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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4. 5. 20:13

수원교육발전을 위해 맞잡은 손

수원시는 1일 수원송죽초등학교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2015 수원교육발전지원 및 창의적인 혁신교육을 위한 수원교육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중심도시를 목표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 학부모? 학교가 만족하는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참여와 소통중심의 교육공동체 형성으로 공교육의 내실화 △미래지향적 배움터 조성 및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사람 중심의 선진교육 문화와 균형적인 교육지원 체계 확립 △학생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 보장 △지역사회의 공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지정 추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의 제공과 인문학도시조성을 위한 상호 노력 등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학생? 학부모? 학교가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명품도시를 목표로 하는 ‘2015 수원교육발전 지원계획’을 수립해 7개 분야 7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시민, 교육전문가의 의견수렴과 토론회 등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송죽초, 창용중, 올 2월 추가로 지정된 이목중에 혁신학교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 후에는 연초 초등학교 3~6학년에게 지원하던 무상급식이 이달부터 초등학생 전학년으로 전면 실시됨에 따른 기념행사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태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장봉 수원시 의회의장, 혁신학교로 지정된 송죽초등학교장, 창용중학교장, 이목중학교장 및 학부모대표들이 함께 학생들에게 일일배식봉사를 했다.


 

 

출처 : e-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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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1. 15. 17:33

 

염태영 수원시장, 신년 기자 브리핑서 밝혀

 

고가형 경전철보다 노면전차가 적합

수원시가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추진했던 경전철 사업 대신, 노면전차와 바이오탈 트램 등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10일 오전 열린 신년기자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소음 발생과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의 자연경관과 맞지 않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고가형 경전철보다는 소음과 비용이 적게 드는 노면전차 도입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회와 유럽선진도시 견학도 마친상황이다.”며 “노면전차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경기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KTX 전용선로에 서수원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지난해 수원역 KTX 승객수가 개통 1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는 당초 예상 승객 4만 7000명의 곱절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수원,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권 시민들이 KTX를 이용해 부산, 대구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KTX 전용선 위에 서수원 역사 유치 추진 계획

하지만 염시장은 “하루 왕복 4회 정차만으로 경기 서남부권 400만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는 없다."면서 "이를 위해 화성과 오산시와 공동으로 KTX 전용선 위에 서수원 역사 유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X 서수원역사 유치는 염 시장의 핵심공약 중 하나로, 현재 화성과 오산시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역사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역사 유치 후보지는 KTX 전용선과 수원~인천 구간 광역철도인 수인선이 만나는 서수원지역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올해말까지 경기도, 국토해양부 등 관련기관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사전예비타당성 검토와 함께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것을 좀 더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산 조기집행 중앙정부차원 재검토 필요

이날 중앙정부의 재정 조기집행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중앙정부의 조기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부 기여하지만 획일적 조기집행의 추진은 지방재정 안정성을 저해하고 조기집행에 따른 업체부담 가중 등 역효과 발생 우려, 이자손실 발생 우려 등으로 이에 대한 중앙정부차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중앙정부의 예산 조기집행은 세끼식사 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몰아서 먹는 것과 같아,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나는 지름길이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기집행보다는 적정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앙정부의 예산조기집행은 지방자치와 지방재정 건전성 문제에 위배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조기집행으로 인한 이자손실비용 등은 국가예비비로 전액지원하고, 국고보조금의 신속한 자금 교부와 함께 자치단체별 특수성 감안하여 적정집행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 1년 앞당겨 실현

지난해 10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염 시장은 “2011년 추진예정이었던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당초보다 1년 앞당겨 올 2학기보터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의회와 협력해서 초등학교 전체 시행을 위한 추가편성 소요액 약 20억원을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염시장은 ‘구제역 방지 대책’과 관련해 “구제역 상황실 운영과  지역별 책임소독제 실시, 그리고 통제 초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예찰 및 소독 독려 △비상 대비계획 점검 및 긴급방역약품 확보 등으로 구제역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생 원천적 차단

이어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서 축산농가는 물론 육류판매점, 식당 등의 2중으로 어려움이 겪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축산 농가를 위해서 국내산 쇠고기 돼지고기 많이 소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 앞서 경제적 활력이 넘치는 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 1번지 도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인문학 중심도시를 올해 3대 중점시정방향과 함께 일자리창출, 투명행정, 현미경 복지, 여성친화 도시 등 10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출처 : 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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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0. 10. 1. 18:56
1일부터 우선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실시


수원시가 1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시내 86개 초등학교 5~6학년생 2만757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무상급식에 필요한 소요액은 33억6천354만원으로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절반씩(16억8천177만원) 부담한다.

수원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2011학년도 초등학교 3~6학년, 2012학년 초등학교 전체, 2013년도 초등학교 전체와 중학교 3학년, 2014년도 초.중학교 전체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17일 열린 수원시의회 제 276회 3차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됨으로써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개정 조례에는 자치단체가 일선 학교에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쌀 외에도 부식으로 친환경.우수 농축산물을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현행 학교급식 지원조례는 쌀에 한해 학교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전면적인 무상급식이 가능하도록 쌀과 부식 등 모든 음식재료로 확대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부터 초등학교 5~6학년부터 무상급식이 시작 된다"며 “무상급식은 잘사는 사람에게는 주지 않고 못사는 사람에게만 주는 부와 빈의 개념이 아니라 무상교육과 같은 개념으로서 앞으로 전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점차 확대해 차별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피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