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일자별 블로그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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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번 | 구 분(카테고리) | 제 목 | 일 자 |
1 | 느끼며 생각하며 | 추억이라는 말에는..... | 2001.01.29 |
2 | 느끼며 생각하며 | 투명한 부심속에 와인 한잔을..... | 2001.01.29 |
3 | 느끼며 생각하며 | 여섯 가을을 지나며....... | 2001.01.30 |
4 | 느끼며 생각하며 | 연한 홍차 한모금 | 2001.01.30 |
5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뭏튼 지금은 설레이게 하는 봄이예요....(편지) | 2001.01.30 |
6 | 느끼며 생각하며 | 조촐한 마음으로 까망가방하양필통 인사 드립니다. | 2001.01.30 |
7 | 산. 들살이.캠핑 | 山談 - 송계계곡 닷돈재에서 | 2001.01.30 |
8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이얀 연기의 소곡 | 2001.01.31 |
9 | 느끼며 생각하며 | 다이제스트 유머 한마디 | 2001.01.31 |
10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가 IMF 에 돌을 던지랴...(떠나는 동료들의 뒷모습에....) | 2001.02.01 |
11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설지 않더라...하는 그자체만으로도 | 2001.02.01 |
12 | 산. 들살이.캠핑 | 닷돈재 계곡에서의 궁상떨기..... | 2001.02.01 |
13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리움이 사는 그곳입니다 | 2001.02.02 |
14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자서 산을 찾아 나선다는것은...... | 2001.02.02 |
15 | 길따라서.여행 | 파도리에서..... | 2001.02.02 |
16 | 느끼며 생각하며 | 고독한 경주자....... | 2001.02.03 |
17 | 느끼며 생각하며 | 낙서,,,,그리고 넋두리....... | 2001.02.03 |
18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텔라...... | 2001.02.04 |
19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구는 허공위에 詩를 쓴다더라만..... | 2001.02.04 |
20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자의 향기 | 2001.02.05 |
21 | 느끼며 생각하며 | 담배......그리고 끽연......... | 2001.02.05 |
22 | 느끼며 생각하며 | 민들레 홀씨처럼..... | 2001.02.06 |
23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의 넋두리..... | 2001.02.06 |
24 | 느끼며 생각하며 | 낙서란...... | 2001.02.06 |
25 | 느끼며 생각하며 | 비 오는 날의 청승...... | 2001.02.06 |
26 | 느끼며 생각하며 | 허구헌날.....커피 한잔의 주절거림 | 2001.02.07 |
27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같은 사람이 되자 | 2001.02.07 |
28 | 느끼며 생각하며 | 쉬었다 갑시다 ^^ (유머 한마디) | 2001.02.07 |
29 | 느끼며 생각하며 | 山房은 맑고 쓸쓸한데........ | 2001.02.08 |
30 | 느끼며 생각하며 | 와이키키호텔...훗날 얘기... | 2001.02.08 |
31 | 느끼며 생각하며 | 한 촛불빛 고즈녁하여..... | 2001.02.08 |
3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오는 날의 오후..... | 2001.02.08 |
33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니 뽑은날 | 2001.02.09 |
34 | 느끼며 생각하며 | 세상에서 참 좋은 열글짜....그리고 컴 친구 | 2001.02.09 |
35 | 느끼며 생각하며 | 불연 하얀 건반을 쳐보고 싶다...... | 2001.02.10 |
36 | 느끼며 생각하며 | 폴링 인 러브 " falling in love " ...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 2001.02.10 |
37 | 느끼며 생각하며 | 낙엽.....어느날 당신이 내 그늘아래 쉬었을때 | 2001.02.10 |
38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온 뒤끝...... | 2001.02.11 |
39 | 느끼며 생각하며 | 별들의 고향....... | 2001.02.11 |
40 | 느끼며 생각하며 | 조급함이나 서두름이 없이...... | 2001.02.12 |
41 | 느끼며 생각하며 | 밑도,끝도 없는 얘기들.....회원님들께 | 2001.02.13 |
4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마지 않는 님일랑....... | 2001.02.13 |
43 | 느끼며 생각하며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2001.02.13 |
44 | 느끼며 생각하며 | I M F | 2001.02.14 |
45 | 느끼며 생각하며 | 시가지 불빛.......해뜨는 집에서 | 2001.02.14 |
46 | 느끼며 생각하며 | 펑,펑,펑.....하염없는 흰 눈발에 차라리 갇히고픈, | 2001.02.15 |
47 | 느끼며 생각하며 | 겨울바다.....그리고 사튀로스 | 2001.02.15 |
48 | 느끼며 생각하며 | 글 한자락 적어내리는 커피 한모금 | 2001.02.16 |
49 | 느끼며 생각하며 | 달,달 무슨달.....남산위에 떴지.... | 2001.02.16 |
50 | 느끼며 생각하며 | 아침커피.......그리고 오후나절의 커피.... | 2001.02.17 |
51 | 느끼며 생각하며 |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 2001.02.18 |
52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폭군입니다....? | 2001.02.18 |
53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 거리....... 시린 이별 | 2001.02.18 |
54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 쓰는 마음....예전엔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 2001.02.19 |
55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아, 바람아....혹 지나거들랑 | 2001.02.20 |
56 | 느끼며 생각하며 | 가끔은 생각나는 거지만.....회상 | 2001.02.20 |
57 | 느끼며 생각하며 | 너는 너를 보듯이, 나를 생각하고......고마운 꽃다발 | 2001.02.21 |
58 | 느끼며 생각하며 | 늦깎기, 졸업...... | 2001.02.23 |
59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믐달...... | 2001.02.24 |
60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슬 이슬, 보슬 보슬.......(약숫터에서) | 2001.02.25 |
61 | 느끼며 생각하며 | 꼬맹이 어릴적........유치하고, 원초적인..... | 2001.02.25 |
62 | 느끼며 생각하며 | 나의 삶의 테마를 회상하며.... | 2001.02.26 |
63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추적 추적...... | 2001.02.27 |
64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자서도 잘 놀아요...^^ | 2001.02.27 |
65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와 人生.....용혜원 | 2001.02.27 |
66 | 느끼며 생각하며 | 야간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서...... | 2001.02.28 |
67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마토.......(연속극) | 2001.02.28 |
68 | 느끼며 생각하며 | 지포라이타...... | 2001.03.01 |
69 | 느끼며 생각하며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용혜원님의 詩 | 2001.03.02 |
70 | 길따라서.여행 | 길고도 머나먼 그길따라,,,,,이제 다시 가볼려나, | 2001.03.02 |
71 | 느끼며 생각하며 | 春 情 | 2001.03.03 |
72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이 물씬한 젊은 초상 ( 퍼온글) | 2001.03.04 |
73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루내 치닥거리다 보면,,,,그리고 작은기도 | 2001.03.04 |
74 | 길따라서.여행 | 미시령 넘어나며.....홀로가는 먼길에, | 2001.03.04 |
75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아이디, 그리고 이메일 주소.... | 2001.03.05 |
76 | 느끼며 생각하며 | 봄 마음은...... | 2001.03.05 |
77 | 느끼며 생각하며 | 양은 벤또에 꾸역꾸역 눌러댄 보리밥 | 2001.03.06 |
78 | 느끼며 생각하며 | 종이 인형과 커피 한잔 | 2001.03.07 |
79 | 느끼며 생각하며 | 섧다 함은...... | 2001.03.07 |
80 | 느끼며 생각하며 | 수 첩.....잊혀짐과 다시만남 | 2001.03.08 |
81 | 느끼며 생각하며 | 노천 카페에서......(짧은글쪼가리) | 2001.03.09 |
82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켠에 숨겨져 있는 그 어떤것.... | 2001.03.09 |
83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 .....같이......소중한 맘 | 2001.03.10 |
84 | 느끼며 생각하며 | " 떠날때 떠나는건 죄가 아니듯..... | 2001.03.11 |
85 | 느끼며 생각하며 |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 2001.03.11 |
86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병일지 2.......아니 옛적 추억 | 2001.03.12 |
