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공개)

둘리 2015. 10. 1. 20:56

서울시, 현장조사, 정밀점검, 안전조치 거쳐 10/1(목) 10시 기자설명회

약 793㎡ 규모… 3개 출입구(2개 폐쇄), 화장실, 기계실, 샤워장, 소파 등

홈페이지 사전예약제로 10.10~11.1 주말만 임시개방, '16년 10월 전면개방

'05년 버스환승센터 공사 중 우연히 발견, 소관부처·관련자료 전혀 없어

홈페이지 사전예약제로 10.10~11.1 주말만 임시개방, '16년 10월 전면개방

 

지하 벙커 내부 바닥에 어느 정도의 물이 고여 있는 현황 ​

1970년대에 만들어진 냉전시대의 산물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240여 평, 약 793㎡ 규모)가 40여 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개방된다.

서울시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던 2005년 옛 중소기업전시장 앞 도로(현재 환승센터~서울국제금융센터 빌딩 사이) 7~8m 아래에서 의문의 지하 벙커를 발견했다.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오른편에 VIP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여 평(약 66㎡)의 공간이 드러난다. 그 안에는 화장실은 물론 쇼파와 샤워장도 갖추고 있었다. 왼편에 이보다 훨씬 넓은 180여 평(약 595㎡)의 공간에는 기계실과 화장실, 그리고 철문으 굳게 닫힌 2개의 출입문이 더 있었다.

1970년대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 외에 정확히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소관부처와 관련 자료도 전혀 기록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조사, 정밀점검, 안전조치를 거쳐 10월 1일(목) 오전 10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를 언론에 처음으로 개방하고, 벙커의 역사와 앞으로의 활용계획 등을 밝히는 기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여의도 항공사진​(1977년 11월 11일 당시)

 

시는 지난 3월 현장조사를 실시했을 당시 지하공간 전체가 30cm 가량 침수된 것을 확인하고 7월에 구조물 안전 확인을 위한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경미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나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에는 지장이 없는 C등급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천장과 벽면 등 면보수, 배수펌프와 환기시설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취하고, 천장 텍스, 화장실 칸막이 등의 석면 740㎡를 완전히 철거해 현재는 관람하기에 안전한 상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10월10일(토)~11월1일(일) 중 토‧일요일 8일 간 선착순 사전예약제를 통해 벙커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벙커 시민 체험’을 실시한다.

‘지하 비밀벙커 홈페이지(http://safe.seoul.go.kr)를 통해 10월 1일 15시~23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하 벙커 출입구가 현재 1곳에 불과한 만큼 안전문제를 고려해 부득이하게 시간대별로 제한된 인원에 한해 관람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2번 승강장에 있는 출입구 1곳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약 793㎡에 달하는 내부는 시민에게 전부 공개된다.

2개 방 중 작은 방(약 66㎡)에는 여의도와 비밀벙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설치되고, '05년 발견당시 있었던 소파도 비슷하게 복원돼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분위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 발견 당시 나온 열쇠박스를 복원해 전시하고, 벙커의 두께를 가늠해볼 수 있는 50cm 코어조각도 볼 수 있다.

큰 방(약 595㎡)에는 발견 당시와 올 초 서울시의 안전조치 이후를 사진으로 비교해볼 수 있고, 폐쇄된 나머지 2개 출입문 등 벙커 내부 시설들도 모두 볼 수 있다.


출입구 계단

시는 벙커와 관련한 자료와 소관부처에 대한 기록이 전무한 만큼 홈페이지(http://safe.seoul.go.kr)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제보와 아이디어를 충분히 수렴해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를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을 수립한 뒤 2016년 10월 초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내년 전면개방에 앞서 IFC몰 앞 보도 쪽으로 연결된 1개의 출입구를 추가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냉난방시설과 소방설비를 갖출 예정.

한편, '05년 발견 당시, 시는 지하 벙커에 버스 환승객 편의시설을 설치하려 검토했으나 수익성 등의 문제로 폐쇄됐고, '13년엔 벙커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실질적인 관리나 활용은 이뤄지지 않았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언제 생긴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는 시가 관리하던 항공사진을 찾아봤다. '76년 11월 사진엔 벙커지역에 공사 흔적이 없었지만 이듬해 11월 항공사진엔 벙커 출입구가 보여, 이 시기에 공사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측만 가능한 상태다.

특히, 벙커 위치가 당시 국군의 날 사열식 때 단상이 있던 곳과 일치해 '77년 국군의 날 행사에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는 역사적인 의미와 가치가 있는 공간이지만 장기간 사용되지 않고 잊힌 공간이기도 하다.”며 “지하벙커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역사적 특징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시민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의 일부 설비구조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

 

지하 벙커 내부에서의 통신시설 관련 단자함

석면 철거 작업 이미지

 

지하 벙커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구 위 덮개가 보인다.

