해 더 조사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훌륭한 연구 도구(역설적이게도 WORLD WIDE WEB)를 이용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발견한 것입니다:

(역자주: 스파이더맨은 거미줄(WEB)을 사용하니까 역설적이라는 표현을 쓴 듯하다)

spiderman2저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파이터맨은 ‘아주 흠 없는‘ 아이의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즉, 당신이 싸우거나 죽이거나 성적으로 빈정거리는 것 등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에서 ‘스파이더맨이 악한가?‘ 라고 검색하면 고작 거미줄을 쏠 때 악마의 표시를 사용한다는 것만 나올 뿐입니다. 저는 모든 수퍼 히어로가 기본적으로 영지주의적이라는 제 관점을 그 고등학생에게 이해시키기에는 설득력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지주의란 하나님은 악하고 사탄은 선하며 우리는 우리 안에 모두 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상이다) 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몇 개의 키워드를 타이핑하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연히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영지주의적 가르침에 대해 논하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파이더맨 2에서 스파이더맨이 기차를 구하는 장면에 대해 분석한 것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서술했습니다. ‘그 장면의 메시지는 피터 파커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eidelon – 그의 참 자아입니다.‘ eidelon의 정의는 그리스어 εἴδωλον 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이미지(image), 우상(idol), 분신(double), 유령(apparition, phantom, ghost)“ - 이것은 산 자 혹은 죽은 자의 영적 이미지, 인간 형태를 가진 유령이나 혼령을 의미합니다; 이 웹사이트에서 흥미로운 점은 이 단어를 이용하여 스파이더맨의 ‘이미지‘를 설명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이미지(형상)‘대로 우리 안을 ‘다시 만들기로‘ 약속했다는 것과 대치됩니다. 다른 식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의 성품을 갖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의 숙모 메이가 이와 같이 말한 것을 알고 나서야 그는 비로소 피터 파커를 버렸습니다. “우리 모두 안에 영웅이 존재한다.“ 이것은 기차 앞에서 (마치 십자가 상의 예수님처럼) 십자가 모양으로 팔다리를 뻗은 피터 파커로 형상화되었습니다. 그는 피터 파커라는 eidelon을 거부하고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끝맺음을 했습니다. “하찮은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미국인들은 틀림없이) 만화나 만화를 영감으로 만든 영화로부터 저자들이 했던 원래 소재에 관심 갖기보다는 그들의 신화에 더 매료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스파이더맨으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영지주의에 대한 현대적인 신화를 교육시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것은 나에게 의문을 가져왔습니다. “글쎄, 스파이더맨의 작가는 도대체 뭘 믿는 거지?“ 그의 이름은 스탠 리(Stan Lee)입니다. 그는 잭 커비(Jack Kirby)라는 또 다른 만화책 선구자와 같이 일을 합니다. 이 두 사람은 캡틴 아메리카, 토르, 판타스틱 포,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의 거대한 타이틀을 내놓은 작가들입니다. 이것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 작품들은 대부분 유명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영향력은 많은 각본들로 침투하였습니다. 트랜스포머 3는 커비에게서 파생된 작품입니다. 비록 그가 쓰지는 않았지만 당신은 그의 영향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허구적인 이야기가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신념 체계를 가르치기를 원하는 어떤 이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수퍼히어로 대기업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의 설립자 스탠 리는 심지어 그의 독자들을 ‘진실한 신자‘라고까지 부릅니다! (Marvel은 라틴어 ‘mirari‘, ‘to wonder at‘ 라는 뜻이 있다) 웹 상에 올라오는 그래픽 소설 ‘Examines What It Takes To Be a God? (하나님이 되기 위해 가져야 할 것을 알아보라?)‘ 은 귀재인 닐 게이먼(Neil Gaiman)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이것은 요한의 외경(Apocryphon)이라고까지 불립니다: 사람은 그 안에 있는 빛의 그림자로 인해 나오게 되었다(Man came forth because of the shadow of the light which is in him). 이것은 물론 매우 영지주의적인 관점입니다. (출처: http://gnosis.org/naghamm/apocjn.html)

