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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2017. 2. 8. 17:58

 

 

 

 

 

 

 

 

 

 

 

 

 

태어나서 뱅기 두번째

3박4일 더 가기전에 댕겨보자.여기저기.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날들이시니
당연지사 여행 가셔야지요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자세히 올려주셔요 오감님 ...^^
일상의 시간과 공간이란...
세월을 안고 있는 도시의 미시적 기록이
되는 것이다.
특별힌 것 없이 사실적이면서 사소한것을 말한다.

하여 지친 도시 이야기 속에서 이젠 안도하고
조금은 뻔뻔해지며 난감한 표정으로
굳어 졌으면 한다

콧날이 시리도록 차갑고 정직한 거울이 되어
마음껏 흔들며 볼 수 있는 나를 발견하지 않을까?

여행자의 눈은 항상 무엇으로 가려져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비슷한 풍경이 더해지고
낙인 찍힌 기억들이 눈앞을 가리고
아른거리며, 오버랩 이미지로 다가 오면서 어딘가에 숨어있을 풍경들이 간절해 진다.

벗들과 함께 우리들만의 추억을 만들면서 떠나는 4일의 여정이 20여년 전
여행지의 기억을 더듬어 본다.
어스름을 안고 도착한 인천 공항은 이미 많은 사람으로 시끌벅적 했고 우리 26명
일행은 미팅시간 전에 도착했다.
"만남과 떠남" 일단 여행사의 닉네임이 맘에 들었다.

전통이 있는 여행사는 아니고 소규모라 하였다.
새벽에 출발하여 기내에서 조식하고
마침내 마닐라에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넘었다.
330년 스페인, 47년 미국, 3년일본의 식민지로 살았고, 우리보다 1년뒤인 1946년에 독립이 되었으며? 마르코스 독재가 21년 동안 이어서 뿌리에 대한 애착이 있을까 궁금했다.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인 가이드 그들의 안내에 따라서 우린 식사할 곳으로 이동 해서 김치전골로 배를 채웠고
산티아고 요새와 리잘공원으로 이동하였다.

특히 리잘공원은 필리핀의 사상가이며,
필리핀 독립을위해 언론 활동을하는 사상적 토대가 되기도 했던 호세리잘이 35세에 공개 처형된 곳이다.
마닐라 대성당은 주말이어서 결혼식이 있었다.
경비가 만만치 않아서 부유층의 결혼식만 이곳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여러 장면을 사진에 담고 종일 피곤함을 위로키 위해 마련된 전신 맛사지로 하루의 일과를 마쳤다.

이튿 날...
폭포 트레킹이 있는 곳 팍상한은 세계 7대 절경으로 유명하다.
방카(통나무배)를 타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앞뒤에서 밀고 당기면서 웬만한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든 직업이다.

그들은 2천여명의 회원이 가입 되어 있고 순번대로 2,3일에 한번씩 오기 때문에 투잡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마지막 폭포에서는 폭포수를 맞아야 한다고한다.
이유인즉 그들은 여아선호 사상이 있다.
딸을 낳으려면 그래야 한다는 설...

트레킹을 마친후 그 곳에서 코코넛 음료와 중식을 하고 88온천 으로 이동했다.
3백미터 지하수는 중성탄산수소로
다른 온천과는 달리 물이 뜨겁지 않았고,
시설은 만족했다.
60대 한국인이 운영한다는데,
얼굴은 보기 힘들다고 했고, 직원은 현지인들과 한국인들도 있었다.

돼지고기 바비큐가 저녘으로 현지인의 반주와 노래 실력은 우리나라 가수 뺨칠 정도로 발음과
실력이 출중했다.
우리들만의 여흥을 즐기면서 긴 시간을 즐겼다.

3일째엔 바탕가스아일랜드호핑투어로 마닐라에선 조금 먼 곳이라서 현지 싸이카
두 대가 우리들을 에스콧 하며 길을 떠났다.
그 곳은고속도로가 하나여서 도로가 많이 혼잡 하였지만, 그들의 행동이 우리가 마치 국빈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차선무시, 신호무시, 좁은길 에선 마치 홍해가 갈라지듯 모든 차가 양옆 싸이드로 붙어주고
넓은 도로는 앞질러서 차를 세워놓고 우리차가 지나 가도록 해서 3시간 만에도착했다.

배를타고 작은 섬까지는 그리멀지 않았다.
스노클링과 수중다이빙 따뜻한 수온이라
바닷가에 호핑투어는 매우 만족이었다.
점심으로 참치회 꼬치구이와 바비큐를 먹고 아직 물에 뜨지도 못하는 나를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배우기도하며,
일정을 보내고 도심으로 돌아와
부대찌개로 저녘을 하고 첫날의 맛사지샵
에서 피로를 풀며 마지막 밤을 편히 쉬었다.

4일간의 여행지에서 벗들과의 우정도 다지며 아직은 그래도 힘이 있는 나이라 생각 하기에 일상에서 지쳤던 내 자신에게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다....
울친구가 올린글 펏어요 죄송해요.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첨입니다 .다른곳 가렵니다.밤에 댕길수 있는곳으로요.
필리핀에도 부대찌개 비슷한 것을 파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쁨이 함께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보름달 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