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뮤직

SSD 광장 2009. 4. 16. 15:49

촌스러워 보이는 47살 여성이 영국 TV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나와 선보인 노래 실력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수전 보일이 지난주말 영국 ITV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 무대에 걸어나올 때만해도 비웃음 거리였다.
촌스런 외모에 허름한 차림, 흩어진 헤어 스타일에 우스꽝스런 몸짓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심지어 그녀가 웨스트엔드 뮤지컬 스타 일레인 페이지와 겨뤄보는 꿈을 꿔왔다고 말하자 노골적으로 비웃는 관중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청아한 목소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모두 넋이 빠질 정도였다.
불과 두 소절 노래를 불렀을 때 관객들은 일어나 박수를 쳤다.

 


인터넷 뉴스팀


영상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