지하 벙커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구 위의 덮개를 장비를 이용해 들어올리고 있다.

벙커 내부 공간.

벙커 내부 공간

벙커 내부 공간 중에서 VIP용 시설로 추정되는 부분

침수된 벙커 내부 바닥에 다소의 물이 고여있는 상황

 

 침수된 벙커 내부 바닥에 약간의 물이 고여있는 상황

 
 
 

기자수첩(공개)

둘리 2015. 6. 27. 23:55

 

우연한 기회에 서울특별시 양천구계남공원 제2공원을 혼자 거니는 그 맛을 무어라 표현해야 할까?

요즘 ‘힐링(Healing:치유)’이라는 말을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울창한 녹음이 뿜어내는 그 향기만으로도 산책을 위해 이곳을 밟아본 사람이면 마다할 까닭이 없을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든다.

이 산이 건강한 산으로 유지·관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선 그에 따른 정책과 재원, 그 세밀한 부분을 들여다보면 맡은 바 묵묵히 역할을 하는 일원들의 땀으로 언제나 어느 때나 청결하고 말끔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매력이 있는 건강한 산과 더불어 다양한 시설물들이 보호되고 관리되고 있음을 누가 알아주든 그것이 아니든 간에 어쩜 그리도 빈틈없이 세심하게 관리를 해오고 있는지... 아무튼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들을 얼마나 가져봐주고 있을까?

양천구청에서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것인지 좋은 근로자를 채용한 것의 결과인지 아무튼 양천구 소재 계남 제2공원은 편안함과 쾌적함이 최고로 인상에 남을 것 같다.

 

누가 와도 여러 가지 면에서 공유하며 보람을 생산해낼 수 있는 틀을 견고히 구축해놓은 느낌과 많은 생각을 거듭해서 할 수밖에 없도록 등산로 한 부분 한 부분이 잘 구성되고 또 잘도 닦여있다.

 

이른 주말아침부터 관리하는 일을 하는 듯 보이는 직원 정모(女) 씨를 만나 얼마나 많은 인원이 필요한지, 또 어떻게 이 넓고 많은 것들을 신경 쓰며 관리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이처럼 공원은 내 가족과 내가 아는 관계자가 올 수도 있고, 나아가서는 내가 언제든지 이용하게 될 수도 있도록 개방이 되고 구민과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그 모두를 위하여 가꾸어지는 곳이니만큼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쾌적하게 해놓으면 나도 좋고 누구나가 다 기분 좋게 찾아서 이용하게 될 것이기에 항상 그런 마음으로 일하면 사실 힘든 일인 것은 맞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보람되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일을 할 수 있다는 그것에 ‘행복’이라고 하고 싶다.”고 말한다.

아무튼 산에 오르거나 내려오는 그들의 표정엔 대부분 평안과 밝은 빛이 발산되고 있었고, 그런 그네들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에너지와 신선한 향기가 눈으로,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을 실감하며 힐링으로 승화할 수 있었던 2015년 6월 27일(토) 주말 오전의 기억이 오랫동안 내 안에 남아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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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공개)

둘리 2014. 10. 14. 22:55

▲ 송도컨벤시아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지하 1층의 대규모 전시장이 있고 아래의 사항에 따라 2014년 10월 13일 오후 5시께, 이미 대대적인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현장의 일부 모습.

산업보건기준 제236조의2에 의하면 사업주가 설비 또는 건축물을 해체하거나 제거하는 경우에는 그 설비 또는 건축물의 석면함유 유무를 건축을 할 당시 주택의 경우 연면적 200㎡(약 60평), 일반건축물의 경우 50㎡(약 15평)를 초과할 경우 여기에 사용된 자재의 이력(履歷) 또는 성분 분석 등을 통해 조사를 거쳐야만 한다. 이 경우 석면이 함유된 자재의 이력, 위치 및 범위를 살피고 기록하여 그 설비 또는 건축물을 해체하거나 제거하는 작업이 종료될 시점까지 이를 보존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는데도 불구, 설마 법을 어기고 불법으로 해체 제거작업을 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다. 

최근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지하 1층의 대규모 전시장이 있는데, 이번 시즌에서도 매우 중요한 장소로 제공되어 큰 몫을 했음을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기자가 2014년 10월 13일(월) 오후 우연히 현장을 방문해서 보니 거대한 규모의 철거가 한참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인천시민을 위하여, 나아가선 이나라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대통령령에 의해, 또 노동부장관령에 의하여 반드시 거치고 밟았어야만 하는 필수적인 사항을 국민의 알권리를 대신하고자 하는 언론인의 강령에 의해 알권리를 대신하여 확인하려 했던 것이 마치 잘못된 모습으로 비추어지기라도 한 것인지 참으로 큰  아쉬움이 남는다.