87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병일지 1 ......아니 옛적 추억 | 2001.03.12 |
88 | 느끼며 생각하며 | 브룩쉴즈보담은 비비안리의 청순함이 더 좋은..... | 2001.03.12 |
89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병일지 3 ......아니 옛적 추억 | 2001.03.13 |
90 | 느끼며 생각하며 | 기차....완행열차.... | 2001.03.14 |
91 | 느끼며 생각하며 | "다워야 한다"는 것..... | 2001.03.15 |
92 | 길따라서.여행 | 구례 산수유마을, 섬진강 매화마을... | 2001.03.16 |
93 | 길따라서.여행 | 문경새재 옛주막에서 걸죽한 막걸리 한순배를.... | 2001.03.16 |
94 | 느끼며 생각하며 | 못다한 애기들일랑.... | 2001.03.17 |
95 | 길따라서.여행 | 정동진 역......그리고 모래시계 | 2001.03.17 |
96 | 느끼며 생각하며 | 머릿결 위로,옷섶위로....봄날의 에필로그 | 2001.03.18 |
97 | 느끼며 생각하며 | 허구헌날....커피 한잔의 주절거림.... | 2001.03.18 |
98 | 느끼며 생각하며 | 매일 86,400 원이 입금된다면,,,(퍼온글) | 2001.03.19 |
99 | 느끼며 생각하며 | 무아 ( 無我 ) | 2001.03.19 |
100 | 느끼며 생각하며 | 99 번째..... 약간의 설레임과 소회가.... | 2001.03.19 |
101 | 느끼며 생각하며 | 4 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하나,, | 2001.03.20 |
102 | 느끼며 생각하며 | 마흔 넷의 혼잣말..... | 2001.03.20 |
103 | 느끼며 생각하며 | 도둑기차......(무전여행) | 2001.03.20 |
104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창살너머 비오는 날의 오후 | 2001.03.21 |
105 | 길따라서.여행 | 해미....해미읍성 | 2001.03.21 |
106 | 느끼며 생각하며 | 문집원고..... (아들놈)특박을 위해서......^^ | 2001.03.23 |
107 | 느끼며 생각하며 | 고물장수 아버지와 아름다운 딸(퍼온글) | 2001.03.23 |
108 | 느끼며 생각하며 | 봉숭아 戀 情....... | 2001.03.24 |
109 | 길따라서.여행 | 천등산 박달재...... | 2001.03.24 |
110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아침, 커피 한잔의 좋은 맘(인사) | 2001.03.25 |
111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런 맘........일적에, | 2001.03.26 |
112 | 느끼며 생각하며 | 둥가둥가,설레설레 풍선되어 가자더라 | 2001.03.26 |
113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의 혼자 넋두리..... | 2001.03.27 |
114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1...... | 2001.03.28 |
115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2...... | 2001.03.29 |
116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4......끝 | 2001.03.30 |
117 | 느끼며 생각하며 | 야학 일기 3...... | 2001.03.30 |
118 | 느끼며 생각하며 | 정성된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우리는 좋은 친구 입니다 | 2001.03.31 |
119 | 느끼며 생각하며 | 엄니, 손잡고 미장원 따라 간날....... | 2001.03.31 |
120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 2001.04.01 |
121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비 우산속에......(책방에서) | 2001.04.02 |
122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차례의 격랑이 지난듯싶은......(後記) | 2001.04.02 |
123 | 느끼며 생각하며 | 설날......비어진 맘따라 옛자리를 | 2001.04.03 |
124 | 느끼며 생각하며 | 친구야,친구야 - 오랜情은 언제라도 | 2001.04.04 |
125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올 한올 매듭지어질때 사랑이 거기 있습니다.(2) | 2001.04.04 |
126 | 느끼며 생각하며 | 기다림이 빈 찻잔되어,,,(멜모음1) | 2001.04.05 |
127 | 느끼며 생각하며 | 해묵은 노트......마누라의 일기장에서 | 2001.04.05 |
128 | 느끼며 생각하며 | 아기새 되어, 한해를 갈음하여 (멜모음3) | 2001.04.06 |
129 | 느끼며 생각하며 | 蘭이 있는 풍경.....(멜모음2) | 2001.04.06 |
130 | 느끼며 생각하며 | 말보로 담배에 숨은 애틋한 사랑(퍼온글) | 2001.04.06 |
131 | 느끼며 생각하며 | 새삼, 옛적 하숙방 시절이..... | 2001.04.07 |
132 | 느끼며 생각하며 | 겨울의 속도 .....(멜모음 4) | 2001.04.09 |
133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트레스엔 용서하는 마음이 名藥 | 2001.04.09 |
134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인수 노래 그리고 앞산 보름달 (멜모음5) | 2001.04.10 |
135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은의 밤 | 2001.04.10 |
136 | 느끼며 생각하며 | 중학교 동창회.... | 2001.04.10 |
137 | 느끼며 생각하며 | 첫눈 오는날, 눈오는 맘을 바램하며,,(멜모음7) | 2001.04.11 |
138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는 열심히 살았지요.....(멜모음6) | 2001.04.11 |
139 | 길따라서.여행 | 을왕리 결바다....... | 2001.04.11 |
140 | 느끼며 생각하며 | 니가 날 버리는게 아니구.... | 2001.04.12 |
141 | 느끼며 생각하며 | MBC, MBC, 우리 엠비시~ | 2001.04.15 |
142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의 詩情 | 2001.04.15 |
143 | 느끼며 생각하며 | 첨 PC 방 간날....헤프닝 | 2001.04.15 |
144 | 느끼며 생각하며 | 흘러간 노래따라 아련한 사연이.... | 2001.04.16 |
145 | 느끼며 생각하며 | 그곳에 가고싶다 하여 - 제부도 | 2001.04.16 |
146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心 남자 - 도심의 가을 | 2001.04.17 |
147 | 느끼며 생각하며 | 썬필드(해뜨는 언덕) 까페에서 | 2001.04.17 |
148 | 느끼며 생각하며 | 갈빛 커피 한잔.....봉숭아 | 2001.04.18 |
149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 한잔, 담배한개피...그리고 편지 | 2001.04.18 |
150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퍼온글) | 2001.04.19 |
151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 하실래요? | 2001.04.21 |
15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 나리는 날...약숫터에서, | 2001.04.23 |
153 | 길따라서.여행 | 땅끝에서의 커피 한잔 | 2001.04.23 |
154 | 느끼며 생각하며 | 여우야, 여우야,,,뭐~하~니~ | 2001.04.24 |
155 | 길따라서.여행 | 오미 가미......(팔공산 카페촌) | 2001.04.24 |
156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자친구 5.0을 남편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 2001.04.25 |
157 | 느끼며 생각하며 | 연수동 각기 우동집 낙서 꾸러기 | 2001.04.29 |
158 | 느끼며 생각하며 | 오후나절의 心氣 | 2001.05.01 |
159 | 느끼며 생각하며 | 친구라는 것....... | 2001.05.03 |
160 | 길따라서.여행 | 옛날에 이 길은...... | 2001.05.03 |
161 | 느끼며 생각하며 | 숨바꼭질.......(우동순이님 멜) | 2001.05.04 |
162 | 느끼며 생각하며 | 가노라면........ | 2001.05.06 |
163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나립니다.... | 2001.05.07 |
164 | 느끼며 생각하며 | 짧은 글.....가만히 안아내고픈 좋은 맘 | 2001.05.11 |
165 | 느끼며 생각하며 | 두 남자의 빈 얘기(분양사무실의 하루) | 2001.05.13 |
166 | 느끼며 생각하며 | 無題1 (내 놀던 자리에....가고프다) | 2001.05.16 |
167 | 느끼며 생각하며 |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 중에서 | 2001.05.18 |
168 | 느끼며 생각하며 | 언제나 좋은 맘이.....모든 식구님에게. | 2001.05.21 |
169 | 느끼며 생각하며 | 3 %의 소금물이 ..... 좋은 맘 | 2001.05.25 |
170 | 느끼며 생각하며 | 선선함이 좋은 봄밤의 혼잣말 | 2001.05.30 |
171 | 느끼며 생각하며 |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런 친구들(맥회친구들) | 2001.06.03 |
172 | 느끼며 생각하며 | 먹는게 남는거다(맹한 빈생각) | 2001.06.06 |
173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래도 우리 40대는....애썼다며..(퍼온글) | 2001.06.06 |
174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은 조용한 날(달래강 설화) | 2001.06.10 |
175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의 혼자몰이 | 2001.06.10 |
176 | 느끼며 생각하며 | "학상, 이거 성폭행아녀?" | 2001.06.14 |
177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아침에,,,,마누라와 토닥토닥^^ | 2001.06.17 |
178 | 느끼며 생각하며 | 25 시 - 멈춤의 정적 | 2001.06.17 |
179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2001.06.19 |
