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21(중국 출사여행) 08-16 셋째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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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출사 여행 사진

2010. 10. 4.

2 (중국 거용관 장성 별일주 사진)

 

그렇게 저녁을 먹고나서 나와 보니 하늘에 별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근처 별 찍을수 있는 곳으로 가서 찍고싶어..

어찌어찌 찾아간 곳이 거용관 장성..

이곳 역시 만리장성인데..

팔단령의 장성이 제일 유명 관광지고..

여기 역시 팔달령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오는곳이라 하더군요..

늦은 밤에 도착하는 바람에 안까지는 못 들어가고..

타고온 택시를 주차 시켜놓고..

입구 주차장에서 그곳에 있는 구조물에 앵글을 잡고 별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중국 오기 전부터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별일주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여건상 그렇게는 못하게 되어서 이렇게라도 찍을수 있다는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원이 형님도 쿠이도 이곳저곳을 다니며 열심히 촬영을 했구요..

그러던 중 천정을 올려다보니 희미하게 은하수가 보였습니다..

근처에 베이징이 있어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밝아서 은하수가 희미하게 보이더군요..

거기에 베이징 공항이 인접해 있는 관계로 비행기도 참 많이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에서 비행기 궤적 지우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

근데 더 거시기 했던건 좋았던 날씨에 간간히 구름이 지나가서 사진에 나온것입니다..

구름만 없었으니 정말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뭐 여행에서 돌발상황은 언제든 있는 법이니..

그곳에서 별일주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것 만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죠..ㅎㅎ

그렇게 1시간 20여분간 촬영을 하고..택시기사 청년도 집에 가야하니 촬영을 접고..

베이징 욍징에 있는 민박집으로 와서..

집에 와있던 털난대마왕과 만나서..

역시 시원한 맥주를 드리키며 이야기 꽃을 피운 다음..

다들 꿈나라로 여행을 갔지요..ㅎㅎ

 

 

 

 

*참고*

 

쥐융관 (거용관 장성 - 위키백과 발취)

쥐융관(중국어 간체: 居庸关, 정체: 居庸關, 병음: Jūyōngguān)은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시 창평구에 위치하는 만리장성에 설치된 관문이자 요새이다.

천하제일웅관이라고도 불리며 난공불락의 아홉 요새로 꼽혔다.

현재는 사적으로서 정비되어 관광객에게 개방되고 있다.

 

 

 

 

 

 

 

 촬영 일짜 : 2010년 08월 16일
촬영 장소 : 중국 거용관 장성 입구 (만리장성 입구)
촬영 방식 : 고정 일주촬영
촬영 시간 : PM 09:55 ~ PM 11:10 중국시간 (총 1시간 15분 촬영)
사용 카메라 : 캐논 500D
사용 렌즈 : 시그마 10-20
조리개 : F4
ISO : 400
총 촬영 컷 : 노출 30초씩 136장 (포토샵 합성)
보조 장비 : 삼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