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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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새

2022. 1. 28.

꼬리가 괴사 되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데 상처가 낫지도 않고

병원비만 나가고 있다면서 걱정하는 학생을 알게 되어

내가 키워주겠다고 했더니 데려왔다 슈가 이름이 꼬맹이라면서

넥 카라를 하고 온 꼬맹이 모습은 너무 마르고 안쓰러웠다

그 학생은 아픈 꼬맹이를 끝까지 책임 못 진 게

무척이나 미안한지 차 안에서 계속 울고 있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땐 학생이었는데 꼬맹이가 온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18년도에 사진 한번 보내주고 신경 쓸까 봐 꼬맹이 소식을 못 전했다

귀여운 암컷 꼬맹이와 수컷 보들이가 사는 날 까지는 잘 보살펴 줘야지...

두 형제 중에 남아 있는 수컷 슈가
처음 왔을 때 넥 카라를 하고 먹는 것도 혼자 못먹던 모습
꼬리의 상처가 다 아물어서 넥 카라를 빼고 혼자서 물도 먹고 
요렇게 예뻐진 꼬맹이
안고 폰으로 찍어서 거꾸로 보임
16년도에 찍은 모습 너무 많이 먹였나 비만이 된 꼬맹이 
안아주면 너무 좋아해
어미와 두 형제가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