180 | 느끼며 생각하며 | 촉촉한 여름비가.....참 이쁨니다 | 2001.06.24 |
181 | 느끼며 생각하며 | 친구야......(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 2001.06.24 |
18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가온다 오누나.....오는비는 올지라도.... | 2001.07.01 |
183 | 느끼며 생각하며 | 빈곤속의 풍요^^ | 2001.07.05 |
184 | 느끼며 생각하며 | (퍼온글) 양복한벌 4천원...... | 2001.07.10 |
185 | 느끼며 생각하며 | 찬찬찬....^^ | 2001.07.12 |
186 | 느끼며 생각하며 | 맞아 맞아 베스트 10 ^^ (퍼온글) | 2001.07.15 |
187 | 느끼며 생각하며 | 비 개인 오후의 아이러니.... | 2001.07.16 |
188 | 느끼며 생각하며 | 꽃사진....사진 옮기기 첨 배우는중^^ | 2001.07.16 |
189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퍼온글) | 2001.07.18 |
190 | 느끼며 생각하며 | 빠알간 커피 포트...... | 2001.07.22 |
191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랫만의 우동집에서.....살가움이... | 2001.07.24 |
192 | 느끼며 생각하며 | 종이 비행기.....그리고 엽서, | 2001.07.24 |
193 | 길따라서.여행 | 밤이슬 나들이...임진각...( 1 ) | 2001.07.25 |
194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밤......산새의 노래와 작은 바램 | 2001.07.26 |
195 | 길따라서.여행 | 밤이슬 나들이...임진각....( 2 ) | 2001.07.26 |
196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따......먼노메 날이 아지게부터...^^ | 2001.07.27 |
197 | 느끼며 생각하며 | 좋은 친구....(그림) | 2001.07.28 |
198 | 느끼며 생각하며 | 내님에 사랑은 ......(양희은 노래) | 2001.07.28 |
199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를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는.... | 2001.07.29 |
200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의 그리움..... | 2001.07.30 |
201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이었습니다, 내 가슴 깊이 자리한 그대는.... | 2001.08.01 |
202 | 느끼며 생각하며 | 내자리 낯설어짐이 애틋하오..... | 2001.08.02 |
203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오는 날에 편지....쓰기 | 2001.08.02 |
204 | 느끼며 생각하며 | 느티나무..... | 2001.08.04 |
205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혼잣말 | 2001.08.05 |
206 | 느끼며 생각하며 | 엽기.....그리고 촌스런 향수..... | 2001.08.06 |
207 | 느끼며 생각하며 |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 2001.08.06 |
208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오는날의 초상화 | 2001.08.07 |
209 | 느끼며 생각하며 | 엉뚱한 친절,,,정신나간 선행,,,,,,살맛 입니다 | 2001.08.08 |
210 | 느끼며 생각하며 | 좀더 다가가고 싶은데...... | 2001.08.10 |
211 | 느끼며 생각하며 | 명옥헌에서....가야금 산조따라 막걸리 한순배... | 2001.08.11 |
212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하는 친구 보담도 진실된 친구로 보여짐이.... | 2001.08.11 |
213 | 느끼며 생각하며 | 멋진 남자..그리고 멋진 여자......(퍼온글) | 2001.08.11 |
214 | 길따라서.여행 | 간밤엔 바람좀 쐬러 밤마실을 다녀왔어요(강화마실) | 2001.08.14 |
215 | 느끼며 생각하며 | 냅 두기도....안 냅두기도.......(그냥 생각) | 2001.08.17 |
216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그리고 바람.....詩 (1) | 2001.08.18 |
21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그리고 바람......詩 (2) | 2001.08.20 |
218 | 느끼며 생각하며 | 먼산에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라면.... | 2001.08.22 |
219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의 밤...신라의 달밤.... | 2001.08.23 |
220 | 느끼며 생각하며 | 브라운 - 이미숙....갈색마음에 잠시... | 2001.08.25 |
221 | 길따라서.여행 | 모처럼의 작은 여행...... | 2001.08.27 |
222 | 느끼며 생각하며 | 대나무 마디 같은 ..... | 2001.08.30 |
223 | 느끼며 생각하며 | 9 월의 편지....부치지못할...... | 2001.09.03 |
224 | 길따라서.여행 | 갈바람따라 ......신철원PC방에서.....ㅎㅎㅎㅎ | 2001.09.03 |
225 | 느끼며 생각하며 | "생각이란..... | 2001.09.05 |
226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잣말...... | 2001.09.07 |
227 | 느끼며 생각하며 | 참. 좋은. 당신.....(김용택님 詩) | 2001.09.11 |
228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색을 드립니다 | 2001.09.12 |
229 | 느끼며 생각하며 | 추억의 바닷가..... | 2001.09.13 |
230 | 느끼며 생각하며 | 막차로 떠난 여인...... | 2001.09.16 |
231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냥 얘기....( 분양사무실....그리고 가을...) | 2001.09.20 |
232 | 느끼며 생각하며 | 운동회......솜사탕...그리고 아이스케키 | 2001.09.22 |
233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군가를 맘 한켠에 두어냄은.... | 2001.09.25 |
234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 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 한잔.....(유안진님의 자화상 詩畵) | 2001.09.27 |
235 | 느끼며 생각하며 | 앉은뱅이 짝사랑.... | 2001.10.06 |
236 | 느끼며 생각하며 | 낡고 헤진 지도책은.... | 2001.10.07 |
237 | 길따라서.여행 | 서산 노을따라 해미읍성의 고즈녁함이.... | 2001.10.09 |
238 | 느끼며 생각하며 | 좋은 친구.......는 만만한 친구.... | 2001.10.12 |
239 | 느끼며 생각하며 | 그 냥..... | 2001.10.19 |
240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사갈때 행여 안데리고 갈까봐,,,,(23주년) | 2001.10.22 |
241 | 느끼며 생각하며 | ^^ 첨 해본겁니다...(움직이는 그림과 글) | 2001.10.22 |
242 | 길따라서.여행 | 춘천 스케치.....(23주년 바람쐬러) | 2001.10.23 |
243 | 느끼며 생각하며 | 혼자 좋아라 하는 맘^^ | 2001.10.25 |
244 | 느끼며 생각하며 | 모름지기, 이런 사람이야말로....(유안진님글) | 2001.10.30 |
245 | 느끼며 생각하며 | "아줌마들은 미련한가벼요" | 2001.11.02 |
246 | 느끼며 생각하며 | (퍼온글) 그런 사람이었으면..... | 2001.11.10 |
247 | 느끼며 생각하며 | 晩 秋 | 2001.11.14 |
248 | 길따라서.여행 | 샛길따라...훠어이, 훠어이....(오리정) | 2001.11.15 |
249 | 느끼며 생각하며 | 홀로 나는 가을 心 | 2001.11.20 |
250 | 느끼며 생각하며 | "용하다 용해" - 무대리의 독백 | 2001.11.25 |
251 | 느끼며 생각하며 | 일기....2001. 12. 1 | 2001.12.02 |
252 | 느끼며 생각하며 | 헤어짐의 美學 | 2001.12.03 |
253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막초 불빛에 커피 한모금...깊숙한 담배 한개피... | 2001.12.05 |
254 | 느끼며 생각하며 | 건망증 땜시로...^^ | 2001.12.12 |
255 | 느끼며 생각하며 | 포장마차는....거기 그대로인데..... | 2001.12.17 |
256 | 느끼며 생각하며 | 선운사 동백.... | 2001.12.21 |
257 | 느끼며 생각하며 | 화이트 크리스마스 (12/25) | 2001.12.27 |
258 | 느끼며 생각하며 | 화이트 크리스마스 (12/24) | 2001.12.27 |
259 | 느끼며 생각하며 | 티코.....^^ (티코시리즈 유머입니다.퍼온글) | 2001.12.28 |
260 | 느끼며 생각하며 | 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02.01.02 |
261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렇더군요...며칠 지남인데두.... | 2002.01.14 |
262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둠이 묻어나는 겨울밤엔.... | 2002.01.17 |
263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찻집에서 들꽃얘기와 차(茶) 한잔을.... | 2002.01.19 |
264 | 느끼며 생각하며 | 퇴근짬에 잠시 딴생각을....커피 한잔의 넋두리 | 2002.01.19 |
265 | 길따라서.여행 | 진눈개비 날리는 길따라....외포리에서 | 2002.01.23 |
266 | 느끼며 생각하며 | 노인네...어머니..... | 2002.01.28 |
267 | 느끼며 생각하며 | 눈꽃의 종류(토막상식).....겨울산 얘기.... | 2002.02.05 |
268 | 느끼며 생각하며 | 내 목소리는.....?? | 2002.02.21 |
269 | 느끼며 생각하며 | 헛허허허허...절간 같은 정적이...고요한....(답글 답신) | 2002.03.06 |
270 | 느끼며 생각하며 | 고백....그리고 참회...... | 2002.03.08 |
271 | 소소한 일상 | 나이들어 만난 친구들....(마즈막재 봄 마실...) | 2002.03.09 |
