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공개)

둘리 2008. 12. 17. 19:18

  ▒기자가 숙지(熟知)해야 할 필수(必修) 지침서(指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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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란?

언론이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국민의 눈, 귀, 입과 같은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건전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매체를 의미한다.      [공기성], [홍보성], [비판성]




◈ 사건·사고의 구성요소 육하원칙(5W 1H) ◈

Who(누가)   What(무엇을)   When(언제)   Where(어디서)  How(어떻게)   Why(왜) 




◈ 리드(Lead)쓰기 ◈     Lead : ~을(~로) 이끌다.   인도(안내)하다.   데리고 가다(오다) 기사 문장에서 맨처음 시작되는 부분을 리드(Lead)라고 한다.

서두문, 요약문, 전문으로 불린다.

사람으로 말하면 얼굴에 비유된다.

첫째, 리드는 사건의 핵심을 끄집어내야 한다.

둘째, 독자로 하여금 그 문장에 시선을 멈추고 기사를 읽도록 관심을 유발해야 한다.

<참고>인터뷰 등의 기사에서는 육하원칙이 무시되거나 중요도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가령 대상자의 멘트를 시작으로 기사가 작성되거나 순서형 리드, 도표형 리드, 펀치형 리드, 놀람형 리드, 대칭형 리드, 질문형 리드, 비유형 리드, 인용문형 리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리드기사의 작성요령 ◈

가. 기사의 핵심요소를 찾아라.

나. 사건을 보도하는데 있어 직접적인 리드가 적합한지 간접적(=지연적) 리드가 적당한지 결정하라.

다. 하나의 요소가 드러나면 단일요소리드를 사용한다.

          하나 이상의 요소가 있으면 복수요소리드를 사용한다.

라. 주어 + 동사 +목적어 +구문(構文)을 사용한다.      ※구문(構文) : 글의 짜임   

마. 구체적인 명사와 화려한 동사를 사용하라.

         형용사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바. 30~25자 이내로 짧게 써라.

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라.




◈ 리드(Lead)의 종류(種類) ◈

가. Who : [누가]로 시작되는 리드.

    예문⇒국내 대학에서 학부과정을 졸업한 30대의 젊은 과학도가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의 교수가 됐다. 국내 학부과정을 그대로 인정받아 하버드대 교수가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나. What : [무엇을]로 시작되는 리드.

    예문⇒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가 발견됐다.

다. When : [언제]로 시작되는 리드.

    예문⇒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8월 하순 이후에도 계속 되는 등 올해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라. Where : [어디서]로 시작되는 리드.

    예문⇒터어키 남부지역에서 17일 리히터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최소한 1천2백명 이상이 숨지고 수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마. How : [어떻게]로 시작되는 리드.

    예문⇒정부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북한의 정규TV 위성방송을 국내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 Why : []로 시작되는 리드.

    예문⇒왜 연정희씨는 호피무늬 반코트의 반납일자를 속였을까?

          왜 배정숙씨가 폭로한 최초보고서 내용이 축소되었을까?

          옷 로비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의 수사방향이 차츰 검찰의 축소수사 쪽으로 바뀌는 듯한 인상이다.




◈ 표기(表記) 요령 ◈

가. 인명(人名) : ○○신문은 편의상 한문은 쓰지 않으며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지난해 4월 국내 취업브로커 이형석(45.서울 구의동)씨에게 1800만원을 사기당한 우명규(63.무직.인천 주안동)씨 등은 ······

     (괄호 안은 나이, 직업, 주소 등으로 표기하고 “씨”는 괄호 뒤에 넣음)

나. 호칭(呼稱) : 남자는 미성년자일 경우 “군”으로 쓰며 성년일 때는 “씨”로 쓴다.

                        여자는 미성년자일 경우 “양”으로 쓰며 성년일 때는 “씨”로 쓴다.

                       (미성년자는 이름이나 주소 등을 정확히 기재해서는 안된다)

                *예 ) 모 여고 2학년 정 모(22.서울 돈암동)양 ······

다. 숫자(數字) : 개수, 금전 등의 경우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단, 천 단위 이하는 숫자 그대로 표기한다.

                 또한, 십만 단위도 숫자 그대로 쓴다.

                 그러나 번지 등은 그대로 표기한다.

                *예) 2,345개,      456개,      3만4,567톤,      45만원

                            12만3,456원,       주안동 2,345번지

라. 날짜(日字) : 날짜는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한다.    *예) 7월 1일

          -날짜 표기방법 : 지난 한달.  오는 한 달. 지난 한해. 오는 한해 등의 표기방법)

           ⇒예를 들어 7월 5일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그것도 7월 자체가 당월이면 : 오는 10일 ○○○신문사는 ······

              지난 2일······      지난달 19일······      다음달 21일······

             -그러나 당월의 바로 前後가 아닌 경우는 月 또는 年을 표기한다.

