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햇살담긴 오후나절의 커피한잔

세상 살아내는 소담한 편지같은....하찮더라도 소중한 회상과 그리움입니다...

01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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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생각하며 2019년을 돌아보며.....

2019년을 돌아보며..... 세밑에 이르러 지나온 한햇동안을 요모조모 들춰 봅니다 그랬었구나, 저랬었구나.....하면서. 블로그는 일기 같아서 그때 그 모습과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려 볼수 있어서 좋네요. 제 블로그지만 저도 한햇동안 어떤것인지 다 기억하지 못하고 그랬었나? 할때가 많지요. 그리고 불연 떠올려지는 생각과 내용을 다시 찾아볼때도 뭐였더라? 하면서 아리송하곤 하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되새김속에 요약을 해봅니다.^^ 2019년 블로그 내용 김진욱 대금독주회(대금산조) - 국립국악원 2019.12.24 송창식펜카페 - 창식사랑 TWO 정모 2019.12.15 인사동 마실 - " 암벽사진작가 강레아사진전" 외 2019.12.01 동두천 배꼽다리에서....(나바론요새 영화보다) 2019.11.23..

24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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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김진욱 대금독주회(대금산조) - 국립국악원 2019.12.17

김진욱 대금독주회(대금산조) - 국립국악원 2019.12.17 약속이나 기약이 있다는것은 저로서는 일단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어떤 조건없이도 시내를 배회하듯 곧잘 다녔는데 ( 주체할수 없는 어떤 이끌림에 일단 나서 보는것이지요^^) 언젠가부터는 어딘가를 콕 집어서 다녀오거나 사전에 약정된 외출 아니고서는 시내쪽으로 나설일이 시나브로 줄어들더니 이제는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그래서 약속이나 기약은 제게 있어선 신선함을 살랑살랑 채워주는 나들이기도 합니다^^ 김진욱 대금독주회 장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일시 2019. 12. 17. 화요일 저녁 8시 오랜 이웃 블로거이신 살구꽃 (살구꽃 피는마을) 님의 둘째아들인 김진욱군의 대금독주회 소식을 접하고서 공연날인 12. 17일 화요일에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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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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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송창식펜카페 - 창식사랑 TWO 정모 2019.12.1

송창식펜카페 - 창식사랑 TWO 정모 2019.12.1 장소 : 미사리 " 쏭아 " 키페에서 펜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참석한 송창식 펜카페 행사이다. 한때는 명성을 날린 통기타와 낭만의 상징 "미사리 라이브 카페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팔당대교까지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주변에 1990년대에 라이브카페가 형성되어 당시에 인기있는 가수들이 라이브로 공연을 하였는데 제 기억으로는 젊은층들은 압구정 로데오거리로 몰려들었던 반면에, 나이좀 드신분들(특히 사모님들 ㅎㅎㅎ)은 미사리 카페촌에서 7080 통키타 시절의 향수를 달래었던것 같다. 당시 음료나 칵테일 한잔에 이삼만원 하였던 후덜덜한 가격이었지만 그래도 불야성을 이루었던 미사리 7080 라이브카페촌은 성황이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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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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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인사동 마실 - " 암벽사진작가 강레아사진전 ". " 김혜련 바리데기의 노래 "

인사동 마실 - " 암벽사진작가 강레아사진전 ". " 김혜련 바리데기의 노래 " 2019.11.24 가을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오후에 인사동에 마실을 나섰습니다. 특별한 약속이나 만남이 있어서가 아니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암벽등반가 강레아님의 사진전시회 안내를 보고서 "훅" 끌려서.... 오랫만에 안국동전철역(인사동 입구) 에 내리니 벽화타일이 설레임으로 맞아주네요^^ 보통사람들의 마음의 변(辨) 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벽화입니다. 들릴때마다 몇개씩 살펴 읽어봅니다. 앞으로도 많이 남았습니다. ㅎㅎㅎ 안국전철역 벽화타일 인사동 입구 마중개구리^^ 오랫만에 반갑다고 개굴개굴~~ " 담에 또 올꺼지? " 개굴개굴~~~ 경인미술관 경인미술관은 6개관을 동시에 개관하고 야외정원과 전통다원이 있어서 인사동에서는 나..