272 | 느끼며 생각하며 | 정형, 잘계시우?.....(중년의 사랑) | 2002.03.09 |
273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담집 사람.....사평역에서..... | 2002.03.09 |
274 | 느끼며 생각하며 | 칼럼...카페....쳇방.... | 2002.03.15 |
275 | 느끼며 생각하며 | 살맛대어 살다보면 미움도 결고운 사랑...이재금 詩 | 2002.03.20 |
276 | 느끼며 생각하며 | "뽑아서 엄마한테 갖다줘라...웃지마라 ㅎㅎㅎㅎ" | 2002.03.20 |
277 | 길따라서.여행 | 통도사 다비장에서....( 2 ) | 2002.03.25 |
278 | 길따라서.여행 | 오랫만에 먼 버스여행을...( 1 ) | 2002.03.25 |
279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리랑과 스리랑의 어머니는 누구??^^(퍼온글입니다) | 2002.03.29 |
280 | 느끼며 생각하며 | 칼럼.....얘기.... | 2002.04.02 |
281 | 느끼며 생각하며 | 중용(中庸)은 결코 중간이 아니라는... | 2002.04.10 |
282 | 느끼며 생각하며 | 비망록....(해묵은 노트에서...사랑하는 사람아....) | 2002.04.14 |
283 | 길따라서.여행 | 비맞이굿...길따라가는것인것을....안면도에서 | 2002.04.17 |
284 | 느끼며 생각하며 | 풍경....원성스님 동자승 그림책 | 2002.04.25 |
285 | 소소한 일상 | 토욜밤 커피 한잔의 마실^^(양화선착장에서) | 2002.04.27 |
286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팸메일.....^^ (퍼온글) | 2002.04.27 |
287 | 느끼며 생각하며 | 종일 비오는 날..... | 2002.04.29 |
288 | 느끼며 생각하며 | 마흔 중반에...제멋을 기리고.... | 2002.05.01 |
289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리움이 얼마나 크길래.... | 2002.05.06 |
290 | 느끼며 생각하며 | 촌스런 옛적 맘이...(교실 사진) | 2002.05.19 |
291 | 느끼며 생각하며 | 혹...친구에게 속상함이 있을적에.... | 2002.05.30 |
292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 1 ) | 2002.06.11 |
293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 2 ) | 2002.06.13 |
294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3 ) | 2002.06.22 |
295 | 느끼며 생각하며 | 월드컵 小考 (명동에서)...( 4 ) | 2002.06.23 |
296 | 느끼며 생각하며 | 남자의 30 가지 속마음.... | 2002.07.09 |
297 | 느끼며 생각하며 |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 2002.07.11 |
298 | 길따라서.여행 | 밤마실...달빛,별빛 머금고 길따라 가는길...(철원 노동당사) | 2002.07.14 |
299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떤 외식....(퍼온글) | 2002.07.15 |
300 | 느끼며 생각하며 | 길은......길가는 맘은.... | 2002.07.16 |
301 | 느끼며 생각하며 | 쳇방에서...홍차 한잔의 혼잣말... | 2002.07.16 |
302 | 느끼며 생각하며 | 컴 친구...... | 2002.07.19 |
303 | 길따라서.여행 | 변산가는길....신석정 詩碑 | 2002.07.20 |
304 | 길따라서.여행 | 추령고개 너머...정자 해변에서...(비맞이굿) | 2002.07.23 |
305 | 느끼며 생각하며 | 노형에게...(쳇방 친구에게 띄운 편지) | 2002.08.05 |
306 | 느끼며 생각하며 | 랜든카터와 제이미 설리번.....(영화감상) | 2002.08.13 |
307 | 느끼며 생각하며 | 초록빛 바닷물에...(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 2002.08.16 |
308 | 느끼며 생각하며 | 김민기의 작은 연못..... | 2002.08.22 |
309 | 느끼며 생각하며 | 뜨락이 있는 토담집..... | 2002.08.26 |
310 | 느끼며 생각하며 | 갈바람 촉촉해짐이 불쑥 뜨건카피 한잔이... | 2002.08.31 |
311 | 느끼며 생각하며 | 빗속을 가르며....헤맴의 美學?? | 2002.09.01 |
312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내의 브래지어..... | 2002.09.04 |
313 | 느끼며 생각하며 | 여름을 보내는 한웃음....^^ | 2002.09.06 |
314 | 느끼며 생각하며 | 등불하나 밝혀놓고 | 2002.09.14 |
315 | 산. 들살이.캠핑 | 추석... 한가위.... 노고단에서 | 2002.09.28 |
316 | 소소한 일상 | 갈...나들이...(이천 도자기 축제) | 2002.10.01 |
317 | 느끼며 생각하며 | 허수아비의 꿈......詩 | 2002.10.07 |
318 | 느끼며 생각하며 | 술과 사랑에 관한 짧은 엽서.... | 2002.10.10 |
319 | 느끼며 생각하며 | 별들의 고향 ( 2 )....다시금...되뇌여보는... | 2002.10.17 |
320 | 느끼며 생각하며 | 대바늘 코 사이로 情이 머무를때.....(1) | 2002.10.17 |
321 | 느끼며 생각하며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이해인수녀님 시) | 2002.10.18 |
322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러세요...잠시 떠나있고 싶을적엔..... | 2002.10.22 |
323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 2002.10.24 |
324 | 산. 들살이.캠핑 | 작은 여행 - 치악산.... | 2002.10.29 |
325 | 느끼며 생각하며 | 눈가에 흐르는 파란슬픔이...(김상옥소설 광고카피) | 2002.10.31 |
326 | 느끼며 생각하며 | 51 번 버스아저씨...화이팅^^(퍼온글 유머) | 2002.11.04 |
327 | 느끼며 생각하며 | 빛바랜 마음...노란 가을빛에 묻어납니다 | 2002.11.06 |
328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정하 만남에 대하여-에서 | 2002.11.08 |
329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린 왕자..... | 2002.11.09 |
330 | 길따라서.여행 | 갈 나들이 - 시월의 작은여행,,,,(석남사에서) | 2002.11.10 |
331 | 느끼며 생각하며 | 은행잎...늦가을 편지.... | 2002.11.14 |
332 | 느끼며 생각하며 | 작은 소망....그리고 감사함.... | 2002.11.17 |
333 | 느끼며 생각하며 | 오후나절의 홍차 한잔...그리고 이야기 셋 | 2002.11.21 |
334 | 느끼며 생각하며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좋은 사람.... | 2002.11.23 |
335 | 느끼며 생각하며 | 까망가방하양필통....... | 2002.11.26 |
336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곳에서의 편지... | 2002.11.29 |
337 | 느끼며 생각하며 | 무거운 맘일랑 벗어놓고 차 한잔 하고 가세요... | 2002.12.01 |
338 | 느끼며 생각하며 |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 2002.12.13 |
339 | 느끼며 생각하며 | 불쑥 허허로웁다 하여 그럴적이 있지요.... | 2002.12.18 |
340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븟날의 작은 기도....(한해를 보내는 마음) | 2002.12.26 |
341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연기의 小曲 | 2002.12.28 |
342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03.01.20 |
343 | 길따라서.여행 | 새하얀 눈설에 발자국을 찍어내며...(한계령 주전골에서) | 2003.01.28 |
344 | 느끼며 생각하며 | 늦은밤의 쳇팅... | 2003.02.11 |
345 | 소소한 일상 | 진관사 찻집에서....토요일밤의 마실.... | 2003.02.14 |
346 | 느끼며 생각하며 | 정월 대보름...소원이 이루어지시길.... | 2003.02.15 |
347 | 소소한 일상 | 풍경 달맞이와 달집빌기... | 2003.02.18 |
348 | 느끼며 생각하며 | El Condor Pasa 와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 | 2003.03.03 |
349 | 느끼며 생각하며 | 들꽃풍경의 작은 동산...손끝에 만져지는 봄흙내음이.. | 2003.03.13 |
350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탱고.......( 3 ) 情 이라는겐가보다... | 2003.03.25 |
351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탱고.......( 2 ) 당신은 참 좋은 사람..... | 2003.03.25 |
352 | 느끼며 생각하며 | 서울 탱고......( 1 ) 짐을 챙기면서.... | 2003.03.25 |
353 | 느끼며 생각하며 | 만남이란....(퍼온글) | 2003.04.06 |
354 | 길따라서.여행 | 하늘길 물길 뫼길따라....남도 삼백리... | 2003.04.18 |
355 | 길따라서.여행 | 율포 바닷가에서...아침햇살에.. | 2003.04.23 |
356 | 길따라서.여행 | 유달산 안개속에....(2)...헤맴의 美학.... | 2003.04.25 |
357 | 길따라서.여행 | 유달산 안개속에....(1) 노적봉아래 커피 한잔... | 2003.04.25 |
358 | 길따라서.여행 | 길따라가는 사랑은....나의 소중한 사랑 | 2003.04.29 |
359 | 길따라서.여행 | 삼척가는길....(밤바다에서...) | 2003.05.10 |
360 | 길따라서.여행 | 인터넷이 연결된 모델방에서.....(대구출장길에) | 2003.05.17 |
361 | 길따라서.여행 | 낯선곳의 밤은 언제나 싱숭하지요(대구출장길에) | 2003.05.17 |
362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 아침나절...커피 한잔의 싱거운 얘기... | 2003.05.25 |
363 | 느끼며 생각하며 |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퍼온글) | 2003.06.06 |
364 | 길따라서.여행 | 하늘길 물길 뫼길따라...조병화님의 詩(고독과 그리움) | 2003.06.10 |
