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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0. 10. 1. 18:56
1일부터 우선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실시


수원시가 1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시내 86개 초등학교 5~6학년생 2만757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무상급식에 필요한 소요액은 33억6천354만원으로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절반씩(16억8천177만원) 부담한다.

수원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2011학년도 초등학교 3~6학년, 2012학년 초등학교 전체, 2013년도 초등학교 전체와 중학교 3학년, 2014년도 초.중학교 전체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17일 열린 수원시의회 제 276회 3차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됨으로써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개정 조례에는 자치단체가 일선 학교에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쌀 외에도 부식으로 친환경.우수 농축산물을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현행 학교급식 지원조례는 쌀에 한해 학교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면적인 무상급식이 가능하도록 쌀과 부식 등 모든 음식재료로 확대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부터 초등학교 5~6학년부터 무상급식이 시작 된다"며 “무상급식은 잘사는 사람에게는 주지 않고 못사는 사람에게만 주는 부와 빈의 개념이 아니라 무상교육과 같은 개념으로서 앞으로 전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점차 확대해 차별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피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