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21(중국 출사여행) 08-19 여섯째날 - 2 청도 5.4광장 야경과 야경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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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출사 여행 사진

2010. 11. 7.

2 (청도 야경과 야경 파노라마)

 

저녁식사를 맛나게 하고는..

털난대마왕이 추천하는 청도 야경을 찍으러 민박집에 들러 카메라를 챙겨서..

택시를 타고 해안가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첫 번째로 간곳은 잔교 회란각이란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청도시의 상징이라고도 하는데..

1891년에 처음으로 건설되었다고 하며..

잔교 길이는 약 440m입니다..

잔교의 남쪽에는 반원형의 방파제가 있는데..

그 안에는 회란각이라 불리우는 중국 특색의 2층 8각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람 무지 많더군요 역시 대륙인가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그곳에서 보는 청도시내 야경역시 기가 막히더군요..

안개에 싸인 빌딩들 유럽식 건물들에 들어온 불빛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명각자 자기가 원하는 사진을 찍으며 다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보이는 청도 야경과 잔교의 사람들과..

희란각을 배경으로 사진 등을 찍었습니다..

잔교 회란각에서 어느 정도 찍고 다음 이동한곳은 5.4광장 공원입니다..

그때는 5.4광장에 어떤 뜻이 있는지 몰랐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5.4광장은 ‘5.4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1897년부터 줄곳 독일의 식민지였던..

청도 주권을 돌려받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는데..

1919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체결된 “평화조약”에서 중국은..

청도 주권을 돌려받기 위한 정당 요구를 제기 했으나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국가의 거절로 강제적으로..

청도의 주권이 일본에게 넘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이 중국에 전해지자 중국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고..

그 해 5월 4일에 북경에서 3,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청도의 주권을 돌려받자”, “산동을 돌려주고 청도를 돌려주라”는..

표어를 건 시위활동을 벌이게 되었는데 전 중국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중국내의 주권 회복 운동이 거세어지면서 일본으로 넘어가려던 주권은 무산되었고

그 해 12월 12일에 중국은 청도주권을 돌려받게 되었고..

‘5.4 운동’과의 이런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청도정부는 광장 이름을 ‘5.4광장’이라고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튼 그곳 5.4광장 공원 야경도 무지 좋았습니다..

아주 신나게 이곳저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파노라마도 돌리고..

바닷바람에 날리는 아름다운(?) 여인도 몰래(?)찍기도 하고..

베이징 올림픽 때 오트 경기가 열렸던 청도 국제 요트 경기장에서..

무지 긴 청도의 야경 파노라마를 마지막으로 돌리고는..

즐거웠던 청도 첫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만..

저는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 좋아서 민박집으로와 씻고 잠을 잤고..

원이형님과 쿠이는 털난대마왕과 카페하는 형님과 함께..

그곳에서 맛있다고 유명한 꼬치집에 가서 한잔하고 들어왔습니다..

 

 

 

 

 

(잔교에서 본 청도 야경)

 

 

 

 

 

 

(청도의 독일식 건물 야경)

 

 

 

 

 

 

(잔교에서 본 회란각과 많은 사람들)

 

 

 

 

 

 

 

 

 

 

(5.4광장 공원에서 야경)

 

 

 

 

 

 

 

 

(계속 지어지고 있는 높은 빌딩들)

 

 

 

 

 

 

 

(바다 바람에 아름다운 고독을 즐기고 계신 여인)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봐 주세요..**

 

 

 

(잔교에서 바라본 안개에 싸인 아름다운 청도야경 15장 파노라마)

 

 

 

 

 

 

(5.4광장에서 돌린 청도 야경 17장 파노라마)

 

 

 

 

 

 

(청도 국제 요트 경기장에서 바라본 안개에 싸인 청도 19장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