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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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새

2022. 1. 25.

슈미를 보내고 슈가 한쌍을 데려왔더니 수컷 두 마리가 태어났다

처음으로 주머니 속에서 커가는 아기들을 보면서 참 신기했다

주머니 속에서 젖을 먹고 자란 아기들이 털이 나면 바깥으로 나와서 젖을 먹고 자란다

어느 정도 자라면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면서 생밀웜은 짜서 먹이면 잘 받아먹는다

어릴 때부터 과일을 갈아 주다 보니 잘라준 과일을 안 먹어서

지금까지 아침저녁으로 과일 당근을 갈아서 준다

슈가 전용 사료도 주고 견과류도 가끔 주는데

땅콩 아몬드는 독성이 있어 안 주는 게 좋다고 한다

암컷과 숫컷 한쌍 숫컷은 정수리에 취선이 있어서 털이 빠짐
정수리에 털이 빠진 녀석이 남자 우린 부부 암컷이 더 귀여움..
아기들 키우느라 피곤한가보다 곤히 잠든 어미..털이 나지 않은 새끼가 보임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젖을 먹고 자라는 아기 두마리, 꼬리에 털이 안나서 징그럽게 보일수도..
밀웜을 먹고 있는 슈가..슈가들은 과일도 즙만 삼키고 찌꺼기는 뱉는다
고양이 전용 쇼파에서 놀고 있는 슈가 고양이가 양보하지만 혹시 몰라 옆에서 지켜주면서 놀게 했다
안아주면 좋아서 그루밍도 하다가 잠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