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SD 광장 2007. 5. 14. 07:21
아시아 지역이 전 세계 3G폰 시장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

 인포네틱스는 ‘모바일 영상장비·서비스·가입자’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10년 전 세계 3G폰 가입자가 46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 가운데 아태지역 비중이 절반이 넘는 57%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이 전 세계 3G 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라고 덧붙였다.

 3G를 기반한 영상전화 가입자는 지난해 전년에 비해 300% 가량 성장했으며 2010년까지 꾸준히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지역은 두배, 아태지역은 세배까지 시장이 커지는 등 아시아가 전 세계 3G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10년 전 세계 3G 가입자는 지역별로 아시아가 5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유럽 31%, 북미 10%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동영상 콘텐츠에 따른 통신사업자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포네틱스는 지난해 전 세계 사업자가 동영상 콘텐츠에서 거둬들인 수입은 전년에 비해 317% 증가한 2억달러 규모였다고 분석했다.

또 2010년까지 연평균 200% 이상 매출이 증가한다고 예측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etnews.co.kr



2010년 전 세계 3G 가입자 비중 (단위:%)

지역 비중

아시아태평양 57

유럽 31

북미 10

기타 2

<자료:인포네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