              *가령 7월과 2006년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지난 5월~,     지난 2004년 5월에~,     오는 9월~,    오는 2009년~




◈ 문장(文章)의 유형과 작성법 ◈

A. 문장의 유형

가. 스트레이트기사(straight news) : 사실보도기사

    -사례는 사회면의 사건·사고와 관련된 기사형태를 들 수 있다.

       어떤 현상의 개요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기술형식(5W 1H =누가, 무엇을, 언제, 어

       디서, 왜, 어떻게)을 취하고 있는데 흔히 육하원칙을 적용해서 만든 미디어 문장을 말한다.    

    -스트레이트기사는 가장 중요 순서대로 쓴다고 해서 흔히 역삼각형 구조를 지닌 기사라고도 한다. (정확성, 간결성, 구체성, 명확성, 객관성, 일관성, 응집성)

나. 피처기사(feature story) : 사건·사고 인물과 관련된 뒷얘기나 주변 이야기로 사실보도기사(straight news)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취재해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해설기사, 스케치기사, 인물기사 등을 말한다.  주로 해설기사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다. 가쉽기사 : 스트레이트기사로 다루기에는 부적합하나 그렇다고 해서 또 버리기에도 아까운 기사를 말한다.  한마디로 꼬집거나 지적하는 기사이다.

라. 에디토리얼(editorial)기사※editorial ;신문, 잡지 등에서의 사설·논설을 말함

    -보도된 사실과 관련하여 문제점이나 시정할 점, 고려해야할 일, 해결책 등을 제시함으로써 특정 사안에 대해 가치박탈이나 가치부여를 하는 기사를 말한다.

    -에디토리얼(editorial)의 전형은 사설이다.   ※전형(典型):(=틀. 구조. 또는 기준이 되는 형)

    -이 밖에도 칼럼, 시론, 주장 등으로 간주된다.

    -이 기사는 때로는 찬·반을 유도하거나 승자 또는 약자 편들기의 효과를 유발하기도 한다.



B. 기사작성(記寫作成) 요령

가. 사건·사고의 기사 연습

   -사건·사고기사의 구성 요소인 5W 1H를 취재한 기자메모(아래내용)를 바탕으로 사건·사고 기사를 만드는 연습을 한다.

     ⑴ 언제(When) : 4일 오후 9시경

     ⑵ 어디서(Where) : 서울 강동구 명일2동 S아파트 3동 3층 정모씨(모 안과 원장 집)

     ⑶ 누가(Who) 무엇이(What) : 화재발생, 정씨의 둘째딸(21) 사망, 큰딸(23) 중태

     ⑷ 어떻게(How) : 가전제품 등 2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 2시간만에 진화

     ⑸ 왜(Why) : 방화는 아닌 것으로 판단, 정확한 원인 조사중

     ⑹ 신고자의 말 : 위층 임모(48세)씨 “아래층에서 뭔가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서 소방서에 신고”

     ≫≫≫4일 오후 9시경 서울 강동구 명일 2동 S아파트 3동 3층 모 안과 병원장 정모 씨 집에 불이 나 안방에 있던 정씨의 둘째딸(21)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큰딸(23)이 중태에 빠졌다. 또 이날 불은 가전제품 등을 태워 2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다.

        위층에 사는 임모(48)씨는 “아래층에서 연기와 함께 뭔가 타는 냄새가 나 곧바로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 한 결과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일단 방화는 아닌 것으로 판단,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참고사항 ◈

1. off the record : 비보도,  보도금지

2. 엠바고(보도유예) : 취재 보도 과정에서의 과당경쟁이나 이로 인해 국익 및 사회전반의 이익에 배치되는 결과가 초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도시점을 일정시점 이후로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3. 보도자료 : 정부, 기업, 단체 등에서 보도를 목적으로 만들어주는 기사를 말한다.

4. 사설을 제외하고는 자기의 주장이나 사견을 넣지 말아야 한다.

          또한 교훈적 내용을 배제하여야 한다.

5. 간결체를 사용한다.

   예) 되었다. 또는 됐습니다   ⇒   됐다

               

6. 원고 상단에는 가제(假題:임시제목)를 달고 말미에는 기자의 이름과 E-mail번호를 기재 한다.

7. 본사에 기사를 송고할 때는 반드시 E-mail로만 가능하고 사진도 마찬가지다.

          단, 기사의 경우 텍스트 완성형으로 저장하고, 사진은 jpg로 저장하여 보낸다.

   예) (이메일) upolicenews@hanmail.net

              (사이트) www.wge21.com

 

           = = = = = = = = = = = = = = = 인  천  광  역  신  문 = = = = = = = = = = = = = = =

 

 

[인천방송(www.e-kba.com) 보도국장 : 박은구]

[인천광역신문(www.incheonnews.co.kr) 보도국장 : 박은구]

                    (E-메 일)<pek7117@korea.com>,<pek8118@hanmail.net>       

                    (블로그1) http://blog.daum.net/pek8118  

                    (블로그2) http://blog.naver.com/pek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