365 | 느끼며 생각하며 | 언제까지 왔나...어디까지 왔나...... | 2003.06.15 |
366 | 느끼며 생각하며 | 물망초.....파아란 하늘빛 닮은 .... | 2003.06.30 |
367 | 느끼며 생각하며 | 누군가에게 받고싶은 한다발의 꽃처럼... | 2003.07.14 |
368 | 느끼며 생각하며 | "흘러 가는 세월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 원고지..." | 2003.07.24 |
369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故정몽헌회장 명복을 빌면서...) | 2003.08.05 |
370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그냥 어쩌다 어쩌다 놓아지지않는 끈을 쥐고 있는 .. | 2003.08.07 |
371 | 느끼며 생각하며 | 금강산의 소나무 한그루 | 2003.08.10 |
372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인사....식구님들께 | 2003.08.11 |
373 | 느끼며 생각하며 | 몸은 가장 진실한 언어 | 2003.08.30 |
374 | 느끼며 생각하며 | 참 좋은 당신...... | 2003.09.01 |
375 | 느끼며 생각하며 | 갈빛 커피 한잔에 가을心이.... | 2003.09.02 |
376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노란 햇살담긴 차茶 한잔 드리워 가을 사랑을 노래해요. | 2003.09.06 |
377 | 소소한 일상 | 가을비 우산속에 김포들꽃풍경 마실 ...... | 2003.09.08 |
378 | 느끼며 생각하며 | 새벽을 여는 그림자얘기....(퍼온글) | 2003.09.19 |
379 | 소소한 일상 | 새벽 강변길은.....언제나 그길이더라도.... | 2003.09.28 |
380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주와 토정비결..... | 2003.09.28 |
381 | 느끼며 생각하며 | 새 일을 시작했어요^^ | 2003.09.28 |
382 | 느끼며 생각하며 | 새일...새 사무실...새 컴...새마음속에..... | 2003.10.08 |
383 | 소소한 일상 | 하늘 가는길....(난지도 공원에서....) | 2003.10.13 |
384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를 저어주는 손마디에..... | 2003.10.15 |
385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편의 곱고 아름다운 詩가 되어..... | 2003.10.25 |
386 | 느끼며 생각하며 | 꽃점..... | 2003.10.29 |
387 | 느끼며 생각하며 | 덕수궁 돌담길.... | 2003.10.31 |
388 | 느끼며 생각하며 | 불연 우산이 참 커보인다...... | 2003.11.08 |
389 | 느끼며 생각하며 | 비와 커피와 詩와.... | 2003.11.09 |
390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 햇살담긴 토요일 오후나절의 커피한잔..... | 2003.12.01 |
391 | 느끼며 생각하며 | "감춤속에 이뿐 그짓말" | 2003.12.02 |
392 | 느끼며 생각하며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2003.12.06 |
393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 2003.12.11 |
394 | 느끼며 생각하며 | 초록잎새 한이파리에 | 2003.12.17 |
395 | 느끼며 생각하며 | 허긴...내말 안들은지 이미 오래다 | 2003.12.20 |
396 | 소소한 일상 | 크리스마스 이브...명동성당에서.... | 2003.12.26 |
397 | 느끼며 생각하며 | 흘러간 노래따라 사연이.... | 2003.12.28 |
398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는 그런 한해를 가졌슴만도 감사히 여기십시다. | 2003.12.29 |
399 | 느끼며 생각하며 | "꼬롬, 이 은 괭이가 니 괭임둥? ' | 2004.01.01 |
400 | 느끼며 생각하며 | 헌 서방을 팝니다...(퍼온글) | 2004.01.04 |
401 | 느끼며 생각하며 | 술취하여 널부러진 두 젊은이.... | 2004.01.08 |
40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랫만에 마실이나 나서볼까나,,,,(좀 머시기 헌날) | 2004.01.10 |
403 | 느끼며 생각하며 | 지붕위의 바이올린.... | 2004.01.13 |
404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눈이 펄펄,커피 한잔 하실래요? (칼럼이사 안내) | 2004.01.19 |
405 | 느끼며 생각하며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 2004.01.23 |
406 | 느끼며 생각하며 | 길위에서 길을 찾는다..... | 2004.01.23 |
407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늘처럼 맑아 보일제 그사람에게서 하늘냄새를 맡는다. | 2004.01.27 |
408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제 그만 촛불켜두는 시간이 ...." | 2004.01.30 |
409 | 느끼며 생각하며 | "천국의 계단".....뻔한 얘기라 하면서도.... | 2004.02.01 |
410 | 느끼며 생각하며 | 술아, 술아...술아...... | 2004.02.03 |
411 | 느끼며 생각하며 | 短 想 ..... 2월 | 2004.02.03 |
412 | 느끼며 생각하며 | 謙과 下心을 .... | 2004.02.08 |
413 | 느끼며 생각하며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2004.02.12 |
414 | 느끼며 생각하며 | 들꽃향기님.....안녕하세요 | 2004.02.14 |
415 | 느끼며 생각하며 | 보라빛 비는 어떤 마음일까나? | 2004.02.17 |
416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생진님의 그림과 詩 | 2004.02.22 |
417 | 느끼며 생각하며 | "The most special thing that ....." | 2004.02.23 |
418 | 느끼며 생각하며 | 에드워드 호퍼의 | 2004.02.28 |
419 | 느끼며 생각하며 | 까망가방하양필통 - 닉네임에 얽힌 얘기^^ | 2004.03.02 |
420 | 느끼며 생각하며 | 김윤진 / 무르익는 그대 사랑 | 2004.03.04 |
421 | 느끼며 생각하며 | "삶이 좀 싱거워야지, 뭐 그리...." | 2004.03.08 |
422 | 느끼며 생각하며 | "어제를 버리는 오늘...내일을 담는 오늘" | 2004.03.11 |
423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외수의 글 그림..... | 2004.03.16 |
424 | 느끼며 생각하며 | "시침은 깊은 물이 소리없이 흐르듯 " | 2004.03.17 |
425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도 저도 아닌 ....건물과 내가 닮았다." | 2004.03.23 |
426 | 느끼며 생각하며 | 아내 그리고 여자 -임정일 | 2004.03.26 |
427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대/여기와서/실컷 울고 갔구나... | 2004.03.27 |
428 | 느끼며 생각하며 | 화가 변시지..... | 2004.03.30 |
429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랑초님...많이 아프셨지요? | 2004.04.03 |
430 | 느끼며 생각하며 | 라일락꽃 속에 연인..그리고 미라보다리... | 2004.04.05 |
431 | 느끼며 생각하며 | 난 당신이 참 좋아요..... | 2004.04.06 |
432 | 느끼며 생각하며 | 헬가 테스토르프....老화가의 연민의 情 | 2004.04.11 |
433 | 느끼며 생각하며 | [스크랩] 칼.럼 .개.선. | 2004.04.14 |
434 | 느끼며 생각하며 | 눈물보다 맑은 소주를 마시며..... | 2004.04.16 |
435 | 소소한 일상 | 오리랑, 거위랑~ (일산 수련못에서) | 2004.04.20 |
436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딘가에 떼놓고픈 .... | 2004.04.24 |
437 | 느끼며 생각하며 | 미소짓게 만드는 그림... | 2004.04.28 |
438 | 느끼며 생각하며 | 할머니의 수줍은 미소.... | 2004.05.04 |
439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몰락 조몰락...오랜친구 촛불하나 벗하여... | 2004.05.10 |
440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향기의 여운이 머무를 수 있는 ..... | 2004.05.14 |
441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나마 불감되어가는 현상들이 ...안스러운... | 2004.05.16 |
442 | 느끼며 생각하며 | 길따라 가는 그길에.... | 2004.05.21 |
443 | 느끼며 생각하며 | 난 누구와 동갑일까?" | 2004.05.24 |
444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찔레꽃 ...... | 2004.05.24 |
445 | 느끼며 생각하며 | 도올과 안성기 ....^^ | 2004.05.24 |
446 | 느끼며 생각하며 | 오월....여인의 향기 | 2004.05.27 |
447 | 느끼며 생각하며 | 씨달픈 흔적...등잔불 아래 | 2004.05.29 |
448 | 느끼며 생각하며 | 염라대왕이 요즘엔 장사(?)가 안된다고 ....유머 | 2004.06.05 |
449 | 느끼며 생각하며 | 1 2 3 4 5 6 7 8 9 .... | 2004.06.10 |
450 | 느끼며 생각하며 | 빈사무실의 정적...의 비밀은? ... | 2004.06.14 |
451 | 느끼며 생각하며 | 김성환의, 술아~~ 술아~~~ | 2004.06.22 |
452 | 길따라서.여행 | 낙산사 담벼락.....(양양 출장길에) | 2004.06.29 |
453 | 느끼며 생각하며 | 오후나절의 小 考 .... | 2004.07.03 |
454 | 느끼며 생각하며 | 밤 마실길에...그런 저런 사람, 친구들이... | 2004.07.09 |
455 | 느끼며 생각하며 | 블루 라이트 요꼬하마 | 2004.07.11 |
456 | 느끼며 생각하며 | 사 찌 꼬 | 2004.07.11 |
457 | 느끼며 생각하며 | 日常 의 하루,,,,, | 2004.07.14 |
458 | 느끼며 생각하며 | 살아내는 흔적.... | 2004.07.22 |
459 | 느끼며 생각하며 | "앞으로도 계속 데리고 살아줬으면..." | 2004.07.27 |
460 | 느끼며 생각하며 | 안개마을..... | 2004.08.02 |
