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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06. 3. 8. 18:11

 

 

 

 

모처럼 나만의 휴식!

 

낚시가방 하나 둘러메고 용인에 위치한

 

신원낚시터를 찾았다.

 

겨울동안 붕어얼굴을 못본탓에

 

아침부터 서둘러 도착했다.

 

관리인에게 입어료를 지불하고

 

좌대가 아닌 노지쪽을 택했다.

 

낚시대를 펴고 밑밥을 준비하는데

 

물이 엄청 차가운 느낌이다.

 

이날 날씨는 비교적 따뜻한 봄날씨여서

 

수온이 올랐을줄 알았는데...

 

붕어들이 어째 놀것같지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밑밥을 주기를 1시간여...

 

몸이 피곤해서 인지 잠이 오기시작했다...

 

한시간여정도를 의자에 기대어 잠을 잔것 같다...

 

다시 밑밥을 주며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찌를 응시해본다.

 

역시나...

 

오후 4시까지 입질한번 없다...

 

시작할때 느꼈던 수온이 문제였던 것!

 

대를 접기로 결정한다...

 

천천히 대를 접으면서도 다른 낚시대를 응시해본다...

 

없다.

차장님~~,,넘 신선놀음하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