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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2. 18. 18:11

중앙정부와 소통 시작...인적 네트워크 구성해 지역현안 효율적으로 해결

 

수원시가 18일 서울시 여의도 코오롱 포레스텔 901호에서 서울사무소 문을 열고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김진표.이찬열 수원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권준호 회계결산과장, 행정안전부 노경달 지역진흥재단 기획실장, 환경부 백운석 환경보건정책과장, 국회사무처 홍현선 예산결산총괄팀장, 박상길 경기도서울사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가 서울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인구 110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그동안 소원했던 중앙정부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 만들어지는 지역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것.  

앞으로 서울사무소는 국회와 정부의 정책방향을 파악하고 국가정책의 시정접목과 입법지원, 국비확보, 시정현안 자료 제공과 설명회 개최를 통한 정보교류 등 지방자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한 서울사무소는 경기도를 비롯한 14개 광역 자치단체가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경기도 포천시를 포함해 약30여개 기초자치단체가 이미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소식에서 “저는 수원시장 취임식에서 수원시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차리는 것을 시정의 제1의 과제로 삼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며 “오늘 문을 연 서울사무소는 국비확보와 기업유치 등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언론 등과의 활발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수원의 밥상을 키우기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규모가 큰인구 110만명 규모의 기초자치단체로서 앞으로도 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 개발과 함께 분당선 연장선등 대규모 교통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도시다.

시 관계자는 “서울사무소가 중앙정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변화와 희망의 미래 발전과 국제정보화 도시로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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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1. 15. 17:33

 

염태영 수원시장, 신년 기자 브리핑서 밝혀

 

고가형 경전철보다 노면전차가 적합

수원시가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추진했던 경전철 사업 대신, 노면전차와 바이오탈 트램 등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10일 오전 열린 신년기자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소음 발생과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의 자연경관과 맞지 않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고가형 경전철보다는 소음과 비용이 적게 드는 노면전차 도입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회와 유럽선진도시 견학도 마친상황이다.”며 “노면전차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경기도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KTX 전용선로에 서수원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지난해 수원역 KTX 승객수가 개통 1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는 당초 예상 승객 4만 7000명의 곱절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수원,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권 시민들이 KTX를 이용해 부산, 대구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KTX 전용선 위에 서수원 역사 유치 추진 계획

하지만 염시장은 “하루 왕복 4회 정차만으로 경기 서남부권 400만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는 없다."면서 "이를 위해 화성과 오산시와 공동으로 KTX 전용선 위에 서수원 역사 유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X 서수원역사 유치는 염 시장의 핵심공약 중 하나로, 현재 화성과 오산시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역사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역사 유치 후보지는 KTX 전용선과 수원~인천 구간 광역철도인 수인선이 만나는 서수원지역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올해말까지 경기도, 국토해양부 등 관련기관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사전예비타당성 검토와 함께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것을 좀 더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산 조기집행 중앙정부차원 재검토 필요

이날 중앙정부의 재정 조기집행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중앙정부의 조기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부 기여하지만 획일적 조기집행의 추진은 지방재정 안정성을 저해하고 조기집행에 따른 업체부담 가중 등 역효과 발생 우려, 이자손실 발생 우려 등으로 이에 대한 중앙정부차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중앙정부의 예산 조기집행은 세끼식사 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몰아서 먹는 것과 같아,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나는 지름길이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기집행보다는 적정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앙정부의 예산조기집행은 지방자치와 지방재정 건전성 문제에 위배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조기집행으로 인한 이자손실비용 등은 국가예비비로 전액지원하고, 국고보조금의 신속한 자금 교부와 함께 자치단체별 특수성 감안하여 적정집행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 1년 앞당겨 실현

지난해 10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염 시장은 “2011년 추진예정이었던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당초보다 1년 앞당겨 올 2학기보터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의회와 협력해서 초등학교 전체 시행을 위한 추가편성 소요액 약 20억원을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염시장은 ‘구제역 방지 대책’과 관련해 “구제역 상황실 운영과  지역별 책임소독제 실시, 그리고 통제 초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예찰 및 소독 독려 △비상 대비계획 점검 및 긴급방역약품 확보 등으로 구제역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생 원천적 차단

이어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서 축산농가는 물론 육류판매점, 식당 등의 2중으로 어려움이 겪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축산 농가를 위해서 국내산 쇠고기 돼지고기 많이 소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 앞서 경제적 활력이 넘치는 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 1번지 도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인문학 중심도시를 올해 3대 중점시정방향과 함께 일자리창출, 투명행정, 현미경 복지, 여성친화 도시 등 10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출처 : 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