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촌친구 2020. 4. 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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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촌친구 2019. 7. 25. 15:39

“우리 것 보존회” <영화인대상> 수상의 원로영화인협회 최지희 회장과 <히서연극상> 수상의 윤소정 선생

12월 30일 18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우리것 보존회” <영화인대상>수상의 원로영화인협회 최지희 회장의 시상식과 21시 대학로 “카페 장”에서 <히서연극상> 수상의 윤소정 선생의 시상식에 참가했다.

“우리것 보존회”의 <영화인대상>은 2007년에 대상을 수상한 최은희 선생과 2008년 황정순 선생의 대상수상의 뒤를 이어 최지희 원로 영화인협회 회장이 수상했는데, 영화출연 이후에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하고,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최지희 회장은 지난 12월 19일 프레스센타 대회의장에서 <한국예술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예술인 공로대상>을 수상해 2관왕이 되었다.

1958년 영화 <아름다운 악녀>로 출발해 <자매의 화원> <김약국의 딸들>을 비롯한 250여 편의 영화와 <포기와 베스> 등의 연극과 <실화극장> 같은 TV드라마에 출연하고, 1973년 고 하길종 감독의 <화분>을 마지막으로 영화출연을 그만두고, 국내외 대사업가로 변신해 성공을 이루고, 현재는 소외되고 잊혀져가는 영화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펴고 있는 존경받아 마땅한 영화인이다.

최지희 회장이 연륜에 맞는 배역으로 영화출연이 재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최지희 선생의 “우리것보존회” <영화인대상>수상을 축하한다.

21시에는 <히서연극상 >시상식에 가서 윤소정 선생의 수상을 축하했다.

윤소정 선생은 2010년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장기 공연한 “극단 신시”의 <33개의 변주곡>과 “극단 컬티즌”의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에이미>에서의 호연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7년에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윤소정 선생은 독립운동가이자 영화감독인 윤봉춘 선생의 여식으로, 지금은 없어진 동양 텔레비전(TBC-TV)에서의 연기를 시작으로 많은 TV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연극에 출연해 그 기량을 인정받았고, 금년에 가장 뛰어난 연기를 펼친 3작품으로 <히서연극상>을 수상했다.

2010년12월 27일 연극인 송년에 밤에서 <한국연극대상> 수상과 함께 윤소정 선생도 2관왕이 되었다.

부군인 오현경 선생도 2009년도 <한국연극대상>에 이어 2010년 연극인 송년의 밤에서 <올해의 연극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연극인 부부로는 함께 수상한 것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우리것 보존회> <영화인대상>을 수상한 최지희 선생과 <히서연극상> 수상의 윤소정 선생께 축하인사와 함께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2010년 한국희곡문학상 심사위원장 극작가/연출가 박정기(朴精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