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SD 광장 2009. 2. 20. 15:00

오픈네트, 곰TV에 10기가비트 SSD 서버 공급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SSD 기반 서버·스토리지 전문기업 오픈네트써비스(대표 이상국, onS)는 '곰TV' 서비스 업체 그래텍에 초당 10기가비트(Gbps)의 속도를 내는 서버를 납품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그래텍과 onS는 8개월여에 걸쳐 SSD 서버 'H1550RS'로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8Gbps 수준으로 가동을 하고 있는 상태.

이번 SSD 서버 도입으로 그래텍은 국내외에서 1대의 서버만으로 8Gbps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첫 번째 업체로 기록됐다.



SSD와 onS 특유의 레이드(RAID) 콘트롤러가 결합된 H1550RS 서버는 디스크 입·출력(I/O) 성능이 초당 1천400메가바이트(MB/s)에 이른다. 임의읽기는 1천300MB/s까지 지원 한다.

그래텍의 곰TV 시스템운영책임자 이상구 부장은 onS SSD 서버로 1만4천여명의 사용자에게 동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려했던 점과 달리 시스템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SSD 서버 1대로 다수의 하드디스크(HDD) 기반 서버들을 대체해, 공간 및 전력 절감 효과가 높다"며 "추가로 고용량 SSD 서버를 도입하는 방안도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