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ed with PETA/Hobby

비토 2008. 11. 5. 23:30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 height="399"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Consumer Equipment

비토 2008. 10. 29. 10:04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세계 주요 업체들은 LCD TV 슬림화와 친환경 경쟁을 펼쳤다.

 

 LVE 백라이트를 채택, LCD TV 두께를 1㎝ 이하로 줄이기 위한 경쟁에서는 삼성이 타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삼성전자는 9㎜ 이하 두께를 구현한 132(52인치) LCD TV를 일부에게만 공개되는 비공개 전시관에 공개했다. 필립스는 ‘울트라신 백라이팅’ 기술로 8㎜ 두께의 LCD TV를 선보였으나 크기가 81㎝로 삼성보다 훨씬 작았다.

 

 소니는 얇기에서는 이에 못미치는 9.9㎜ 이하 102 LCD TV를 선보였으나 12월부터 시판한다고 밝혀 상용화에서 앞서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필립스와 소니는 TV 두께에 큰 영향을 주는 튜너를 TV에 내장하지 못했다는 한계를 드러냈다.

 

 디자인, 기능면에서 차별화를 넘어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도 앞다퉈 내놓았다. 이는 EU 등 선진국에서 시작된 친환경 열풍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절전기능, 친환경 소재 채택 등 친환경 제품 출시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IFA2008 7대 트렌드 중 하나로 ‘친환경·절전’을 향후 유럽시장의 대세로 꼽고 있어, 친환경 제품 개발은 전자제품 기업도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과 제품을 소개하는 별도의 코너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 코너를 통해 턴치오브컬러(TOC) TV의 친환경적 소재 등 친환경 제품과 글로벌 친환경 마크 획득 현황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LG전자는 ‘아이큐 그린’ 기능이 적용된 친환경 LCD 모니터와 스칼렛 LCD TV를 행사 기간 동안 선보여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아이큐 그린은 주변환경을 자동으로 4100 단계로 분석, 환경에 맞는 최적 밝기를 제공해 기존 제품보다 60% 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하는 기능으로 독일 인증기관 TUV에서 테스트를 거쳤다. LG전자의 친환경 LCD모니터 W52TE(19인치, 22인치)는 일반모드에서 동급기존 모니터에 비해서 최대 50%까지 소비전력을 줄였다. 스칼렛 LCD TV 역시 기존의 제품보다 7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ED백라이트를 적용한 신제품과 3045%까지 전력효율을 높인 트롬세탁기과 식기세척기, 리니어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에도 절전을 통한 친환경을 내세웠다.

 

 소니는 친환경 전자제품군만 따로 모은 ‘오도(ODO)’로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소니가 선보인 친환경 제품은 바이오 배터리, 수동 전기충전 헤드세트, 수동 전기충전 카메라, 쥬스박스 등. 특히, 설탕을 활용한 바이오 배터리는 설탕을 원료로 사용해 50㎽의 전기를 만들어 가전기기를 작동하게 하고, 설탕뿐만 아니라 콜라, 사이다 등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특정 부분을 책상이나 벽에 접촉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카메라, 자가 발전을 통해 움직이는 헤드세트 등도 소니가 새롭게 선보인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인켈 역시 최근 개발한 대기전력 0.6W인 초절전형 AV 리시버 RD6503을 비롯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제품 다수를 함께 선보였다.

 

 이수운·이동인기자 pero@etnews.co.kr

 

 
 
 

Digital Information Display

비토 2008. 10. 24. 15:01
이근형 기자 rilla@dt.co.kr | 입력: 2008-10-23 20:32
상하이엑스포ㆍ광저우아시안게임 등 호재 잇따라

LG전자ㆍ삼성SDI 잰걸음



PDP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중국에서 PDP TV 판매량 확대를 꾀하는 한편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상업용 PDP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는 등 중국 내 PDP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중국내에서 81㎝(32인치) PDP 모듈 및 TV 사업을 강화해 적지 않은 효과를 본 데 이어 이번에는 상업용 PDP 시장에서 매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상업용 PDP를 담당하는 특판영업팀 인력을 보강하고, 중국 내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관공서, 대기업, 대형 서비스업종 등 정보제공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세분화하고 별도의 마케팅 전략도 세웠다.

LG전자는 올해 광저우지하철 1∼4호선, 베이징지하철 5호선, 베이징-텐진고속철도, 상하이 건설은행ㆍ초상은행ㆍ중국은행 등의 대형 PDP설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특판 물량이 전년 동기대비 15% 이상 늘었다.

LG전자는 이처럼 중국 상업용 PDP 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은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면서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고, 2010년에 상하이엑스포와 광저우아시안게임이 예정돼 있는 등 대형 프로젝트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PDP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도 LG전자가 PDP 사업을 강화하는 이유다. 지난해 1분기 중국 평판TV 시장에서 PDP 비중은 6%에 불과했지만, 올 2분기에는 16%로 확대됐고, 판매량도 같은 기간 11만대에서 48만대로 늘었다. 중국 현지업체인 창홍, 하이센스, 하이얼 등이 PDP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등 PDP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LCD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화질 등이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현지 업체들과 PDP TV 시장에서 가격경쟁을 하기보다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확대와 상업용 PDP 등 특판영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중국지역본부 조중봉 부사장은 "LG전자는 중국 PDP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사업모델의 차별화와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PDP 특판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PDP 매출을 신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 역시 중국 시장을 겨냥한 PDP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 3분기 중국 시장을 겨냥한 PDP 모듈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53% 늘어나면서 PDP 매출이 14% 이상 늘었다.

삼성SDI는 통합경영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중국 내 PDP TV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는 하이센스 등 현지 업체들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근형기자 rilla@

◆사진설명:중국 베이징 지하철 5호선에 설치된 LG전자 PDP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