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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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새

2022. 5. 18.

올해 처음 만난 뻐꾸기가 높은 곳에 앉아 울고 있길래

한달음에 달려가서 찍으려니 숨이 턱까지 차고

날아갈까 봐 마음은 급해지는데 바람은 왜 또 세게 부는지

나뭇잎이 가려지고 팔을 추켜올려서 찍자니 팔은 후들거리고

초점도 안맞은 사진이라도 난 좋은 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