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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루 2021. 11. 10. 07:05

산행일:2021년 11/07

산행지:강원도 춘천시 서면

산행순서:의암매표소-상원사-삼악산전망대-삼악산정상/용화봉(왕복)-의암매표소
(일 자 back,원점회귀)

산행거리: 3.81km

산행시간: 02:51







05:20

의암매표소 주차장

도로 변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주차장 라인은 몇 자리 되지 않는다.
다행히 깜깜한 새벽시간인지라 비어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하산 후 관리요원에게 주차비 2천원을 지불하게 된다.




05:27

산행을 시작한다.
Gps상 해발 74m이다.

작년 구정연휴 때에는 등선폭포 주차장에서 올라 흥국사를 기점으로 용화봉-청운봉-등선봉(왕복)-흥국사로 내리는 원점회귀 산행을 한 적이 있다.
하여 금일은 짧게 용화봉만을 다녀오고자 한다.







의암매표소 옆에 이정표시기가 세워져 있다.
삼악산까지는 1.4km이다.
결국 1.4km는 '뻥'이다.






매표소 앞을 지나 곧장 산문에 든다.
가파르게 오른다.
잠시 완만한 허릿길에 이어 삼악산장을 지나 오른다.
가파르게 오른다.
전방 멀리 상원사 절골을 밝히는 전등불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가파르게 오른다.
아담한 상원사 절골을 스쳐 지난다.
깔딱고개 오름길이 시작된다.
자연석 거친 돌길로 가파르게 오른다.
깔딱고개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 안부에 올라선다.
이후는 4WD 암반길 급치받이 연속이다.






짧은 철계단 상단에서 붉은 기운이 전파되는 동녘 방위를 쳐다본다.


사진 앞은 드름산,가운데 멀리는 대룡산,대룡산 우측으로 뾰족봉은 연엽산과 구절산,연엽산과 구절산 가운데 앞은 금병산이다.






이어서 계속된 암반길 급치받이다.






06:45


삼악산 전망대

텐트 두 동이 명당 자리는 차지하고 있다.






우선 해가 뜨기 전에 사방 풍경을 살펴본다.






서방향이다.


멀리 운악산을 응시한다.
사진 우측 끝은 연인산 자락이다.






서북쪽이다.


사진 가운데 멀리 화악산과 사진 좌측 멀리 명지산을 관망한다.






북방향이다.


사진 좌측은 예전 종주한 적이 있는 몽가북계 일원이다.
사진 가운데 멀리는 용화산이고 사진 우측 멀리는 오봉산 뒤로 사명산이다.






전체적으로 동북방향이다.

사진 좌측은 용화산,가운데는 오봉산과 부용산 뒤로 사명산,사진 우측은 빙산과 소양산이다.







사진 가운데는 소양산,사진 우측은 대룡산이다.
대룡산 좌측 뒤 왕관 모양은 가리산이다.







사진 가운데는 대룡산,사진 우측 앞은 금병산,금병산 뒤로는 좌 연엽산,우 구절산이다.
대룡산 좌측 뒤로는 왕관 모양의 가리산이 돋보인다.







금병산 뒤의 연엽산 뒤로 붉은 색채가 농후해진다.
사진 우측 멀리로는 공작산이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동남쪽 풍경이다.


사진 우측 멀리는 남방향 용문산이다.







사진 좌측 끝은 용문산이다.
사진 우측 앞은 곧 올라서게 될 삼악산 정상이다.



 

 

 


연엽산 뒤로 해가 뜬다.
경이롭고 휘황하다.

시선을 고정한 채 일출을 감상한다.






짧은 급내리받이 후 안부 찍고 가파르게 오른다.






07:12


삼악산 정상







삼악산 정상은 용화봉이다.






정상 주변 암반에서 풍경을 즐긴다.
서쪽의 운악산부터 연인산,명지산,화악산,용화산,오봉산,부용산,사명산,빙산,소양산 등의 산릉과 춘천시 일대를 잠식한 북한강의 운해를 감상한다.






이후는 올라왔던 길을 따라 그대로 되돌아 내린다.






08:18


의암매표소

의암매표소 앞에 내려섬으로 산행길을 끝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