461 | 느끼며 생각하며 | 우포늪과 첨밀밀...그리고 노순(路順)이... | 2004.08.05 |
462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에게만 사연을 듣는다.... | 2004.08.12 |
463 | 느끼며 생각하며 | 솔바람에 가을 내음을 찻잔에 담아... | 2004.08.18 |
464 | 느끼며 생각하며 |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 2004.08.23 |
465 | 느끼며 생각하며 | 속절없이 쌓이는 빈찻잔에.... | 2004.08.31 |
466 | 길따라서.여행 | 407 번 도로.... | 2004.09.18 |
467 | 느끼며 생각하며 | 50 대란....김추자님의 | 2004.09.24 |
468 | 느끼며 생각하며 | 서로의 그늘이 되어...... | 2004.10.01 |
469 | 느끼며 생각하며 | 산골소년과 달소년 | 2004.10.05 |
470 | 느끼며 생각하며 | 메디슨카운티 다리와 수표교..... | 2004.10.09 |
471 | 느끼며 생각하며 | 색채의 마술사.....샤갈....(전시회) | 2004.10.12 |
472 | 느끼며 생각하며 | 詩가 있는 아침....김상현(1947~)생의 간이역에서.. | 2004.10.17 |
473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정은 해체되고 자신은 노숙인으로 2004.9.2 사설 | 2004.10.23 |
474 | 길따라서.여행 | 개성공단 출장을 다녀오면서....( 1 ) | 2004.10.29 |
475 | 길따라서.여행 | 민둥산에서의 억새풀은...( 개성공단 출장 2 ) | 2004.10.31 |
476 | 느끼며 생각하며 | "마음을 내서 할 수 있는 보시" | 2004.11.07 |
477 | 느끼며 생각하며 | 찻자리는 물 흐르듯 ...... | 2004.11.11 |
478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슴 아픔은 늘상, 비오게 하고...."(서정윤詩) | 2004.11.13 |
479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에게... | 2004.11.15 |
480 | 느끼며 생각하며 | 울면서 웃었다던 ..... | 2004.11.19 |
481 | 길따라서.여행 | 개성공단 출장을 다녀오면서...( 3 )(사진 수록) | 2004.11.20 |
482 | 느끼며 생각하며 | - 이정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중에서 - | 2004.11.21 |
483 | 느끼며 생각하며 | 까망가방...그리고 하양필통...... | 2004.11.25 |
484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대 뒤돌아 보지 말아요 | 2004.11.29 |
485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젠 돌아와 부처앞에선 | 2004.12.04 |
486 | 느끼며 생각하며 | 길위에서 길을 찾는다.... | 2004.12.07 |
487 | 느끼며 생각하며 | 우리라 할수있는 좋은 친구들께....(500회 인사) | 2004.12.10 |
488 | 느끼며 생각하며 | 마즈막재너머...그림첩같은 그마음을... | 2004.12.12 |
489 | 느끼며 생각하며 | B형남자 - 뼈 - 은하열차 999 | 2004.12.15 |
490 | 느끼며 생각하며 | 신부 / 서정주...아내 / 이철수 판화...... | 2004.12.19 |
491 | 느끼며 생각하며 | 시고 떫은 우리네 삶도..... | 2004.12.21 |
492 | 느끼며 생각하며 | 크리스마스이브의 마실따라...명동 성당에서 기도를 | 2004.12.25 |
493 | 느끼며 생각하며 | 밉도록 이쁜 그네입니다....촛불하나 마주하여 | 2004.12.29 |
494 | 느끼며 생각하며 | 새날에 가는 길가는 맘.... | 2005.01.04 |
495 | 느끼며 생각하며 | 발해 1300호 제 7주기 추모제 | 2005.01.21 |
496 | 느끼며 생각하며 | 시간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함을.... | 2005.02.05 |
497 | 느끼며 생각하며 | 토막말, 가을저녁에...그리고 목마름(詩) | 2005.02.14 |
498 | 느끼며 생각하며 | 바람 스치듯...그렇게 머물다 간 당신 | 2005.02.26 |
499 | 느끼며 생각하며 |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 | 2005.03.05 |
500 | 느끼며 생각하며 | 사색의 길목....운문사 설경 | 2005.03.07 |
501 | 느끼며 생각하며 | "우울"은 자신에게 항변하는 내면의 목소리이자... | 2005.03.10 |
502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 숲을 지나며..." | 2005.03.18 |
503 | 느끼며 생각하며 | "자유로웠고, 딱 그만큼 외로웠다."(인터뷰 기사) | 2005.03.19 |
504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람 사는 일이란..." | 2005.03.26 |
505 | 느끼며 생각하며 | " 곡우데이 "....그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 2005.04.02 |
506 | 느끼며 생각하며 | 털보숭이 꽃다지..... | 2005.04.07 |
507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연기의 小曲....신광철님의 사랑학 | 2005.04.12 |
508 | 느끼며 생각하며 | 앵초의 삶처럼 | 2005.04.27 |
509 | 느끼며 생각하며 | 낯선곳에서의 작은 여유는 오히려 살가웁고... | 2005.05.05 |
510 | 느끼며 생각하며 | 노란햇살좋은 ...커피 한잔의 短想 | 2005.05.15 |
511 | 느끼며 생각하며 | 모내기.....그리고 산들바람차 | 2005.05.28 |
512 | 느끼며 생각하며 | 강건너 길따라 (3일간의 작은 여행) | 2005.06.01 |
513 | 느끼며 생각하며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 2005.06.08 |
514 | 느끼며 생각하며 | 잠시의 흔적.... | 2005.06.09 |
515 | 느끼며 생각하며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2005.06.19 |
516 | 느끼며 생각하며 | Lobo를 아시나요....(낡은 노래수첩속에...) | 2005.06.24 |
517 | 느끼며 생각하며 | 항아와 봉수....함께 웃어보는 | 2005.06.29 |
518 | 느끼며 생각하며 | 낭만에 대하여.... | 2005.07.02 |
519 | 느끼며 생각하며 | 한국의 엘비스"남진" 데뷔 40년만에 헌정무대 | 2005.07.07 |
520 | 느끼며 생각하며 | 콧등이 저려오는.... | 2005.07.13 |
521 | 느끼며 생각하며 | 맨발이야기 그리고 휴게 空間 | 2005.07.20 |
522 | 느끼며 생각하며 |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 2005.07.26 |
523 | 소소한 일상 | 김포 들꽃풍경은.... | 2005.07.30 |
524 | 길따라서.여행 | 양구, 박수근 미술관.... | 2005.08.01 |
525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얘기....연안식당의 순무 | 2005.08.05 |
526 | 느끼며 생각하며 | "A lover's concerto" | 2005.08.10 |
527 | 느끼며 생각하며 | " 언제 한번....." | 2005.08.22 |
528 | 느끼며 생각하며 | " 아버지와 나 " (작사 신해철) | 2005.08.27 |
529 | 느끼며 생각하며 | "만들수만 있다면....아름다운것만을...." | 2005.09.02 |
530 | 느끼며 생각하며 | 마음 속에 정갈한 그릇을 하나 갖고 싶다. | 2005.09.06 |
531 | 느끼며 생각하며 | 비....그리고 "나비".... | 2005.09.11 |
532 | 느끼며 생각하며 | "불멸의 이순신"...."움메나 빡신지"...(퍼온글) | 2005.09.15 |
533 | 소소한 일상 | 추석인사...출판기념회 (들꽃풍경) | 2005.09.19 |
534 | 느끼며 생각하며 | "여기가 어디냐" - 인순이 | 2005.09.22 |
535 | 느끼며 생각하며 | 봉숭아...그리움의 편린들.... | 2005.09.26 |
536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루의 발품으로 신작로를 질러간... | 2005.10.03 |
53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비 우산속에...." | 2005.10.07 |
538 | 느끼며 생각하며 | "How has your heart been?" | 2005.10.13 |
539 | 느끼며 생각하며 | "어느 소년이 소녀에게 보낸 사랑" | 2005.10.18 |
540 | 느끼며 생각하며 | "뗑강~ 문자가 옵니다" (밀레와 조약돌) | 2005.10.28 |
541 | 산. 들살이.캠핑 | "청계산, 그리고 문수산" | 2005.11.01 |
542 | 느끼며 생각하며 | " 햇살 두스푼...바람 한스푼" | 2005.11.04 |
543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 한잔의 머무름 ..... | 2005.11.09 |
544 | 느끼며 생각하며 | 晩秋...11 월의 그림자 | 2005.11.18 |
545 | 느끼며 생각하며 | 늑대에게 사랑을 권한다......(찔레꽃 차) | 2005.11.24 |
546 | 산. 들살이.캠핑 | 마니산 摩利山 (468 m) 다녀오면서... | 2005.12.02 |
547 | 느끼며 생각하며 | 茶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 | 2005.12.07 |
548 | 느끼며 생각하며 | "하늘연못"을 드립니다 | 2005.12.14 |
549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이차저차한 얘기들...( 1 ) | 2005.12.23 |
550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이차저차한 얘기들...( 2 ) | 2005.12.27 |
551 | 느끼며 생각하며 | 새해 短想 | 2006.01.06 |
552 | 느끼며 생각하며 | 담아두고픈 얘기.....< 1 > | 2006.01.31 |
553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눈이 나리네요....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문화일보 신춘문.. | 2006.02.07 |
554 | 느끼며 생각하며 | " 범행후 뺑소니까지. 죄질이 상당히 안좋군요 " ( 미담 은폐범에.. | 2006.02.10 |
555 | 느끼며 생각하며 | 한강(漢江)이 살아온 이야기... | 2006.02.16 |
556 | 소소한 일상 | 2 월의 風光 ( 日常 의 나열 ) | 2006.02.21 |
