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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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새

2022. 5. 25.

파랑새 부부가 메타쇄콰이어 나무 꼭대기의

까치둥지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둥지안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는데

까치 둥지를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수컷은 열심히

곤충을 잡아다 먹여주는데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파랑새 부부는 한 곳에 있지를 않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사랑을 나눈다

둥지가 있는 나무는 등산로와 어느 정도 높이가 비슷하지만

둥지는 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인다

둥지 아래 나뭇가지에 앉은 파랑새를

펜스가 쳐진 구멍 사이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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