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11 (부산, 거제 해금강, 거제 신선대전망대, 경남 양산시 순매원, 경주 안압지) - 03 거제 해금강 사자바위 여명과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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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진

2015. 8. 11.

은하수와 별사진을 찍은후 일출을 기다리는데..
아까 버스를 타고 온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 했습니다..
알고보니 사자바위 일출은 일년에 2번 찍을까 말까하는 그런 사진이여서..
전국적으로 사진을 찍으러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포인트 장소는 바다가 있는 바위여서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러던중 일출 정확한 포인트에 어디서 많이 본 분이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 였습니다..
쿠이와 저는 권오철 작가와 인사를 하고 계속 일출을 기다렸지요..
이윽고 일출시간이 되어 태양이 떠오르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그 풍경을 찍기위에 권작가가 있는 쪽으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포인트와 조금 벗어나 있었지만..
그래도 남해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조금이나마 눈으로 보고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인데 사람들이 많이 몰렸던 그 포인트에서..
많이 세워져있던 카메라가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바위 바닥으로 넘어져서 카메라 5대 정도가 망가졌다는군요..
암튼 그렇게 해금강 일출 찰영을 끝내고 주차장으로와 조금 잠을 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