23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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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살이.캠핑 동두천 배꼽다리에서....(나바론요새 영화보다) ( 2019.11.16 - 17)

동두천 배꼽다리에서....(나바론요새 영화보다) ( 2019.11.16 - 17) 늦가을로 접어드는 11월 중순, 오랫만에 배꼽다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언제나 늘상 그렇듯이 그냥 하루 지내다 오는 자연속에 하루 입니다. 토요일 오후, 늦으막에 집에서 나서면서 집사람도 혼자서 멀뚱하게 밥먹기 그렇고 해서 동두천 가는길에 수락산 입구의 (유명하다던) 수제비집에 들러 같이 수제비 한그릇 하고서 집사람은 버스타고 집으로 가고 전 그길로 배꼽다리에 왔네요. 수제비 비쥬얼은 그저 그런데 감자로 빚은 수제비가 섞여 쫄깃하였습니다^^ 동두천 탑동 계곡 작은 소공원 - 배꼽다리 토정 이지함 선생께서 토정비결을 만드실때 전국을 돌아다니시다가 이쯤이 우리나라 중간쯤 된다하여서 동두천시에서 여기에 다리를 만들면서 배꼽다리라 ..

16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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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정릉.길상사.삼우장 마실길 ( 가을 산책) ( 2019.11.9 )

정릉.길상사.삼우장 마실길 ( 가을 산책) ( 2019.11.9 토 ) 토요일...가을볕이 좋은 오후나절, 가까운 거리의 정릉과 길상사를 마실삼아 나섰습니다. 맘만 먹으면 20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라서 언제든 들려볼수 있는 산책코스 이기도 합니다. 정릉은 릉중에서 단릉으로서 아담하고 조촐한 곳이지요. 그리고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방문객들도 별로 많지 않을뿐더러 주차장도 몇대주차할 공간뿐이구요 나이드신 동네분들이 산책삼이 방문하는 동네공원 같은 곳입니다. 그렇지만 세계문화유적에 등재된곳이며 결코 평범치 않은 사연을 담고 있는 릉이지요 정 릉 ( 신덕왕후릉 ) 매표소 지나 진입로부터 단풍이 곱다 정릉 안내판 정릉 안내도 단풍이 가을햇살에 곱게 부십니다. 나긋하고 따사한 갈볕이 좋아서 낙엽쌓인길을 푸석푸석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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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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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는길 명성산 억새밭 (2019.11.3. 일) 그리고 단풍 (사진일기)

명성산 억새밭 (2019.11.3. 일) 그리고 단풍 (사진일기)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축제이며 축제기간이 지난주(10월 27일)에 지났지만 아직은 억새꽃이 풍성하고 갈 햇살에 눈부셨다. 오히려 좁다란 산행길이 덜 붐비어서 더 여유있게 단풍구경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이번 산행은 명성산 정상까지의 코스가 아닌 억새군락지( 8부능선? 정도) 까지 왕복하는것으로 정하고 집사람과 함께 Go ~~ 산정호수.명성산 억새꽃축제 산정호수.명성산 진입로 - 갈 햇살이 좋았다^^ 억새꽃군락지 가는 산행코스 제1코스가 가파르지 않고 무난하여 연로하신분들과 가족단위로 오는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라 한다. 당연, 집사람과 나는 제 1코스(경로우대코스 ㅎㅎㅎ) 로 올랐다^^ 집사람과 ..

05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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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는길 산정호수 . 38선 휴게소 (명성산 억새밭 가는길에) 2019.11.3. 일

산정호수 . 38선 휴게소 (명성산 억새밭 가는길에) 2019.11.3. 일 가을 여행..... 집사람과 이 한해가 가기전에 단풍 여행을 가보마 하였지만 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에 단풍구경을 가자하여 나선 작은 여행이다^^ 산정호수 들려보고 명성산 억새꽃밭 가기로 하였는데 명성산 억새밭 구경이 약 대여셧시간 소요되는 관계로 명성산 억새밭을 먼저 구경하고 내려와 산정호수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가는길) 산정호수(명성산) 가는길에 38선 휴게소지나다 38선 휴게소 근무하는 회사가 포천이라 현장 다니면서 곧잘 오고가는길인데 이번엔 집사람에게 잘난체(^^)좀 하느라고 이미 폐업된 상태지만 38선 휴게소에 잠깐 들렸다. 38선이라는 선 자체가 작은 흥분이 되는 ..... 예전엔 여기부터가 북한 땅이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