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한잔

세상 살아내는 소담한 편지같은....하찮더라도 소중한 회상과 그리움입니다...

22 2021년 04월

22

길따라 가는길 고군산도. 선유도 여행 2021.4.9-10 (사진일기)

모처럼 집사람과 함께 바람도 쐴겸 봄바람 여행을 나서다. 여행을 미리 계획한것은 아니고 오랜기간 근무하였던 옛직장(정년퇴직함)에서 정읍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준공식을 한다는 초청이 왔기에 겸사하여 봄햇살도 쬐면서 아버님, 장인 묘소도 다녀오기로 하였다. 그래도 일년에 서너번 정도는 콧바람도 쐴겸 여행(모임포함)을 나서곤 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모임이나 여행을 자제 하다보니 작년부터 이제까지 함께 여행을 떠난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다. SIP산업 준공식 (정읍)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과 안부를 나누고, 퇴직한지 6년이 지났는데도 명절이면 꼬박 선물을 챙겨주신 회장님 내외분께도 인사와 감사를 드렸다. 광주 망월동공원묘지 아버지묘소및 대전 현충사 장인 묘소 방문 항상 죄송한마음..... 인근에 있는 5.18 ..

3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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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는길 연천 재인폭포 (2020.12.17)

연천 재인폭포 의 예전 모습과 잘 단장된 현재모습 지난해 12월에 포천 창수면에 소재한 * * 부대에 자재를 납품후 돌아오는길에 인근에 있는 연천 재인폭포에 바람도 쐴겸하여 들렸다. 2012년 처음 방문한후 이후에도 몇번 들렸는데 한탄강홍수조절댐이 건설되면서 전망대및 설치물들이 새로 생기고 철거되면서 이제는 둘레길(탐방로)이 나름대로 잘 정비되어진것 깉다. 이번 다녀온 모습과 예전의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 오른쪽 붉은 원이 재인폭포 재인폭포는 연천의 제1경으로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수려한 경관의 재인폭포는 모개산과 한탄강이 어우러져 있으며, 빼어난 경치로 사시사철 탐방객들이 그치지 않는 연천군의 명승지이라한다 폭포에 관한 전설 (재인폭포 안내판) 전설따라 삼..

12 2020년 11월

12

길따라 가는길 안양 삼막사 단풍 외 ( 2020.11.8 )

어즈버 10월 상달에 이르매 누렇게 패인 벼이삭도 한로(寒露) 즈음하여 추수와 더불어 들녁에 여백이 너러지고 상강(霜降) 서리에 오소소한 한기(寒氣)일랑 추어탕 한그릇에 국화차 한모금이면 주체못할 활활타드는 마음이 갈빛으로 수그러 드나니 가을 남자가 거기 서있더라 하더라. 하여 가을은 남자의 계절..... 가을이래서..... 잠시 가을타는 맘으로 가을心을 읊조려 봅니다 차중락의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

0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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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는길 포항 죽장면 두마리 녹유정에서 (하계휴가) 7.30 - 8.1

포항 죽장면 두마리 녹유정에서 (하계휴가) 2020.7.30 - 8.1 (사진일기) 이번 하계휴가는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 즈음이라 여간 조심하지 아니할수 없는터 한적하고 붐비지 않는곳으로 계획하여 두메산골인 이곳 죽장면 두마리에 있는 녹유정에서 처남, 동서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2박 3일을 숲에서 힐링을 하였다. (가는길) 서울 집에서 340키로 정도 중부고속도-중부내륙고속도-상주.영천고속도- 북영천IC-죽장 두마리 장마철이기에 구름이 낮게 끼어서 오히려 좋았다. 초록바람을 들이키면서.... 면봉산(1,113 m) 기상관측소가 멀리 보인다 좌측에는 보현산인데 (사진에서 안보임) 면봉산, 보현산 그 중간쯤 산골이 죽장면 두마리인듯 하다. (600M 고지이니 중턱쯤 될듯) 여기..

09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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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는길 명성산 억새밭 (2019.11.3. 일) 그리고 단풍 (사진일기)

명성산 억새밭 (2019.11.3. 일) 그리고 단풍 (사진일기)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축제이며 축제기간이 지난주(10월 27일)에 지났지만 아직은 억새꽃이 풍성하고 갈 햇살에 눈부셨다. 오히려 좁다란 산행길이 덜 붐비어서 더 여유있게 단풍구경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이번 산행은 명성산 정상까지의 코스가 아닌 억새군락지( 8부능선? 정도) 까지 왕복하는것으로 정하고 집사람과 함께 Go ~~ 산정호수.명성산 억새꽃축제 산정호수.명성산 진입로 - 갈 햇살이 좋았다^^ 억새꽃군락지 가는 산행코스 제1코스가 가파르지 않고 무난하여 연로하신분들과 가족단위로 오는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라 한다. 당연, 집사람과 나는 제 1코스(경로우대코스 ㅎㅎㅎ) 로 올랐다^^ 집사람과 ..

05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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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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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는길 맥회모임 (사진일기) 2019.. 6.5 - 6

맥회모임 (사진일기) 2019.. 6.5 - 6 오랜 친구들 모임 올해도 중간쯤에서 만나자 하여 정한곳이 서해안 꽃지해수욕장이다. 그럭저럭 제 사는곳에서 무난하게들 건강하게 살아감이 감사하고 다행이다. 일년에 한번씩 6월에 모임을 가져온지가 50년 가까이 된다. 이제 퇴직하거나 현역에서 물러난터임에 시간도 널널하고하여 최근들어서는 겨울에 얼굴한번 더 보자 하여 일년에 두번 만남을 갖는다. 사정이 있어서 참석못한 친구도 있거니와 꼭 이날이 아니어도 부모님 상을 당하거나 아이들 결혼시킬때 등 대소사가 있을때 알아서들 모인다. 꽃지해수욕장 할매할배바위 (오후 6시경) 일단 오는대로 끼여 앉으면 되고..... 모처럼만에 브라보 한번 한다. 꽃지해수욕장 주거니 권커니....한잔술에 이런저런 이야기들..... 이런..

0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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