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21(중국 출사여행) 08-17 넷째날 - 1 (중국 자금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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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출사 여행 사진

2010. 10. 19.

1 (중국 자금성-1)

 

드디어 그렇게 가보고 싶던 자금성 가는 날이자..

베이징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4명은 민박집을 나서서 자금성으로 향했습니다..

낮 12시쯤 자금성 앞 천안문광장에 도착했는데..

그곳부터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역시나 여기가 중국이라는게 실감이 나더군요..ㅎㅎ

그것고 그럴것이 중국도 여름방학 기간이라서..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이 대부분이 였습니다..

거기에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천안문 입구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해야 했고..

자금성 매표소 앞은 그야말로 안산인해 이더군요..

그러더 보니..

조금은 무질서에 새치기에 바닥은 버려진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이런 상황에서 털난대마왕이 어렵게 줄을 서서 표를 사와서..

무사히 자금성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눈팔았다간 같이 간 일행 잃어버리기 쉽겠더군요..ㅎㅎ)

그건 그거고, 천안문부터 들어오면서 느낀거지만..

자금성 정말 규모가 대단히 크고 건물도 많고 웅장하더군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대륙입니다..^^

그런 자금성을 그냥 눈으로 보면 편하고 좋으련만..

무더운 여름더위에 무거운 카메라 가방에 구경하랴 사진 찍으랴..

뭐 좋은 앵글 없을까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말 온몸에 땀으로 목욕을 하고..

그러더보니 쉽게 지치더군요..

근데 그렇게 열심히 다녀도 못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자금성에 갔으니 웬만큼은 찍어야한다는 마음에 더욱 열심히 다녔죠..

그러다 잠시 음료수를 마시며 쉬다가 옆에 있는 중국인 꼬마가 귀여워서 계속 보고있으니..

나보고 뭐라고 말을 걸더군요..

털난대마왕이 통역을 해주었는데 자기랑 같이 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말은 안통하지만 잠시 같이 놀고..

꼬마랑 같이온 식구들과 이야기도 하고..(통역을 통해서..ㅋㅋ)

그렇게 잠시 쉬면서 그 꼬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꼬마 가면서 손을 흘들며 가꾸 처다 보더군요..

그 사이에 정이 들었는지 아쉬워하며 갔습니다..

그런 나에게 털난대마왕이 한마디 하더군요..

형의 정신년령이 그 꼬마랑 같아서 상대해준거야..라고..ㅎㅎ

암튼 잠시나마 중국에서 만난 즐거운 인연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자금성을 돌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찌나 넓은지 대충 보고 사진찍고 하는데도 6시간 정도 걸리는군요..

날씨가 무척 더워서 많이 쉬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더 많이 머무르며 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다음 베이징 여행지 왕푸징 꼬치거리를 가야 하기 때문에..

6시쯤 자금성 촬영을 종료하고..

아까 들어왔던 천안문 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에 찍혔는데 일일이 초상권 동의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

 

 

 

 

(천안문앞의 많은 인파)

 

 

 

 

 

 

 

 

 

(천안문을 지나고)

 

 

 

 

 

 

 

 

 

 

(자금성 배표소 앞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