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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루 2022. 5. 29. 16:37

산행일:2022년 05/28

산행지:전남 완도군 소안면

산행순서:맹선/물치기미쉼터-시루떡개길갈림길/우직(좌=시루떡개길)-맹선재-해도정-소안저수지갈림길/좌(우=소안저수지)-미라마을갈림길/좌(우=미라마을)-산불감시무인카메라철탑-가학산정상-학운정-포장도로-거북바위갈림길1/우(좌=거북바위)-거북바위갈림길2/직(좌=거북바위)-아부산정상(왕복)-거북바위갈림길2(back)/우-거북바위-미라리입구

산행거리: 10.70km(총도상 16.18km)

산행시간: 05:26(쉬는시간,점심시간 포함)

총소요시간: 06:53(포장길 5.5km포함)







화흥포항 대합실







선박운항 시간표는 매표소 앞 유리창에도 붙어 있고 매표소 입구에도 붙어 있다.
06:40 첫배를 타고 들어가서 오후 세네시 배를 타고 나올 예정이다.







06:40 첫배는 만세호이다.







지근이지만 완도 상왕산은 흐리멍텅이다.
상왕산은 상황봉을 개명한 산이름이다.






한 시간 후 소안항에 내리게 되고 이미 예약해 놓은 택시를 잡아타고 들머리인 물치기미쉼터로 이동하게 된다.
택시비는 만원이다.







07:50


들머리는 맹선이다.
물치기미쉼터는 남쪽 50여m 거리에 있다.






07:57

산행을 시작한다.
Gps상 해발 88m이다.







국공 탐방로 안내도는 대부분 동서남북이 다르다.
이것도 북쪽이 동쪽을 가르키고 있다.







맹선재까지는 1.0km이고 가학산까지는 3.7km이다.






초입은 허릿길로 완만히 오른다.
100여m 후 가파르게 오른다.






08:12


맹선재0.5km 이정목 지나 오른다.






완만히 오른다.







야생정금이 성황이다.
입 안 가득 훑어서 따먹는다.






08:20


시루떡개길 갈림길

능선봉 삼거리이다.







좌측 내림길은 시루떡개길 방면길이나 통행은 없어 보인다.







맹선재까지는 0.2km이다.






급경사+완경사로 내린다.






08:26


맹선재







가학산까지는 2.7km이다.






가파르게 오른다.
능선봉 넘어 완만히 내린 후 다시 오른다.







미라3.5km 이정목을 지난다.






완만히 오르고 완만히 내린다.
안부 지나 짧은 암릉길에 이어 가파르게 오른다.






08:50


해도정









전 완도군수 누가 어짜고저짜고...






조망은 시원하게 트이지 않는다.
목을 빼고서 조망을 갈구한다.







올라설 가학산 정상부를 목도한다.







북방향 풍경이 월등하다.
중앙 앞 구도,횡간도 너머로 달마산과 그 우측으로 두륜산,상왕산을 관망한다.
완도 상왕산은 예전 상황봉을 개명한 산이름이다.







가학산까지는 1.7km이다.






가파르게 내린다.







안부 지나 짧은 동백터널길에 이어 데크계단으로 오른다.






데크계단이 끝나고 이내 갈랫길을 만난다.






09:04


소안저수지 갈림길







일명 쨋밤나무인 구실잣밤나무 한 그루가 비릿한 꽃내음을 발산하고 있다.







우측 내림길은 소안저수지 방면길이다.
좌틀하여 오른다.
가학산 정상까지는 1.14km이다.






허릿길로 가파르게 오른다.
능선에 붙고 우틀하여 짤막 가파르게 내린다.
상록수림 우거진 육산길이 포근하다.







가학산 정상0.83km 이정목을 지난다.






완만히 오른다.






09:19


미라마을 갈림길

벤치×2개와 이정목,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우측은 미라마을 방면길이다.
좌틀하여 오른다.
가학산까지는 0.7km이다.






완경사+급경사로 오른다.
이어서 짧은 자연석 돌계단길 오름에 이어 가파르게 오른다.






09:29


너른 암반지대에 올라선다. 






전체적으로 북방향 풍경이다.


소안항 뒤로 노화도 일원,구도와 횡간도,너머로는 달마산,그 우측 두륜산 등의 풍경을 감상한다.






전체적으로 서방향 풍경이다.


가운데 보길대교를 기준으로 좌 보길도,우 노화도 풍경을 관망한다.







남방향 멀리 제주도가 드넓고 한라산이 드높다.






완만히 오른다.
이어서 가파르게 오른다.






09:41


산불감시 무인카메라 철탑이 세워져 있는 돌탑봉에 올라선다.






사방 풍광이 압권이다. 







아령 모양의 대부격인 비진도처럼 소안도도 아령 모양이다.
손잡이 부분을 파서 수로를 만들면 좌 서쪽배와 우 동쪽배가 자유로이 드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손잡이 뒤로는 좌 금성산과 우 대봉산이 어서오라 손짓하는 듯하다.
금성산 너머로는 상왕산,두륜산,달마산 풍경이 매혹적이다.
대봉산 너머 멀리는 장흥의 천관산이 아닐까 싶다.






전체적으로 북방향이다.


좌측 소안항 뒤로 노화도 일원과 동천항 앞 구도,구도 뒤로는 횡간도의 사자바위가 우람하고 그 너머 달마산,그 우측으로 두륜산,상왕산 풍경이 압도적이다.






서북방향이다.


노화도 풍경을 감상한다.







동남쪽 여서도가 신비롭다.







남방향 멀리로는 제주도가 드넓고 한라산이 드높다.






동방향이다.


대모도 뒤로 청산도가 고혹적이다.






