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음악속으로

Into the mountains and the music

도봉산 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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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2021. 3. 1.

 

 

국립공원의 날을 지정

분소 앞에서 기념행사를 하는군요

 

 

완연한 봄 기운에 

자켓을 벗어 배낭에 넣은 후 쉬어 갑니다.

 

 

천축사 방향 좌틀합니다.

 

 

카메라 목줄 줄이려고 잠시 쉬어가는데...

줄께 김밥 밖에 없어 미안하구나

 

 

천축사 전경!

 

 

마당바위 오르며...

 

 

관음암 가는 길...

 

 

뜀바위, 에덴동산, 선인봉 등 

도봉산의 멋진 실루엣을 뒤로...

 

 

관음암에 도착!

 

 

관음암 산신각의 청아한 풍경소리에

잠시나마 힘겨운 산행의 피로를 달래봅니다.

 

 

 

좌로부터 주봉,뜀바위,에덴동산,만장봉,선인봉

 

 

역광에서 연출하는 우이암의 멋진 실루엣과 

 

 

명품 소나무 위 암릉에서 

때늦은 김밥으로 허기를 채웁니다.

 

 

오봉 가는 길...

 

 

우봉 사면에서...

 

 

우봉을 올려다 봅니다.

 

 

삼각산과 오봉!

 

 

오봉 도착 

도봉산 전경을 담아봅니다.

 

 

오봉!

 

 

삼각산과 그 앞 상장능선!

 

 

오봉과 여성봉

 

 

오랜만에 찾은 오봉!

 

 

한참을 그렇게 오봉과 함께 합니다.

 

 

이제 오봉을 내려섭니다.

다섯 개 돌덩이

오봉입니다.

 

 

오봉샘 도착!

 

 

서산으로 길게 드리우는 황금빛 햇살이 마냥 따스하기만 한데...

 

 

도봉 주 능선에 이르러

 

 

일명 도봉선경을 걷습니다.

 

 

하산 길목

 

 

문사동 계곡에 이릅니다

 

 

인적이 뜸한 늦은 오후 앞서 가던 노산객 한 분께서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심한 근육마비 증세가 있어

어찌할 줄 몰라하는데...

 

 

비상약과 함께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따뜻한 약물을 드시게 하니 

많이 호전돼서 함께 하산을 합니다.

 

 

겨울이 간다

길고도 매서웠던 동토의 대지속으로 어느덧 온기가 피어 오른다.

저기 저 남녁땅의

금둔사 홍매를 시작으로 선암사의 선암매가 향기를 내 품으니

북상하는 봄 바람의 속도가 제법 젠거름이다.

3월의 첫 날!

겨울내 매말랐던 대지 위로

                                        추적추적 봄비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