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음악속으로

Into the mountains and the music

17 2022년 05월

17

mountain 지리산 서북능선!

성삼재! 코로나 이후 첫 원정 산행입니다 역시 필드에 나오니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 큰 놈 메고 지리산 서북능선을 향해 발길을 재촉하는대... 정확히 정오 산행 시작! 서북능선 들머리 반야봉! 뒤돌아 보는 노고단과 성삼재 성삼재 반야봉 만복대 작은고리봉 왼쪽 노고단 중앙 성삼재 만복대 반야봉 왼쪽 천왕봉 중앙 반야봉 노고단과 성상재 만복대 반야봉과 성삼재 천왕봉과 반야봉 큰고리봉과 정령치 큰고리봉과 정령치 큰고리봉 정령치 넘어 지리산 주능선 반야봉과 만복대 지리산 주능선 큰고리봉 정령치 넘어 만복대 반야봉과 만복대 지리주능선 뒤돌아 보는 만복대와 정령치 큰고리봉과 철쭉 큰고리봉 오르며 뒤돌아 보는 만복대 정령치 천왕봉과 반야봉 지리주능선 바래봉 큰고리봉을 뒤로 고기리로 하산 농수로에서 ...

댓글 mountain 2022. 5. 17.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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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검단산!

최근 5호선이 하남검단산역까지 연장 개통되어 검단산 산행이 한결 편하게 되었다. 들머리인 베트남참전탑을 좌틀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배꽃 겹벛꽃 붉은 병꽃나무 개옻나무 산벚꽃 진달래는 지고 철쭉과 배꽃이 화사하게 만개하는 시절... 비교적 평탄한 초입을 지나 본격적인 오름이 시작되는데... 구당(矩堂) 유길준(兪吉濬)과 그의 직계 가족의 묘란다. 구당 선생은 한국 최초의 미국 국비 유학생으로 서양의 문물을 전했던 서유견문(西游見聞)의 저자이며 국내 최초의 국한문혼용 문법책인 대한문전(大韓文典)을 집필하기도 했다. 구당 유길준 선생의 묘 바로 앞 복사꽃이 화사하다. 급경사 깔딱오름이 이어지고... 한강 건너 예빈산 예봉산 조망터 도착하여 한강을 끼고 오른쪽 덕소와 양평 그리고 반대쪽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하남..

댓글 mountain 2021. 4. 12.

01 2021년 03월

01

mountain 도봉산 오봉!

국립공원의 날을 지정 분소 앞에서 기념행사를 하는군요 완연한 봄 기운에 자켓을 벗어 배낭에 넣은 후 쉬어 갑니다. 천축사 방향 좌틀합니다. 카메라 목줄 줄이려고 잠시 쉬어가는데... 줄께 김밥 밖에 없어 미안하구나 천축사 전경! 마당바위 오르며... 관음암 가는 길... 뜀바위, 에덴동산, 선인봉 등 도봉산의 멋진 실루엣을 뒤로... 관음암에 도착! 관음암 산신각의 청아한 풍경소리에 잠시나마 힘겨운 산행의 피로를 달래봅니다. 좌로부터 주봉,뜀바위,에덴동산,만장봉,선인봉 역광에서 연출하는 우이암의 멋진 실루엣과 명품 소나무 위 암릉에서 때늦은 김밥으로 허기를 채웁니다. 오봉 가는 길... 우봉 사면에서... 우봉을 올려다 봅니다. 오봉 도착 도봉산 전경을 담아봅니다. 오봉! 삼각산과 그 앞 상장능선! 오봉..

댓글 mountain 2021. 3. 1.

1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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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 삼각산 문수봉˙비봉능선

정릉탐방지원센터 산행 시작 오늘은 다리건너 영취사 방향이다. 선덕교? 정릉발 삼각산은 메번 칼바위 방향인지라 이곳 영취사 오르며 건너는 선덕교가 새삼스럽기까지 하다 만생정 셈터 도착 시원하게 약수 한 잔 들이키며 잠시 쉬어간다. 형제봉능선 올라서며 보현봉 조망 일선사 지나 쉼터 도착 힘든 계단을 올라채면 대성문이 지척이다.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이면 이 구도의 대성문이 참으로 아름답다 하겠다. 산성길 마다하고 호젖한 뒤안길로 대남문 향해 발길을 옮긴다. 대남문이다. 대남문 지나 문수봉을 오르며... 서울의 진산! 보현봉이다. 문수봉에서 보는 삼각산! 미세먼지가 옥의 티다. 문수봉에서 보는 비봉능선! 뿌옇다. 문수봉이다. 남장대지터 뒤 삼각산의 위용을 한참동안 바라본다. 문수사 전경 보현봉과 일명 똥싼바위..

댓글 mountain 2021. 2. 15.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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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11월

09

mountain ▲ 가을이 가네!

가을이야기​ 용혜원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숲길을 지나 곱게 물든 단풍잎들 속에 우리들이 미처 나누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마음껏 탄성을 질러도 좋을 우리들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하는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갈바람에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들 속에 우리들의 꿈과 같은 사랑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호반에는 가을을 떠나 보내는 진혼곡이 울리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가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잔의 커피와 같은 삶의 이야기 가을이 거기 있었습니다.

댓글 mountain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