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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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상 풍경

2021. 10. 5.

요즘 블로그 많이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고 나도 가봐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맨드라미는 꽃이 핀 지 한참 지나서 예쁘지도 않고 날씨는 또 얼마나 더운지...

사람들도 많은데다가 폰으로 본인들 모습 찍겠다고

꽃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거야..

요즘 많이 걸으면 다리에 쥐가 나서 걱정도 되고

많이 다닐 수가 없어 몇 장 찍고 말았더니 예쁜 사진이 없다

철원은 처음 가본 곳이라 고석정은 가봐야지 하고 갔는데

계단이 너무 많고 다리는 무거운데 천천히 내려가서 사진 몇장 찍고

올라오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난다

사진 찍는게 재미없는 날은 처음이다.

위 사진은 안찍은 사람은 없을듯
멀리서 찍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