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등산사진

무욕청정 2018. 12. 7. 15:25

 충북 제천 금월봉(錦月峰)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굴리에 있는 산으로
1993년 아시아시멘트 영월공장에서 시멘트 제조용 점토 채취장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점토를 채취하던 중 땅속에 있던 기암괴석 무리가 발견되었는데 모양이 금강산 만물상을
쏙 빼어 닮아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다가 제천시에서 명칭을 공모하여
금월봉[높이 226m]이라 명명하였다. 달리 두꺼비바위라고도 한다.


오늘은 포항동산악회 제천동산 번개산행을 하기위해 이곳을 지나다가

점심식사도 할겸 금월봉 휴게소에 잠시 머물러 금월봉의 멋진 풍경을 둘러봅니다.



석회암 지대에서 시멘트 원료로 사용하는 점토를 지표에서 채취하고 나면
석회석이 물에 녹으면서 용식 작용이 일어나는데 용식 작용을 덜 받은 곳과
더 받은 곳이 조화를 이루면서 여러 가지 형상의 지형이 지표에 드러나게 된다.

금월봉은 여기에 약간의 인공을 가미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든
인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작은 바위산이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만들어 놓은 암반이지만 바위의 기괴함과 힘찬 모습이 장관이다.
금월봉의 지질은 고생대 조선계 대석회암통 삼태산층에 속하는 석회암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제천 동산을 오르기전에 금월봉 석 갈비집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산을 올라야 하므로 간단하게 된장찌개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음식솜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곳을 들리신다면 꼭 들려보시기를 권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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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9 충북 제천 금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