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이야기

    Peterkim 2008. 10. 22. 18:59

    왜, 백마가 험비를 끌고 있나요?

    1) 할일이 없으니까 ~ 허얼    2) 재밋으라고 ~ 뚜둥   3) 기름이 떨어져서 4) 수소 튜닝을 하질 않아서 ~ 딩동댕


     

    1) 연료비가 큰 문제

     지금 세계는 배럴당 $140 가 넘는  고유가(2008년 8월 현재가격)로 인해 에너지 전쟁이란 말이 실감 날 정도입니다. 이는 1년전에 1배럴에 $50 선이었는데 거의 3배 가까이 급상승한 가격이죠. 이런 고유가는 개인적으로 하루에 100Km 이상을 운행하는 자영업의

    경우 한달에 60만원이상의 연료비가 들어가게 되므로 채산성이 나빠져 더이상 차량

    운행을 할수없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이제 기름소비를 줄이기 위해 머리를 짜야하는데 수소튜닝으로 공급되는 수소가스가 연료비 절감에 있어서 첫번째 방안이 될수 있습니다.


    2) 환경 공해 문제

    차량 관리법에 따라서 1년이나 2년에 한번씩 배기가스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때 악성배기가스가 기준치 이상 나오면 과태료를 부담하고 재검사를 받지않습니까? 한번 경험있는 분은 이 문제가 큰 부담이 됩니다. 만일 환경검사에서 배기가스가 문제되면 과태료 금액이 훨씬 커집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습니다. 

    수소 하이브리드 튜닝은 불완전연소되던 배기가스를 엔진 실린더에서 태워주는 방식이기에 배기가스 검사가 더 이상 압박이 되질 않습니다. 정밀검사를 해보면 배기가스에서 단감 냄새가 나면서 산소가 배출되는 것도 신선한 즐거움입니다~


    3) 차량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

    차는 신경을 써주면 꼭 보답을 합니다.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면 큰 보람을 얻게 되듯 미리미리 차 부품을 관찰하고 소음을 듣고 진동이 변한게 있는지 살펴보면 운행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수소발생기를 달면 어떤 현상이 있을가요?

    우선 소음이 변합니다. 왜냐햐면 수소가 함께 연소하면서 기름의 옥탄가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진동도 함께 변합니다. 피스톤의 상사점이 거의 일치하게 되니까요. 동력이 전달되는 미션과 기어부분의 느낌이 부드러워집니다. 그간 뜨겁게 느껴지던 팬 바람도 덜 뜨거워집니다.

    위에 열거한 변화들을 직접 경험하면 차에 관심이 더 가게되고 나아가 애착이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면 10년 타기도 가능해지고 그이상 탈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내 차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피터님!!
    수소튜닝을하면 연료비는 얼마정도 절약할수 있는지요?
    파인님도 수소가스에 관심이 생기시나 보네요..
    연료비는 상당히 절약되는데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가령 바둑 급수로 본다면 10급은 그 수준에 맞을 만큼 절약되고요, 만일 실력이 늘어서 4급쯤 된다면 (그 정도로 성의있고 열의가 있다는 얘기죠) 약 20% 절약되죠. 그런데 이 분이 아주 치밀한 분이고 용기가 잇다면 대략 1급에서 5단 정도라고 보고 약 50% 절약됩니다.

    자동차라는 것이 유기체의 성질을 갖고 있어서 그 성격에 맞는 튜닝과 운행을 하면 그 보답을 받게 된답니다. 좀 묘한 느낌이 드시죠.. 그런데 경제성은 그렇다 치고 차에 관심이 많고 취미가 있는 분이라면 아주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반대로 적성이 없는 분은 다나 마나 이죠. 한 1주일은 효과가 있다가 그 다음은 별 효과가 없게 된답니다.
    수소튜닝하는 돈이 많이 드나요? 증류수를 쓴다면 기름값보다 아주 거저일 거 같은데요. 증류수만드는 기계도 사야 되잖아요?
    약국에서 사서 쓰면 되나요?
    돈이라면 그리 많이 들지않아요. 재료비 정도면 됩니다.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수돗물을 좀 걸러서 쓰면되지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