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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17. 3. 23. 14:35

‘원주서 목격’ 인증사진 잇따라… 네티즌들 “가슴 찡한 사진”
촬영자 “리본모양 구름 보고 깜짝 놀라… 색깔도 노란색”

 

 

한 포털 유명카페 게시판에 올라온 ‘세월호 노란 리본 구름’ 인증사진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지난 22일 ‘하늘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모양을 한 구름이 나타났다’는 사진이 잇따라 게재됐다.

 

23일 한 포털사이트 유명 카페 게시판에 ‘세월호 인양실험 성공적이라는데’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지금 하늘에 이런 구름이 떠 있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하늘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사진 속 하늘에는 3∼4층 높이의 건물 뒤편으로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 형태의 ‘구름’이 찍혀있다.

 

이 ‘구름’은 리본이 위아래로 뒤집힌 모양이다.

 

글 작성자는 ‘합성 아닌가요?’, ‘직접 찍은 신 건가요?’라는 댓글에 ‘합성은 못 한다’, ‘와이프가 찍어 보내줬다’며 부인과 주고받은 핸드폰 메시지 화면을 증거로 내보이기도 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글은 지난 22일 오후 6시 41분 게시됐으며 현재까지 8만4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  강원도 원주에서 김태연 씨가 지난 22일 촬영한 ‘세월호 리본 구름’ 원본

 

비슷한 시각 동일한 카페 또 다른 네티즌도 ‘(강원도) 원주에 파견 중이신 매형이 보내준 사진’이라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세월호 리본 구름’ 사진을 소개했다.

 

이 네티즌은 ‘원주시 단구동에서 찍은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이 사진을 직접 찍은 김태연(48) 씨는 이날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회사 셔틀버스에서 내리고 평소 버릇처럼 서쪽 하늘을 바라봤는데 거꾸로 세워놓은 세월호 리본 모양을 한 구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씨는 “눈으로 봤을 때 색깔도 노란색이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이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이 지나간 불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구름으로 이번 인양을 표현했냐보다’,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었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고 이제 집에 돌아간다고 하는 것 같다’며 세월호 선체 인양을 기원했다.

 

일부는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남긴 비행운인 것 같다’, ‘어떤 원리로 생긴 것이든지 간에 찡한 사진’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유튜브 · UCC 동영상

둘리 2017. 3. 10. 14:38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파면 결정 풀영상
박근혜 파면!
당장 짐 싸도록 해!!!

 
 
 

생활 · 건강 · 상식

둘리 2017. 2. 20. 20:18
[YTN영상] 고속도로 급제동, 이렇게 위험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 급제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난 2월 17일 낮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목천나들목 부근입니다.

하얀색 컨테이너 차량이 갑자기 급제동하더니 심하게 흔들리고~

결국, 컨테이너가 쏠리면서 옆으로 넘어질 듯한 위태로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1차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충돌할 뻔하다가 화물차를 피하고, 운전자가 어렵게 차 중심을 잡으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이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도 바로 비상등을 켜서 뒤 차량에 위험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고속도로에서 급제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 뒤따르던 차들이 왜 차량 간격을 충분히 벌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