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이야기

    Peterkim 2008. 10. 23. 18:12

     

     

     

    1) 수소 하이브리드 튜닝에 적용가능한 범위


       - 수소가스를 발생시켜서 실린더에 공급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차량도 가능한지 알아야 하죠. 경유차 건 휘발유, LPG, CNG 등 연료와 차량 구조, 연식에 구애받음없이 수소가스를 공급할 수있다. 왜냐면 튜닝을 하는 부위가 연료계통이나 엔진이 아니고 흡기매니폴드에 공기가 들어갈 때 수소가스를 공기와 함께 섞어서 공급하기 때문이죠. 수소가스는 공기흡입구로 들어가서 실린더에 들어온 기름을 연소시키는데 기존에 산소보다도 120 ~ 200배 속도로 기름을 태워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차량의 구조를 변경하는 일이 필요하지 않다. 어떤 연료든지 빠르게 태워서 불완전한 배기가스를 완전히 연소시키는 것이고, 나아가 고속연소를 시킵니다.


    그렇다면 연료가 빨리 연소되니까 더 많이 먹히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을수 있으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연료공급 원리는 차량이 힘있게 가야하고 빠르게 가게 할때 더 많이 공급되려는 성질을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불완전 연소되던 연료가 완전 연소로 바뀌면서 차 엔진에게 큰 힘을 주고 빠른 속도를 주고있기에 운전자는 악셀을 덜 밟거나 아예 밟지않게 되고 그러다보니 그만큼 연료가 덜 들어가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가스 연소의 이와같은 특성은 차의 종류에 상관없이 어떤 종류에도 적용할 수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그 엔진이 휘발유이건 경유, LPG, CNG, 세녹스, 신나 등 어떤 연료이건 연소반응을 고속으로 촉진시키면서 엔진의 출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2) 수소 하이브리드 튜닝를 하기전에 점검해야할 것들을 알아봅니다.


       : 하이브리드 튜닝은 수소전해조를 차량 엔진룸에 설치해서 엔진연소실로 수소가스를 주입하는 목적을 위해 엔진룸에 전기분해조를 설치합니다. 이 작업은 간단할 수도 있지만 차의 상태에 따라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의 상태가 건전한가 확인하면서 만일 엔진에 부조현상이 있거나, 혹시 발전기의 전력 생산이 원활한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 차의 상태를 보려면 우선 엔진룸을 열어서 차의 심장부인 엔진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을 합니다. 혹시 기름이 흘러서 엔진 외부에 기름때가 있진 않은지, 각종 배선이 정연하게 놓여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시동을 걸어서 엔진의 초기 소음과 진동을 들어봅니다. 혹시 냉간시 시동을 걸어서 rpm이 혼자 1000 이상 오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ECU 연료공급회로가 이상이 있을 수있습니다. 또는 공기량을 계산해주는 공기량 센서나 공기압센서가 이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공기온도센서가 단선이 돼서 ECU가 연료를 과도하게 분사할수도 있습니다.


        - 엔진룸의 냄새를 맡아봅니다. 매캐하게 타는 냄새가 난다면 엔진오일이 새나가서 실린더에서 타고있을수 있습니다. 또는 배기쪽에 금이 가서 배기가스가 새나갈 가능성도 있지요.


        - 제너레터의 본선 전압이 14V 이상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은 어려울 수있으므로 기술자의 도움을 받아서 점검합니다.


        - 차의 소음과 진동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합니다. 이들이 발생하는 위치가 엔진 내부인지 아니면 외부의 고정용 부속의 마모로 인한 것인지 확인합니다.


    이상의 점검에서 별 이상이 없으면 다음의 준비물 확인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