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2(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 2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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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진

2011. 4. 16.

나이트뷰 번개가 있어 다녀온 뚝섬유원지..

좀 일찍가서 동영상도 찍고 회원 여러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조를 짜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까 동영상도 찍었고..

중형카메라 가져온 분과 이러이러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가 기왕 모임에 왔으니 한장이라도 찍고 싶어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맘에드는 앵글을 찾았죠..

좀처럼 맘에드는 앵글을 찾지 못하다가..

수영장 울타리 안에 있는 어린이용 미끄럼틀을 발견하고..

저거 찍으면 좋겠다 싶어 이리저리 봤는데..

울타리 밖에서 찍어야 하니 참 거시기 하더군요..

그래도 저게 맘에드니 삼각대를 펴서 카메라를 설치해서..

세로사진 한장 가로사진 한장 이렇게 두장을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카메라 액정을 보니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집에와 칼라사진과 흑백사진 두 종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 느낌은 "정적이 빛난다" 입니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미끄럼틀과..

그곳을 비취는 외로운 가로등, 그리고 넓고 넓은 파란 밤하늘..

어떻게 그렇게 보이나요?

(여름에 수영장 개장하면 시끌시끌 해지겠지만요.ㅎㅎ)

비록 화려한 야경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맘에드네요..^^

 

 

 

 

 

 

 

 

 

 

 

 

 

 

 

(위 두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