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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내는 소담한 편지같은....하찮더라도 소중한 회상과 그리움입니다...

컴퓨터 중독......증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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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생각하며

2020. 6. 22.

컴퓨터 중독......증세, 증후군.....

 



<인터넷 중독>

 

컴퓨터 중독에 대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컴퓨터에 지나치게 빠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리적ㆍ육체적

문제가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한다.

 

최근 인터넷은 초고속 인터넷, 스마트폰, 넷북 등 첨단 기술의 발달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발달과 함께 인터넷으로 인한

부작용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인터넷 중독입니다. '

인터넷 중독' 이라는 용어는 1996년 정신과 의사인 Goldberg가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을 과다 사용하여 인터넷 사용에 대한 금단과 내성이 생겨,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장애가 유발되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웹 홀릭 >


컴퓨터중독과 비슷한 말(단어)로
웹홀릭이라는 말이 있는데

월드 와이드 웹을 의미하는 웹(Web)과 중독이라는 뜻인 홀릭(-aholic)의 조합한 말로서

웹 중독자, 인터넷 중독자를 가리키며 웨바홀리즘(Webaholism)과 같은 의미이다.

 

최근에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역기능의 하나로 등장한 정신적, 심리적 현상으로,
특히 네트워크 환경과 웹 브라우저의 출현으로 인터넷에의 접근이 쉬워지면서

사회문제로까지 부각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은 마음이 복잡하거나 허전할 때 자기도 모르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시간을 보냄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얻는 의존성과, 웹에 매달려 있는 시간이 자꾸 길어지고
컴퓨터를 끄고 나오기가 점점 힘들어지며 작업효율이 떨어지는 내성현상이 나타나며

또 인터넷을 떠나 있으면 왠지 초조하고 불안해 하는등 금단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즉, 인터넷상에 머물고자 하는 경향과 집착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행동양식을

한번쯤은 돌아보면서 "웹홀릭"이 아닌가 평가해 보아야 한다.

 

 

 

 

< 컴퓨터 의존증 >

 

컴퓨터 의존증(Computer addiction)은

일상 생활을 간섭할 정도로 컴퓨터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장애를 가리킨다. 세부 분야로 인터넷 탐닉장애, 컴퓨터 게임 의존증이 있다.

 

 

< 게임 중독 >

 

게임으로 인해 자기 통제력을 잃고 병적으로 집착하는 상태. 게임에 몰두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지칭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게임이 대부분이라 통칭하여 인터넷 중독이라고도 불린다.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금단 증세와 내성을 보인다. 2019년 5월 28일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게임중독(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하고,

그 기준을 제시했다.

 

 

< 컴퓨터 증후군 >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 폰을 중독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피하기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정상적인 목 뼈의 형태는 “C”자 형태를 유지해야 하지만 거북목이나, 일자목은

역 “C”자 형태나 “I”자 형태로 변형되어 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거나 푹 숙이는 자세, 뒤로 젖히는 자세를 장기간 유지할 경우에는

목뼈의 형태가 변형된다. 변형된 목 뼈가 꺾이는 신경관이 좁아져 디스크가 약간이라도

빠져 나와도 척추 주변을 통과하는 신경을 자극하게 된다.

( 어깨가 자주 뭉치고, 손발의 저림증상이 있거나, 허리 또는 골반이

간혹 아프다면....일단은 컴퓨터증후군으로 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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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글을 적게된 동기는

 

우연하게 컴퓨터 중독이라는 기사를 접하여 읽다가 컴퓨터를 많이 하다보면

건강도 해칠수 있다는 내용도 있어서 관심을 갖고 여러내용을 훑어보았답니다.

인터넷을 많이 접하면서 부작용이 곳곳에서 발생하는데 그중에 특히 게임 중독은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심각한 폐해가 되어지고 있다는 내용과 사례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제 경우도 몇해전에 왼팔이 저리고 아파서 한의원에 갔더니 MRS 찍어가지고

오라해서 인근(큰)병원에서 찍어서 갔더니 거북목이라고 하더군요.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 괜찮아 졌지만 지금도 목은 뻐근합니다.

또, 얼마전엔 눈에 티눈이 들어간듯 까끌한 증상과 약간 충혈이 되어서 안과에 갔더니

안구가 피곤하면 혀에 혓바늘이 돋듯이 눈에도 그와 유사한 증세라하며 걱정할정도는

아니라하여 안약을 처방해와서 한달정도 넣었더니 이젠 괜찮아졌네요.

 

제 경우를 살펴보니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대하는(대면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6-7 시간은 족히(그 이상도) 되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3-4 시간정도 퇴근후 집에서 2시간 남짓(세시간 가까이).....