557 | 소소한 일상 | 야생화님을 외로운 길로 떠나 보내며..... | 2006.02.27 |
558 | 느끼며 생각하며 | " 하늘이시여 " | 2006.03.05 |
559 | 느끼며 생각하며 | " 틈 " | 2006.03.08 |
560 | 느끼며 생각하며 | " 3.1 운동과 신철 " | 2006.03.10 |
561 | 느끼며 생각하며 | "사람을 바라보는법" (퍼온글) | 2006.03.17 |
562 | 길따라서.여행 | 속초 출장 - 봄날은 간다 | 2006.03.27 |
563 | 느끼며 생각하며 | 3월의 일상 - 茶香에 봄 의 왈츠를.... | 2006.03.31 |
564 | 느끼며 생각하며 | 4월의 수채화 그리고 " 맨발 "...... | 2006.04.03 |
565 | 느끼며 생각하며 | " 4.5t 트럭 안의 부부 " (퍼온글) | 2006.04.15 |
566 | 소소한 일상 | 제 5 회 참꽃정모(김포들꽃풍경)(퍼온글) | 2006.04.27 |
567 | 느끼며 생각하며 | 4월의 일상 스넵 ( 길, 산, 강, 들...) | 2006.05.14 |
568 | 산. 들살이.캠핑 | 오래전...스케치들(1) 내원사, 천성산원효암,마이산,황학산 | 2006.06.12 |
569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 스케치 (2)내연산.오어사.달산옥계.옥산서원.두타산.성유.. | 2006.06.14 |
570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 스케치(3) 지리산.팔공산.가야산.덕유산.월출산.두륜산 | 2006.06.17 |
571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스케치(4)설악산.오봉산.구곡폭포.태백산.청령포 | 2006.06.21 |
572 | 느끼며 생각하며 | "자유는 용기 있는자의 몫" (안나님 해안 전국일주) | 2006.06.25 |
573 | 산. 들살이.캠핑 | 오래된 스케치 (5)속리산,소백산.화양구곡.문경새재 | 2006.06.29 |
574 | 느끼며 생각하며 | 낡고 헤진, 오랜 노래 수첩 하나,,,,, | 2006.07.09 |
575 | 느끼며 생각하며 | 이외수의 명상 일러스트 모음 및 短想 | 2006.07.19 |
576 | 길따라서.여행 | "비맞이굿" ..... 안면도 다녀오는길 | 2006.07.26 |
577 | 길따라서.여행 | 연꽃축제 - 부여 서동.궁남지 연꽃축제 & 강화 선원사 논두렁 연.. | 2006.07.31 |
578 | 느끼며 생각하며 | 7월의 이모저모.... | 2006.08.08 |
579 | 산. 들살이.캠핑 | 1박2일...짧지만 긴 마음이(송계계곡, 월악산) | 2006.08.16 |
580 | 소소한 일상 | (공지사항)들꽃풍경 여섯돌 생일 | 2006.08.24 |
581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여섯돌 작은 잔치 | 2006.09.01 |
582 | 느끼며 생각하며 | 8월,한달이라는게 어느덧 | 2006.09.07 |
583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詩와 찻자리..... | 2006.09.26 |
584 | 느끼며 생각하며 | 9월의 이야기 (2) - 가을 소리 | 2006.10.03 |
585 | 느끼며 생각하며 | 9월의 이야기 (1) - 가을 산책 | 2006.10.03 |
586 | 느끼며 생각하며 | 노 스님의 화두와 (이철수님의) 판화 | 2006.10.13 |
587 | 소소한 일상 | 좋은 "우리" - 신광철 시인과 가을날을 | 2006.10.17 |
588 | 길따라서.여행 | 출장.....진도 바닷길(모세의 기적) | 2006.10.23 |
589 | 소소한 일상 | 10 월의 ..... 日記 | 2006.11.10 |
590 | 소소한 일상 | 전시회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 2006.11.21 |
591 | 소소한 일상 | 2006 WATER KOREA 행사 (11.13-16) | 2006.11.21 |
592 | 소소한 일상 | 11월의 길 - 늦은 가을 바람, 비, 눈, 낙엽.... | 2006.12.02 |
593 | 소소한 일상 | 2006 들꽃풍경 "뜨라페어" 송년모임 | 2006.12.10 |
594 | 소소한 일상 | 바이올린이 있는 작은 상자속의 꿈 (구원선님 갤러리) | 2006.12.13 |
595 | 길따라서.여행 | 하늘길,물길, 뫼길....남도 출장길(미당서정주선생님생가.도솔산.. | 2006.12.16 |
596 | 느끼며 생각하며 | "편지" (한해를 보내며 안부겸 새해 인사) | 2006.12.29 |
597 | 소소한 일상 | 12월 막달을 보내며...남산에서의 해돋이 | 2007.01.02 |
598 | 길따라서.여행 | 영 종 도.....갈매기의 꿈 | 2007.02.09 |
599 | 느끼며 생각하며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출판 기념회" | 2007.02.16 |
600 | 느끼며 생각하며 | " 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 2007.02.25 |
601 | 길따라서.여행 | 덕산재를 넘으며...용평-무주 출장 ( 2 ) | 2007.03.05 |
602 | 길따라서.여행 | 나제통문(羅濟通門)을 지나며...용인-무주출장 ( 1 ) | 2007.03.05 |
603 | 느끼며 생각하며 | 급'CNN 위안부 투표. 일본한테 엄청 밀리니 투표합시다.(퍼온글) | 2007.03.09 |
604 | 길따라서.여행 | 광양출장 (2007.3.6-7) 그리고 빛고을 光州..... | 2007.03.18 |
605 | 느끼며 생각하며 | "하얀 거탑" | 2007.03.24 |
606 | 소소한 일상 | 포항 중앙교회 옛청년들 모임 에 다녀와서....2007.2.28-3.1 | 2007.03.30 |
607 | 소소한 일상 | 이런 저런...고만고만한 이야기들....(미정리된 사진들을 정돈하면.. | 2007.04.03 |
608 | 느끼며 생각하며 | "차 한잔 하시겠어요" (이해인수녀님 詩) | 2007.04.07 |
609 | 소소한 일상 | 김포 들꽃풍경 정모 ( 4. 15 ) 6주년 | 2007.04.21 |
610 | 느끼며 생각하며 | 4 월의 이모저모~ (부제: 봄날은 간다^^) | 2007.05.07 |
611 | 느끼며 생각하며 | " 비까지 오다니...." | 2007.05.12 |
612 | 소소한 일상 | 둘꽃풍경 출판 기념회 | 2007.05.17 |
613 | 길따라서.여행 | 제목 "초록" (영덕 출장길에 2007. 5. 1-2) | 2007.05.23 |
614 | 길따라서.여행 | 제주 출장 (5.28-5.29) | 2007.06.04 |
615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 춘장대(충남 서천군 해안가)....(2007.6.9-10) | 2007.06.18 |
616 | 소소한 일상 | 유월의 나들이.....그리고.... | 2007.06.25 |
617 | 길따라서.여행 | 진안 출장 - 馬耳山 ( 2007. 6. 12 ) | 2007.06.30 |
618 | 길따라서.여행 | 강화 출장 - 덕진진을 돌아보며 2007. 6. 19 | 2007.07.05 |
619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이야기 (2007. 6) | 2007.07.08 |
620 | 길따라서.여행 | 무안출장 - 회산백련지에서 2007.7.11 | 2007.07.16 |
621 | 소소한 일상 | 바람쐴겸...국립극장, 그리고 청계천... | 2007.07.23 |
622 | 산. 들살이.캠핑 | 죽장에 삿갓쓰고....송계계곡 만수계곡, 만수봉... | 2007.07.31 |
623 | 소소한 일상 | 인사동 귀목회 전시회 2007. 7.28.토 | 2007.08.05 |
624 | 소소한 일상 | 문인극 공연 - | 2007.08.06 |
625 | 길따라서.여행 | 무안출장길에 (2) - 고창고인돌유적.고창읍성 | 2007.08.10 |
626 | 길따라서.여행 | 무안출장길에 (1)- 대천해수욕장. 조각공원 | 2007.08.10 |
627 | 소소한 일상 | 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 | 2007.08.19 |
628 | 소소한 일상 | 이런 저런 사진 모음들...그리고 이야기... | 2007.08.25 |
629 | 길따라서.여행 | 해미 출장길에 - 수덕사 | 2007.09.08 |
630 | 산. 들살이.캠핑 | 북한산 2007. 9. 16 | 2007.09.16 |
631 | 길따라서.여행 | 영종도 출장 - "칠면초와 비행기" | 2007.09.22 |
632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사진 모음들 (8-9월) | 2007.09.28 |
633 | 길따라서.여행 | 탄금호,중앙탑공원,충주댐,마즈막고개.....(충주) | 2007.10.04 |
634 | 소소한 일상 | 원로시인 이생진 선생님께서 들꽃풍경엘 들리셨습니다...2007. 10... | 2007.10.10 |
635 | 느끼며 생각하며 |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것이 아니라..... | 2007.10.19 |
636 | 소소한 일상 | 중학교 동창회 | 2007.10.28 |
637 | 소소한 일상 | 10월의 요모조모 일정...그리고 秋 | 2007.11.02 |
638 | 느끼며 생각하며 | 댓글 .....그리고 편지.... | 2007.11.07 |
639 | 소소한 일상 | 데모... 그리고 덕수궁 돌담길 | 2007.11.16 |
640 | 소소한 일상 | 2007 워터코리아 WATER KOREA (국제 상하수도전시회) | 2007.11.24 |
641 | 소소한 일상 | 호수공원.....그리고 첫눈 | 2007.11.25 |
642 | 길따라서.여행 | 11월 출장길에...(논산.해미.의왕저수지) | 2007.12.07 |
643 | 길따라서.여행 | 해미출장...그리고 태안앞바다의 재앙(기름유출사고) | 2007.12.14 |
644 | 길따라서.여행 | 태안 - 안흥(가의도) 기름제거 자원봉사 | 2007.12.17 |
645 | 길따라서.여행 | 무안 출장길에 ....연풍성지/문경새재 | 2007.12.23 |
646 | 산. 들살이.캠핑 | 백악산성곽....그리고 허허당님 전시회 | 2007.12.28 |
647 | 소소한 일상 | 해맞이 ....남산에서 소원지를 날리며..... | 2008.01.01 |
648 | 소소한 일상 | 루체비스타 (루미나리에) 시청앞.청계천 | 2008.01.05 |
649 | 소소한 일상 | 창경궁 | 2008.01.08 |
650 | 느끼며 생각하며 | 이런 저런....지나진 그길녁.....(2007년 마무리를) | 2008.01.10 |
651 | 느끼며 생각하며 | 1월의 마음 .... 갈매기의 꿈에서 | 2008.01.20 |
652 | 느끼며 생각하며 | 한강.사무실.인사동...그리고 배호 노래 | 2008.01.26 |
653 | 느끼며 생각하며 | 안개마을님 시집 - "꽃의 기호" | 2008.02.01 |
654 | 길따라서.여행 | 운길산 수종사(1)...그리고 두물머리 | 2008.02.07 |
655 | 길따라서.여행 | 운길산 수종사(2)...그리고 두물머리 | 2008.02.12 |
656 | 느끼며 생각하며 | 숭례문 화재.....2008.2.10-11 | 2008.02.17 |
