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한잔

세상 살아내는 소담한 편지같은....하찮더라도 소중한 회상과 그리움입니다...

2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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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생각하며 블로그 유감 ( 遺憾 )..... 블로그 변환에 대하여....

블로그 유감 ( 遺憾 )..... 블로그 변환에 대하여.... 블로그 변환에 대해서 여러 많은 블로거님들이 혼선을 빚으며 난감해 하고 계신듯 합니다. 물론 아직 변환을 시도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이 있으시구요^^ 저역시도 그간에 미적거리다가 오늘 비로서 블로그 변환을 하여 시도하였습니다. 며칠전부터 강박감이 있었지만 진즉 변환하신분들은 어느정도 익숙해 지신듯한 표정이어서 그나마도 조금 위안이 됩니다만 컴퓨터에 해박하지 못한 분들, 그리고 아무래도 좀 나이드신분들은 그동안에 익숙하였던 블로그에서 새로 변화를 꾀한다는게 부담이 되실듯 합니다. 저 역시도(제가 그러므로) 당연 서먹하고 쉽게 적응이 안되네요. 사실, 블로그 변환 하기전에 여러 블로그분들의 고민과 불만사항을 살펴보면서 문제점이나 애매한점은 알고 있..

1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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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우중캠핑) - 영화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2020.5.9-10)

배꼽다리 야영 (우중캠핑) - 영화 "씨애틀의 잠못이루는밤" (2020.5.9-10) 오늘이 그날이다. 그런날, 비오는 토요일.... 웬지 나서고픈 충동이 일렁이어서 비오는데 웬 청승이냐는 마누라의 핀잔을 뒤로하고서.... " 비가 나리니까 가는거지... " ( 궁시렁~) 잿빛 하늘에 5월의 단비가 나린다. 계곡에 제법 물이 불었다. 역시 물이 콸콸 내려가야 계곡 맛이지. 배꼽다리 비오는날에는 오지재 잔디밭이 뷰도 좋고 더 운치가 있는데.... 캠핑. 취사 금지 프래카드가 걸려있어서 배꼽다리로 온것이다. 촉촉하게 젖은 소공원의 정적 붉은 철쭉이 빗방울 머금어 함초롭다 비오는 날엔 사람이 없어서 한산하지만 그래서 더 여유가 있고 차분하여 좋다. 캠핑장엔 대여섯동의 텐트가 있었는데 일부 사람들이 아예 텐트를..

0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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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황금연휴 - 근무중 이상무^^ (4.30-5.2 당직서면서)

황금연휴 - 근무중 이상무^^ (4.30-5.2) 돌아보지않는 해병. 5인의해병 영화보면서 초파일과 근로자의날, 토요일 일요일끼고 월요일만 년차를 낸다면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황금 연휴의 시작입니다. 최장 엿새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첫날인 오늘(30일), 공항과 역엔 그동안 가지 못했던 여행을 떠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복닥거리고 제주도와 유명 관광지는 대거 인파가 몰리면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뉴스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네요. 어차피 나선걸음이라면 거리두기와 마스크 잘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관광지에 장사가 안되어 힘들다는데 그렇게라도.... 30일 초파일 당직, 근로자의날 출근, 토요일 당직..... 차라리 잘됐다 싶습니다. 제가 나이로봐서 젤~~로 연장자라서 ......

2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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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영화 "적과의 동침" 보다) 2020.4.18-19

배꼽다리 야영 -( 영화 "적과의 동침" 보다) 2020.4.18-19 비온 뒤끝이라 하늘이 모처럼 파랗다. 가슴이 트이며 청량한데 한켠에선 묵직한 눌림을 숨길수 없다. 요즘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보니... 코로나19가 많이 진정되어졌지만 개인 모두가 그래도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될것같다. 캠핑 나서는데 집사람이 따라 나선다. 마트에 들려 간단히 장을 보고서 4.19 기념묘역 인근에 냉면집에서 같이 냉면을 먹고 개별선인장을 사러간다 하여 시장에 바래다 주고 나는 동두천으로 향하였다. (사진) 마트앞에 아는체를 하는 아가씨(^^ 청동조형물) 와 함께 사진을 ㅎㅎㅎㅎ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씌운 센스가 재밌다^^ 배꼽다리 도착 목련꽃..... 여기는 아직 피어있어서 반가움에^^ 그대가 아직 다녀가지 않은듯 싶..