가학산 정상은 지척이지만 길은 숲속에 숨어 있다.
짤막하니 두번 내리고 두번 오른다.






09:49


가학산 정상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정답게 사방 풍광이 으뜸이다.






서방면이다.


보길도를 조망한다.
광대봉 뒤로 격자봉이 식별된다.







보길대교를 기준으로 좌 보길도,우 노화도 풍경을 관망한다.






서북쪽이다.


온전히 노화도 풍경을 담아본다.







아령 손잡이 뒤로 좌 금성산과 우 대봉산을 주시한다.
금성산 너머로는 상왕산,그 좌측으로 두륜산,달마산 풍경이 매혹적이다.
달마산 앞은 횡간도,그 앞은 구도이다.






북방향 풍경이다.


멀리 좌측부터 달마산,두륜산,상왕산을 관망한다.
좌측 소안항 뒤로는 노화도 일원과 구도,횡간도 풍경이다.
특히나 구도 뒤로는 횡간도의 사자바위가 육중하게 다가온다.






동방향이다.


대모도 우측 뒤로 청산도를 응시한다.







동남쪽 멀리 여서도가 신비롭다.







남방향 멀리 제주도가 조금전 보다는 더 흐릿해진 모습이다.






실컷 풍경을 즐긴 후 암반 위에 자리를 잡고서 민생고를 해결한다.






10:37

재출발







미라1.3km 방면으로 내린다.






가파르게 내린다.






10:48


학운정을 지난다.







학운정에 내려서니 해무가 걷혀 드디어 아부산이 내려다보인다.
이후 아부산을 지나 거북바위를 탐방할 계획이다.
아부산 너머 멀리는 여서도이다.







미라까지는 1.0km이다.






가파르게 내린다.







조망판떼기 지나 내린다.
별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가파르게 내린다.






11:07


너른 잔디밭 쉼터를 지난다.







미라까지는 0.4km이다.






가파르게 내린다.






11:17


포장도로에 내려선다.
우틀하여 아부산 방향으로 포장길을 따른다.






은근 오르막이다.
고갯마루에 미라해돋이쉼터를 지난다.






11:32


15분여 지나 미라리 표지석을 지난다.






100여m 후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해안가쪽으로 진행한다.
해안가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돌아야 한다.
좌측으로 갔다가는 방파제가 끊겨 알바길임을 금방 알게 된다.






11:48


선착장 끄트머리 직전에서 아부산 들머리를 만난다.







아부산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아부산은 애기 업은 모습에서 그 이름이 기인한 것이다.







데크계단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이어서 완만히 오른다.






11:52


거북바위 갈림길1







좌측 거북바위 방면은 이후 내려서게 될 방향이다.
우틀하여 아부산 정상684m 방면으로 진행한다.







곧 갈랫길에서 좌틀하여 오른다.






가파르게 오른다.
올라서서는 완만히 내린다.






12:08


안부에 안내도 지나 다시 가파르게 오른다.






12:10


거북바위 갈림길2







여기에서 아부산 정상을 왕복으로 다녀온 후 좌측 거북바위 방면으로 내릴 계획이다.
아부산 정상까지는 158m이다.






쇠기둥 밧줄구간 자연석 돌계단길로 가파르게 오른다.






12:15


아부산 정상









아부산은 너른 면적의 암봉이다.
낮지만 풍광은 월등하다. 







지나온 가학산 정상을 올려다본다.







좌 가학산,우 대봉산 가운데 뒤로 노화도 일원을 조망한다.







대봉산 등줄을 온전히 목도한다.







대봉산 우측 뒤로 멀리 완도 상왕산을 응시한다.







불근도 뒤로 청산도가 소나무에 걸려 있다.







여서도가 해무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한라산 지붕인 백록담이 아련하다.






잠시 다리쉼,목축임을 즐기고서 발길을 되돌린다.






12:35


거북바위 갈림길2(back)







아부산 정상 아래 삼거리로 되돌아내려서는 우틀하여 거북바위 방면으로 내린다.






가파르게 내린다.






12:43


거북바위로 오른다.







암릉으로 올라 암릉으로 내린다.







짐작상 거북이의 콧잔등에서 풍경을 즐긴다. 






동방향 풍경이다.


좌 대모도와 우 불근도 가운데 뒤로 청산도를 관망한다.
청산도는 개인적으로 두 번 다녀온 바 있다.
언젠가는 세번째 방문도 염두에 두고 있다.







내려온 아부산 정상을 올려다본다.







지나온 가학산 정상을 주시한다.







대봉산 등줄을 쳐다본다.






이후는 아부산 입구가 있는 선착장으로 발길을 되돌린다.






13:08


아부산 입구에 내려선다.






13:23


미라리 입구







미라리식당 옆 육각정자에 당도함으로 산행길을 끝마친다.






소안도 택시는 연락이 닿치 않고
소안도 버스는 15시 이후에나 있다.
소안항까지는 5.5km이다.
믿을 건 오직 두 다리 뿐이다.
소안항까지 걸어걸어걸어가기로 마음을 다잡는다.






13:43


가학산 날머리인 미라를 지난다.






14:13


소안도 손잡이 부분에 들어서서 소안항일문화창조센터 앞을 지난다.
지방선거 사전 투표일이지만 센터 안은 휑하다.






편의점에 들러 캔맥 하나 구입하여 미친 듯이 들이킨다.






14:50


소안항에 안착함으로 소안도 탐방길을 끝마친다.






15:00시 배를 탈려고 포장길 5.5km를 애써 걸었더니 10분여 여유가 있다.
승선권을 구입한 후 오전에 하선하여 곧장 택시를 타느라 담지 못했던 소안항 이모저모를 탐색하게 된다.








실산행 궤족







총도상 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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