657 | 길따라서.여행 | 부여길...낙화암, 고란사.... | 2008.02.26 |
658 | 길따라서.여행 | 출장길에(1)-옥계계곡,동해안길 | 2008.03.05 |
659 | 느끼며 생각하며 | 뉴스레터를 보낼 수가 없어요! | 2008.03.14 |
660 | 길따라서.여행 | 출장길에(2)-청송 얼음골, 주산지, 민속공원 | 2008.03.15 |
661 | 길따라서.여행 | 출장길에(3)-안동하회마을 | 2008.03.23 |
662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나립니다-성재희의 보슬비오는거리 | 2008.03.30 |
663 | 길따라서.여행 | 직찍 사진을 찍으면서...ㅎㅎㅎ 논산 출장길 관촉사에서 | 2008.04.06 |
664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날의 일기 | 2008.04.20 |
665 | 길따라서.여행 | 남이섬 소풍 | 2008.05.03 |
666 | 소소한 일상 | 지난 봄날의 이런 저런 이야기.... | 2008.05.08 |
667 | 소소한 일상 | 김포들꽃풍경 카페의 이모저모.... | 2008.05.08 |
668 | 길따라서.여행 | 山寺의 그림자(1) 금산사 | 2008.05.17 |
669 | 길따라서.여행 | 산사의 그림자(2) 봉정사 | 2008.05.24 |
670 | 길따라서.여행 | 산사의 그림자(3)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여서서 | 2008.05.28 |
671 | 소소한 일상 | 하늬뜰이야기-4,5월 이런저런이야기(2) | 2008.06.15 |
672 | 길따라서.여행 | 4월,5월 이런저런이야기(1) | 2008.06.15 |
673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정모 - 4,5월 이런저런이야기 (5) | 2008.06.24 |
674 | 소소한 일상 | 야생화전시회 - 4,5월의 이런저런 이야기(4) | 2008.06.24 |
675 | 소소한 일상 | 구원선님 개인전- 4,5월의 이야기 (3) | 2008.06.24 |
676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2008.6.6 오랜 친구들과.... | 2008.07.10 |
677 | 산. 들살이.캠핑 | 삼각산 (북한산) 2008. 7. 5. 토 | 2008.07.20 |
678 | 길따라서.여행 | 남해 금산.보리암.상사암....남해출장길에 | 2008.07.27 |
679 | 소소한 일상 | 용산 전쟁기념관-조달제도개정내용설명회 | 2008.08.03 |
680 | 느끼며 생각하며 | 일요일날의 에필로그..... | 2008.08.03 |
681 | 길따라서.여행 | 출장모음 정리 5-6월 | 2008.08.10 |
682 | 느끼며 생각하며 | " 님은 먼곳에...." (영화) | 2008.08.17 |
683 | 소소한 일상 | 이야기 갤러리^^ - (인사동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 2008.08.30 |
684 | 느끼며 생각하며 | " 행복한 우동가게 " | 2008.09.10 |
685 | 산. 들살이.캠핑 | 석모도 야영 - 달맞이, 일출 | 2008.09.21 |
686 | 소소한 일상 | 이런저런 이야기(7.8.9월) | 2008.10.01 |
687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 단상 - 우생순 | 2008.10.12 |
688 | 느끼며 생각하며 | 커피 한잔의 행복...그리고 10월의 노래 | 2008.10.26 |
689 | 소소한 일상 | 晩秋, 영화박물관(2) | 2008.11.02 |
690 | 소소한 일상 | 晩秋, 영화박물관(1) | 2008.11.02 |
691 | 길따라서.여행 | 예천 다녀오는길에...차 한잔의 낙서 | 2008.11.14 |
692 | 소소한 일상 | 단풍과 낙엽/남산.하늘공원 | 2008.11.22 |
693 | 소소한 일상 | 제 11회 인천 문인화전 다녀와서....(제44회 인천미술대전) | 2008.11.30 |
694 | 소소한 일상 | 2008 워터코리아 ( 국제상하수도전시회 ) | 2008.11.30 |
695 | 길따라서.여행 | 9월 10월 이런저런 그림일기.... | 2008.12.08 |
696 | 길따라서.여행 | 마곡사에서....공주출장길에 | 2008.12.19 |
697 | 길따라서.여행 | 호미곶에서...큰놈과 같이 겨울바다를... | 2008.12.21 |
698 | 소소한 일상 | 11,12월 이런저런(1) ...... | 2008.12.27 |
699 | 소소한 일상 | 11,12월 이런저런(2).... | 2008.12.30 |
700 | 산. 들살이.캠핑 | 2009년 새해 해돋이 - 남산에서 | 2009.01.04 |
701 | 산. 들살이.캠핑 | 분오리돈대에서 야영을-해맞이 야영 | 2009.01.08 |
702 | 소소한 일상 | 1월-하늘이 열리는 마음 | 2009.01.20 |
703 | 소소한 일상 | 한국근대미술걸작전 - 덕수궁 1.25 .일 | 2009.01.27 |
704 | 소소한 일상 | 경복궁.민속미술관 - 마실따라 | 2009.02.06 |
705 | 느끼며 생각하며 | 토요일 오후나절....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 2009.02.14 |
706 | 소소한 일상 | 봄 볕따라...노란햇살 담긴 커피 한잔의 일상.... | 2009.02.22 |
707 | 길따라서.여행 | 출장길따라 발길머무러.... | 2009.03.06 |
708 | 길따라서.여행 | 출장길 순천만.벽골제에서 休 | 2009.03.14 |
709 | 길따라서.여행 | 노란햇살좋은 봄날의 오후,,,,청주무심천,진천농다리 | 2009.03.24 |
710 | 길따라서.여행 | 유달산...그리고 백수해안길따라... | 2009.04.12 |
711 | 느끼며 생각하며 | 봄비가 추적추적 나리네요.... | 2009.04.24 |
712 | 소소한 일상 | 4월의 이런저런.... | 2009.05.02 |
713 | 소소한 일상 | 2009년 연등행렬 | 2009.05.10 |
714 | 소소한 일상 | 담양 출장길에....망월동에 들리다. | 2009.05.15 |
715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여덟번째 정모 | 2009.06.04 |
716 | 길따라서.여행 | 안면도.무창포.해미읍성..... | 2009.06.14 |
717 | 길따라서.여행 | 도산서원.희방사.죽령길 - 안동,봉화출장길에 | 2009.06.20 |
718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 2009.6.6 (1) 어렸을적 친구들모임 | 2009.06.27 |
719 | 소소한 일상 | 맥회모임 2009.6.6 (2) 어렸을적 친구들모임 | 2009.06.28 |
720 | 길따라서.여행 | 봉하마을 - 노무현대통령 49제를 기리며.... | 2009.07.05 |
721 | 소소한 일상 | 길 상 사 - 천재시인 백석의 연인 김영한님을 닮은절 | 2009.07.14 |
722 | 소소한 일상 | 비오는날에...인사동길에서 | 2009.07.20 |
723 | 길따라서.여행 | 진주성. 촉석루. 남강.....진주출장길에 | 2009.08.01 |
724 | 길따라서.여행 | 2009 하계 워크샵 (산청 경호강 래프팅) | 2009.08.01 |
725 | 길따라서.여행 | 5. 6월...7월....이런, 저런....길 이야기 | 2009.08.08 |
726 | 길따라서.여행 | 진도출장길에-운림산방.첨찰산쌍계사.개기일식 | 2009.08.15 |
727 | 길따라서.여행 | 들꽃이야기...(원주 신림 성남리) - 단양출장길에 | 2009.08.29 |
728 | 느끼며 생각하며 | "풀빵엄마- 최정미(38세)"씨의 죽음....MBC 휴먼다큐 - 사랑 | 2009.09.06 |
729 | 느끼며 생각하며 | 가을을 여는 詩 하나....."그런 사람..." | 2009.09.18 |
730 | 길따라서.여행 | 영광 불갑사 ....그리고 꽃무릇 .....(출장길에) | 2009.09.26 |
731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가을 마실 - 석모도 산행 | 2009.10.02 |
732 | 소소한 일상 | 하늘공원 억새풀 - 한가위 달맞이 | 2009.10.10 |
733 | 길따라서.여행 | 선암사 가을 秋 - 남도출장길에 | 2009.10.22 |
734 | 길따라서.여행 | 안강 옥산서원, 안동 고산서원 - 경상도출장길에 (1) | 2009.11.01 |
735 | 길따라서.여행 | 예천 회룡포에서 - 경상도출장길에 (2 ) | 2009.11.03 |
736 | 길따라서.여행 | 도봉道峰의 秋 ( 1 ) | 2009.11.11 |
737 | 길따라서.여행 | 도봉道峰의 秋 ( 2 ) | 2009.11.13 |
738 | 소소한 일상 | 2009 워터코리아 (국제 상하수도 전시회) | 2009.11.21 |
739 | 소소한 일상 | "북서울 꿈의 숲, 그리고 남인수 노래비" - 지난일기 (2) | 2009.12.04 |
740 | 길따라서.여행 | 미정리 사진들 모음 - 지난일기 (1) | 2009.12.04 |
741 | 소소한 일상 | 간송미술관 (가을개관) - 지난일기 ( 3 ) | 2009.12.07 |
742 | 길따라서.여행 | 도담삼봉과 천동동굴....(단양.제천출장길에) | 2009.12.13 |
743 | 느끼며 생각하며 | 한해의 끄트머리에서서.... | 2009.12.21 |
744 | 길따라서.여행 | 무등산...소쇄원, 식영정...그리고 환벽당의 겨울 햇살 | 2010.01.10 |
745 | 길따라서.여행 | 백암산 고불총림 백양사 | 2010.01.10 |
746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새해 찻자리 | 2010.01.24 |
747 | 느끼며 생각하며 | "그대 웃어요" 기억에 갖고 싶은 이야기.... | 2010.02.06 |
748 | 느끼며 생각하며 | 블로그 생활기록부 | 2010.02.13 |
749 | 산. 들살이.캠핑 | 겨울산 내연산 보경사 | 2010.02.25 |
750 | 느끼며 생각하며 | 위대한 침묵 (영화) | 2010.03.06 |
751 | 느끼며 생각하며 | 법정(法頂)스님 입적 | 2010.03.11 |
752 | 느끼며 생각하며 |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 2010.03.22 |
753 | 느끼며 생각하며 | 천암함 침몰사고에 관련한 순국한 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 2010.05.01 |
754 | 느끼며 생각하며 | 짐싸서 내려 가는날.... | 2010.05.02 |
755 | 느끼며 생각하며 | 길....."내가 웃으면 길이 웃는다"..... | 2010.05.10 |
756 | 느끼며 생각하며 | 새직장,새로운 생활 (법정스님 달력) | 2010.05.25 |
757 | 소소한 일상 | 들꽃풍경 정모. 2010.5.16. 일 | 2010.05.30 |
758 | 길따라서.여행 | 구례출장길에 - 섬진강,담양 면앙정,송강정,명옥헌 2010.5.27. | 2010.06.06 |
759 | 길따라서.여행 | 서산 출장길에 - 정산포항,신진도낙조.... 2010.5.15 | 2010.06.06 |
760 | 길따라서.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