토요일, 일요일 꼬박 집에서 쉬는날엔 6-7 시간 정도....어쩔땐 그 이상도...

 

평상시 집에서의 인터넷 접속은

집사람은 티비를 보는동안 저는 컴앞에 앉아 인터넷을 하는 편입니다.

물론 즐겨보는 드라마 한편정도는 함께 보면서요^^

인터넷으로 뉴스및 시사에 관한것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인데 관심있는내용은

계속 꼬리를 이어 검색하여 봅니다.

어쩔땐 빠져들다보면 검색하는것만도 한시간이 훌쩍 넘아가기도 하네요.

그리고

블로그및 관련된 카페를 둘러보는데 카페는 잠시 훑어 지나치지만 블로그는

하루에 예닐곱정도의 블로그를 탐방합니다.

우째 사시나.....뭐, 그냥 궁금하고 보고싶은 맘이라지요.

함께 블로그를 하면서 친숙하여진 분들과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며 맞장구도 치면서

같이 공감하고 즐거워 하기도, 그리고 오랫동안 연결이 안되어지다가 우연히

조우한 블로그도 반가이 찾아뵙고요^^

그랬습니다^^

 

 

 

그리고 간혹 야영을 다녀오거나 나들이할때면 사진을 찍어오는데

보통 200장 정도가 되어지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아무리 필름이 안드는 공짜라지만 한곳에서도 여러장을 요리조리

찍어봅니다) 좀 많이 찍는 편이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찍은 사진들을 살피고, 고르고, 잘라내기도하고....

40 여장 정도로 압축되면 컴퓨터에 올려서 보존과 함께 블로그 자료로 쓰고자

메일에 사진을 올려둡니다.

 

바로 이과정에서 꼼짝없이 두어시간정도를 집중하다보니 의외로

목에 힘이 들어간듯 싶습니다. (사실 찍어온 사진을 다시 살피고, 편집하는중에도

설렘과 흥분이 오글거려져서 ..... 시간 가는줄 모르고요^^ ㅎㅎㅎㅎ)

 

 

얘기가 딴데로 흘렀습니다.

거의 블로그 하시는분들은 게임을 안하는편이시고 그저 인터넷을 짬짬이 하시는 편인데

누구나다 비슷한 증상, 증후군이 생길수 있겠다싶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에

자료를 추출하여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이미 알고계시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콕 찝어서 경각심을 가져보자는 차원입니다.

저도 이글을 작성하면서 밤에 화장실 가다가(오다가) 거실 지나며 좀비운동을

하였답니다. ㅋㅋㅋㅋㅋ

 

좀비운동 ㅎㅎㅎ....친구가 귀띰해준 운동인데요, 진짜 괜찮아요 ㅎㅎㅎㅎ

목은 제멋대로 돌리고 삐딱하게 꺾고, 팔은 옆구리 간지럼 타듯 배배꼬이고,

다리관절은 제멋대로 휘둘리고....글자 그대로 영화속에 좀비가 달려들듯이

그런 오도방정 같은 ㅎㅎㅎ( 남사스럽습니다만 )

그런대요....왜 아이돌이 이리 춤을 추면 안무라 하고 제가 흔들면 좀비라 하는지....

 

 

 

어둑하고, 으스름밤에 배꼽다리를 저렇게 좀비춤을 추며 퉁탕거리며 건너간다면?

(물론 암도 없을때지요. 들키면 정말 웃김^^ )

 

웃자고 한 얘기 입니다.

여하튼 증세, 증후군은 이제부터는 미우나 고우나 같이 살아가야 하는터

살살 달래가며 살아야겠지요^^

 

 

 

< 유머>
" 모니터 꺼진상태로 크롬 키고 네이버 켜서 들어왔다 ㄷㄷㄷㄷ"
- [출처] 컴퓨터 중독|작성자 와일드피치

 

모니터 꺼진 상태에서 ???????

 

이정도는 돼야 중독이라 하지요. ㅋㅋㅋ

이정도 아니면 중독은 아니니 걱정마시고 스트레칭(좀비운동^^)만이라도

꾸준히, 틈나는대로(시도때도 없이) 함께 하시자구요^^

 

 

 

오늘도 글 적다말고 모니터를 마주한체 좀비흉내를....ㅎㅎㅎㅎ

 

인터넷은 부분적(물리적)인 다소의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자주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 좋은분들과 소통하면서 즐거운 나눔을 갖는것이

더 소중하고 보람되는 일이기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오래 오래 함께 하시지요^^

 

2020. 6. 22 까망가방하양필통입니다.

 

p.s

그래도 중독될만한것이라도 하나라도 있다함이
좋구요^^
그 중독이 밉지 않네요.

중독? 그까이꺼~ 하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