 

이곳 현장에서 움직이는 많은 관계자들을 만나보았는데도 불구, 누구에게도 철저하게 철저하게 배제함에 외면을 당하고 마는 참으로 딱하기 그지없는 일이 있어 10월 14일(화) 오후 재차 방문을 하여 역시 수많은 현장 관계자들과 접촉을 시도했는데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오고 만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를 통해 일을 수주했을 업체와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측에 연락을 취해서 파악을 해보려 하였으나 좀처럼 소통이 되질 않아 급기야는 경인지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로 직접 연락을 취할 수밖에 없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해 이에 따른 사실적인 내용을 토대로 이 지역 담당이라고 말하는 근로감독관과 직접 통화를(2014년 10월 14일 16시53분부터 총 08분42초 중에 감독관과 7분33초 동안 통화함) 하여 매우 구체적이며 상세한 전달과 함께 신속한 확인을 의뢰하는 한편, 아울러 “긴급하게 움직여 문제를 수습해야 할 사안일지도 모르니 부디 혜량하여 빠른 속도의 파악으로 추호도 석연찮은 일이 불거지지 않도록 명명백백한 결과로 회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내용 속에서 관리감독의 막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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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38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이나 설비”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축물이나 설비를 말한다.

1. 건축물(제2호에 따른 주택은 제외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의 연면적 합계가 50제곱미터 이상이면서, 그 건축물의 철거·해체하려는 부분의 면적 합계가 5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2. 주택('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12호에 따른 부속건축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연면적 합계가 200제곱미터 이상이면서, 그 주택의 철거·해체하려는 부분의 면적 합계가 2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3. 설비의 철거·해체하려는 부분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재(물질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를 사용한 면적의 합이 15제곱미터 이상 또는 그 부피의 합이 1세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가. 단열재
  나. 보온재
  다. 분무재
  라. 내화피복재
  마. 개스킷(Gasket)
  바. 패킹(Packing)재
  사. 실링(Sealing)재
  아. 그 밖에 가목부터 사목까지의 자재와 유사한 용도로 사용되는 자재로서 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자재

4. 파이프 길이의 합이 80미터 이상이면서, 그 파이프의 철거·해체하려는 부분의 보온재로 사용된 길이의 합이 80미터 이상인 경우

법 제38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석면함유 여부가 명백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란 다음 각 호와 같다.

1. 건축물이나 설비의 철거·해체 부분에 사용된 자재가 설계도서, 자재 이력 등 관련 자료를 통해 석면을 함유하고 있지 않음이 명백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 건축물이나 설비의 철거·해체 부분에 석면이 1퍼센트(무게 퍼센트) 초과하여 함유된 자재를 사용하였음이 명백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노동부장관은 제2항 각 호의 경우에 대한 확인 신청에 대하여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확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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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5일(수) 현황]

<오전 9시56분에 경인지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로 다시 연락함>

어제 오후에 직접 통화했고, 문제시 되는 현장 조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정리해 놓은 자료를 참고해주기를 바라는 요청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미 그 곳(송도컨벤시아 1층 대규모 전시장 內 임시구조물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출장을 나가셨다.”고 여직원께서 알려주심. 다행히도 “'아직은 현장에 도착하진 않았을 것'이라 하여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 내용을 스마트폰으로라도 검색해 참고하신 뒤 현장방문을 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금 바로 전해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요청했고, 직원께선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라고 하심.

●<오후 4시56분에 경인지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에 다시 연락함>

오후 4시56분경에 다시 연락을 취해본 결과(약 5분쯤 통화함) 마침 담당이신 감독관과 함께 현장에 동행했었다는 여성감독관께서 직접 전화를 받았는데, 오전에 전화하여 다른 내근직원(女)에게 알려주면서 담당께 즉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 했던 의견도 정확히 수신하여 확인했었다. 하심. 또한 본 기자가 궁금해 했던 바처럼 반드시 거쳐야 했던 ‘석면성분 검사’라는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했음이 확인된 결과를 언급해줬고, 결국 예측이 적중했음을 확인함. 이 시간 담당 감독관님은 과장님 등이랑 회의를 하는 중이라 했으며, 이에 회의를 마치는 대로 오늘 결과에 대한 답으로 회신을 바라오니 내게 전화 한 통화 주십사 하는 당부말씀을 좀 전해주시라 부탁함.

<오후 5시54분에 담당 감독관한테서 전화 옴(5분06초 동안 통화)>

오전에 잘 다녀왔으며, 현장에 가서 확인해보니 신고내용 속에 주장했던 바처럼 석면조사를 안한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고, 다만 책임을 물어야 하는 대상이 되는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의 주장에 따르면, “그 현장의 상황은 건축법상 건축물이 아니지 않느냐는 논리를 펴는 상태이며, 물론 그에 흔들릴 것도 없지만 감독관인 본인의 시각으로도 그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바 법리적으로 엄밀하게 따져 그에 맞는 잣대를 적용해 원칙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