29 2020년 03월

29

산. 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 해룡산 산행(영화"노트북") 2020.3.28-29

배꼽다리 야영 - 해룡산 산행 2020.3. 28-29 세계적인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미국과 유럽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른 지금, 우리나라는 각별한 방역과 치료에 혼신을 다하여 겨우 진정국면에 들어선것 같다. 그래도 국가적 차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거리두기 캠페인이 집중되고 있기에 사람이 많이 운집하는 나들이는 아예 근절하고 지낸지가 꽤 오래이다. 주말을 맞아 잠시 쉼을 갖고자..... 해룡산 산행과 배꼽다리 야영을 겸하여 나서다. 해룡산 산행 해룡산은 동두천과 포천을 가르는 산으로 유명하지 않아 한적한 산이다. 산수유가 활짝피었다 팡~팡~팡~ 해룡산에서 내려본 포천시가지 건너편 멀리 수위봉과 왕방산 국사봉이 보인다. 오르면서, 내려오면서 마주친 사람이 없을정도로 한..

22 2020년 03월

22

느끼며 생각하며 이런 저런 소고(小考) - 블로그 관련하여

이런 저런 소고(小考) - 블로그 관련하여 블로그...... 개인의 일상사나, 특별한 주제(테마)에 대하여 일반 누구나 자유스럽게 소통하면서 공감과 함께 이웃간의 정을 나누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개발하는곳이 아닌가 그리 여겨집니다. 새삼스레 블로그에 대해 짚어봄은 그간 오랜동안 함께 하시고 소통하여온 "불변의 흙" 님께서 얼마전에 블로그를 "은퇴" 하신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웬지 서운하기도 하고, 또한 그만한 연세에도 활동을 지속 하셨구나 하는 존재감에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블로그 살이를 함께 하여온 일원으로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네요.... 아래는 "불변의 흙"님 블로그를 캡쳐한것입니다 마지막글 제목은 "이별"입니다. (마지막 글 인사) 본명 박 영 웅 ( 불변의 흙) 당 팔십칠세 본인은 삼십 팔년 동안 ..

0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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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 배꼽다리 야영. 비둘기낭 폭포 - 봄맞이 나들이 (2020.3.7-8)

배꼽다리 야영. 비둘기낭 폭포 - 봄햇살 나들이 (2020.3.7-8) 마땅치가 않아서.... 그냥 집에 있기도 뭐하여 배꼽다리로 향하다. 뒷 트렁크에 지난번 동막해수욕장 다녀오면서 실어둔 캠핑짐들이 그냥 고대로여서 달리 챙길건 없이 충전해둔 랜턴과 넷북등 소지품을 간편하게 챙겨 나섰다. 애매할때, 마땅치 않을때 그래도 서슴없이 찾아나설 아지트 같은곳이 있다는게 다행이고 스스로 대견해 한다. 헛허허허 배꼽다리 소공원 파란하늘^^ 눅눅한 마음이 한결 개운하다 배꼽다리에서 내려본 죄측계곡 우측계곡 배꼽다리야영장 대여섯동의 텐트가 쳐있다. 혼자보다는 덜 외로울것 같다^^ 그런데 어둑해지니 3동은 떠나고 ..... 있다 가지나.... 여백이 있는 뷰 동절기부터 초봄에 이를때까지는 덜 붐비어서 여백이 널널하여 좋..

2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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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 동막해수욕장 야영 ( 영화 "노팅힐"보다) 2020. 2. 22 - 23

동막해수욕장 야영 ( 영화 "노팅힐"보다) 2020. 2. 22 - 23 화재복구도 거의 마무리되어져서 생산라인도 정상 가동에 들어갔으므로 당직도 예전처럼 순번대로 하기로 하여 마침 당직이 없는 주말 (다음주가 내차례) 이라 동절기 야영으로서는 마지막이 아닐까하여 모처럼만에 강화 동막해수욕장으로 나섰다. 오래전부터 집사람이 김포 흑미를 좀 사다 달라고 수차 부탁한건데 마땅히 그쪽으로 갈일이 없어서 미루어 왔던터라 이번 야영은 김포 흑미도 살겸 겸사하여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으로 정하여 출발 하였다. 가는길에 김포 누산리 김포 * * 정미소에서 흑미를 사다 예전 김포에서 직장 생활할때는 오다가다 들려서 사오곤 했는데..... 3kg 3 봉 구입 (택배가 안됨 ㅠ.ㅠ) 까먹지 않고 잘 샀다고 정미소에서 카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