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유적지사진

무욕청정 2018. 11. 30. 16:37

경북 경주

 월정교 야경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921-1, 교동 274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양산에서 올라오다가 월정교의 야경을 보기위해 인근 맛집
동화매운탕집을 예약하고 서둘러서 월정교를 찾아왔습니다.

월정교는 "새로운 인연"이라는 주제로 복원되었네요

월정교는 월성과 남산을 잇는 다리로 2018년 5월 착공했는데 완공된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복원된 경주 월정교 야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추후 완공하고 정식 개장하면 건널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고려 때 언젠가부터 '정' 자의 한자가 다른 '月精橋'로 바뀌어 그 이름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남쪽 남산 쪽에서는 출입하지 못하게 막혀있어서 정작 강을 건너는 데는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추후 완공하고 정식 개장하면 건널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월정교는 춘양교와 함께 신라 제35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축조된 것으로
삼국사기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으며, 서라벌의 교통로로 기능했다.
원효대사가 요석공주와 연을 트기 위해 유교(楡橋)에서
강으로 뛰어내렸던 일화를 월정교와 연관시키기도 하고
김유신이 천관녀를 만나러 제매정 집에서 천관사 자리로 말을 타고 갈 때에도 월정교를 지나야 했다.

고려 제25대 충렬왕 6년(1280년)에 경주부 유수 노경론이 중수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여몽전쟁의 참화까지 피해가며 최소한 520년간은 존재해왔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후 어느 시기에 불타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며,
복원 이전의 월정교 아래 강바닥에는 불탄 기와와 목재 부재가 다수 출토되었다.























































동화매운탕 집에서 전동카 대여사업도 하신다는군요

오늘은 폼만 잡아보고 다음기회에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컴패스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