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2년 01월

28

동물,새 슈가글라이더

꼬리가 괴사 되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데 상처가 낫지도 않고 병원비만 나가고 있다면서 걱정하는 학생을 알게 되어 내가 키워주겠다고 했더니 데려왔다 슈가 이름이 꼬맹이라면서 넥 카라를 하고 온 꼬맹이 모습은 너무 마르고 안쓰러웠다 그 학생은 아픈 꼬맹이를 끝까지 책임 못 진 게 무척이나 미안한지 차 안에서 계속 울고 있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땐 학생이었는데 꼬맹이가 온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18년도에 사진 한번 보내주고 신경 쓸까 봐 꼬맹이 소식을 못 전했다 귀여운 암컷 꼬맹이와 수컷 보들이가 사는 날 까지는 잘 보살펴 줘야지...

댓글 동물,새 2022. 1. 28.

27 2022년 01월

27

25 2022년 01월

25

25 2022년 01월

25

동물,새 슈가글라이더

요즘 사진 찍으러도 안 나가고 사진 정리를 하다가 오래전에 폰으로 찍었던 슈가글라이더 사진을 올려본다 유대 하늘다람쥐 슈가글라이더를 키우게 된 건 2009년도에 대형마트에 갔다가 작은 새장에 슈가 성체 한 마리가 있는 걸 보고 너무 안쓰러워서 데려왔다 슈가는 야행성이라 낮엔 자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았다 애들도 동물을 좋아해서 잘 키울 거라 생각해서 데려 온 슈가 글라이더 이름을 슈미라고 지었고 딸이 4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다가 결혼을 하게 되어 떠난 후 슈미는 몇 달이 지나 아프더니 별이 되었다 슈가글라이더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이라 하는데 딸이 떠난 후 슈미가 아프기 시작했다 매일 안아주던 딸이 없어서였을까 슈가 전문 병원에 데려가서 여러 가지..

댓글 동물,새 2022. 1. 25.

17 2022년 01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