스탠 리가 영지주의적인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의 작품 안에 영지주의의 실례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연히 다음 책을 발견했습니다. Mutants and Mystics(돌연변이들과 신비주의자들): 과학 소설, 수퍼히어로 만화, 그리고 초자연적인 것. 117 페이지의 Jeffrey J. Kripal이 만든: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는 이슈 #48-50에 나온 판타스틱 포 시리즈입니다. [1966] 3번째 부분 시리즈는 Galactus Triliogy(갤럭투스 트릴로지)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줄거리는 작가 Stan Lee(스탠 리)로부터 화가 Jack Kirby(잭 커비)에게 전해진 4개의 단어로 시작하였습니다. ‘Have them fight God (그들이 하나님과 싸우게 하라)‘ 자주 언급했듯이, Galactus Triliogy(갤럭투스 트릴로지)는 (그들이 하나님과 싸우게 하는) 심오한 영지주의적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신화를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강조하는 스탠 리조차 반-신성한(semidivine) 실버 서퍼(Silver Surfer)가 갤럭투스(Galactus)의 뜻에 당당하게 거부한 이유로 심판을 받아 행성에 붙잡히게 된 것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고대 유대, 기독교 영지주의 체계에서 물질에 붙잡혀 있는 혼들과 같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과 싸우는 것‘과 ‘영지주의자가 되는 것‘은 거의 같은 것입니다. 물론 영지주의는 실제로는 실제 하나님인 척 하는 하위 신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스탠 리가 판타스틱 포에서 매우 영지주의적인 관점을 드러낸다면, 저는 그의 작품 곳곳에 하나님에 대한 뒤틀어진 관점으로 도배될 것이라는 것에 제 전재산을 걸 것입니다. 스탠 리는 비록 설령 스파이더맨을 총체적으로 묘사할지라도 예수님에 대해 온전히 건전한 성품으로 뚜렷하게 묘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과연 예수님을 믿는 설교자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진술하는 책(역자주: 성경)은 실제로 세상을 미워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메시지 안에서 일관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5분 동안 구글을 통해 몇 가지를 검색하여 스파이더맨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올바로 나타내지 않는다는 납득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모두 찾았습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우리가 장면 배후에 대해 연구하는데 수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엔터테인먼트의 표면적 가치를 갖는 데에만 만족하고 성경에 나오는 통치자와 미디어 간에 비교하지 않고 우리의 신앙을 미디어에 맞춰서 찍어버리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또, 우리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목도함으로써 예수님이 정확히 어떤 분인지 알고 그 분과 관계를 맺고자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만약 이러한 연구에 대해 성실하게 시간을 투자한다면 우리는 위조한 내용을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묘사하지 말고 감히 측량할 수 없는 구세주에 대해 알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저는 당신이 불경스런 것으로 경건한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게다가 마스크를 쓰고, 당신에게 ‘거미줄‘을 쏴대고, 자신의 내면 안의 악한 자아와 싸우는 그 자가 과연 예수님처럼 보입니까?


다음은 제가 인용한 기사에 대한 링크입니다. (혹시 당신이 스스로 찾아보고 싶을까 봐)

http://secretsun.blogspot.com/2012/09/astrognostic-hymn-of-pearl-revisited.html

http://groups.yahoo.com/group/GnosticThought/message/24637

http://books.google.com/books?id=J1t8g_yX1wcC&pg=PA129&dq=stan+lee+%22have+them+fight+God&hl=en&sa=X&ei=K_eRUODbMYnUiwLFwYDYAQ&ved=0CC8Q6AEwAA#v=onepage&q=stan%20lee%20%22have%20them%20fight%20God&f=false

http://books.google.com/books?id=8kNjcn8KsuUC&pg=PA117&dq=stan+lee+gnostic&hl=en&sa=X&ei=vf-0UIzJNoTVigKQu4D4Cw&ved=0CDAQ6AEwAA#v=onepage&q=stan%20lee%20gnostic&f=false



출처 : http://littlelightstudios.tv/2012/12/21/spiderman-friend-or-foe/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온유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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