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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4. 26. 19:40

수원시 매월 1회 ‘느티나무 벤치미팅’ 실시

수원시는 이달부터 매월 1회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시장과 자유롭게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인 ‘느티나무 벤치미팅’을 실시한다.

‘느티나무 벤치미팅’은 시민들이 시장을 만나고 싶으나 일정과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일과시간 이후 시청 앞 마당 느티나무 벤치나 북카페에서 시민 누구나 염태영 시장과 만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달의 ‘느티나무 벤치미팅’은 18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까지 시청 북카페에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와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미팅은 대화주제와 관계없이 사람냄새가 나는 진솔한 대화들이 오고가 편안한 소통의 자리가 됐으며, 여러 사람들이 각자가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 함께 나눠먹는 포트럭(Potluck)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같은 시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람들끼리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날 미팅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참여한 시민들에게 “주제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이웃집 오빠, 동생이나 이웃집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허물없이 터놓고 얘기를 나눠달라”며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소탈한 시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미팅에서 김후례(여. 율천동 거주)씨는 율천동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밤나무심기’사업을 소개하며 “율천동의 옛 지명인 밤밭골의 특색을 살려 주민들의 숲을 조성해 마을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순옥(여. 조원1동 거주)씨는 “사실 시장님과의 대화라 해서 다소 어렵고 불편한 느낌으로 왔는데 편안한 웃음과 대화를 통해 금새 마음이 풀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느티나무 벤치미팅’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시정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결과를 해당 주민에게 통보하는 등 주민의 시정참여와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출처 : e-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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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4. 26. 19:35

지구의 날 맞아 시민들과 자전거 대행진



수원시는 제4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23일 오전 10시 염태영 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시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만석공원에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BMX 자전거 공연이 펼쳐졌고, 기념식 후에는 새마을금고연합회 경기지역본부에서 기증한 자전거를 다문화 가족에 전달하는 행사와 함께 지구의 날 댄스, 어린이 합창단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지구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만석공원을 출발해 수원역을 지나 다시 만석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13㎞의 자전거 대행진과 만석공원에서 영화천, 서호천변을 따라 서호까지 걷는 걷기 대행진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염태영 시장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 공직자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만석공원, 장안문, 팔달문, 수원역을 거쳐 만석공원으로 돌아오면서 친환경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타기 실천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착한행동 인증샷 홍보, 약속의 나무, 수원청개구리 및 몽골 수원의 숲 사진전시, 이색자전거 체험관, 자전거 무료점검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졌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한주동안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주최로 트위터, 페이스북, 경기방송 웰빙투데이를 통해 착한행동 아이디어 및 인증샷 공모를 진행했으며, 차없이 출근하는 날, 소등행사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원시민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모아 지구온난화 방지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출처 :  e-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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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을 2011. 4. 5. 20:13

수원교육발전을 위해 맞잡은 손

수원시는 1일 수원송죽초등학교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2015 수원교육발전지원 및 창의적인 혁신교육을 위한 수원교육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중심도시를 목표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 학부모? 학교가 만족하는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참여와 소통중심의 교육공동체 형성으로 공교육의 내실화 △미래지향적 배움터 조성 및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사람 중심의 선진교육 문화와 균형적인 교육지원 체계 확립 △학생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 보장 △지역사회의 공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지정 추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의 제공과 인문학도시조성을 위한 상호 노력 등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학생? 학부모? 학교가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명품도시를 목표로 하는 ‘2015 수원교육발전 지원계획’을 수립해 7개 분야 7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시민, 교육전문가의 의견수렴과 토론회 등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송죽초, 창용중, 올 2월 추가로 지정된 이목중에 혁신학교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 후에는 연초 초등학교 3~6학년에게 지원하던 무상급식이 이달부터 초등학생 전학년으로 전면 실시됨에 따른 기념행사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태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장봉 수원시 의회의장, 혁신학교로 지정된 송죽초등학교장, 창용중학교장, 이목중학교장 및 학부모대표들이 함께 학생들에게 일일배식봉사를 했다.


 

 

출처 : e-수원뉴스 http://news.suwon.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