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음악속으로

Into the mountains and the music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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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2021. 4. 12.

 

 

 

최근 5호선이 하남검단산역까지 연장 개통되어

검단산 산행이 한결 편하게 되었다.

들머리인 베트남참전탑을 좌틀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배꽃

 

 

겹벛꽃

 

 

붉은 병꽃나무

 

 

개옻나무

 

 

산벚꽃

 

 

 

진달래는 지고 철쭉과 배꽃이 화사하게 만개하는 시절...

 

 

 

 

비교적 평탄한 초입을 지나 본격적인 오름이 시작되는데...

 

 

구당(矩堂) 유길준(兪吉濬)과 그의 직계 가족의 묘란다.

구당 선생은 한국 최초의 미국 국비 유학생으로 서양의 문물을 전했던 서유견문(西游見聞)의 저자이며

국내 최초의 국한문혼용 문법책인 대한문전(大韓文典)을 집필하기도 했다.

 

 

 구당 유길준 선생의 묘 바로 앞

 

 

 

 

 

 

복사꽃이 화사하다.

 

 

 

급경사 깔딱오름이 이어지고...

 

 

 

 

 

한강 건너 예빈산 예봉산 조망터 도착하여

 

 

 

한강을 끼고 오른쪽 덕소와 양평 그리고 반대쪽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하남시가지가 조망된다.

 

 

예봉산과 팔당대교

 

 

예봉산과 예빈산 한강이...

 

 

 

팔당대교 덕소 미사리 조정경기장

 

 

 

 

즐거운 런치타임!

 

 

 

 

한강 조망터 뒤 검단산 정상이...

 

 

 

시원한 곡주 한 잔이 간절하지만....

 

 

미세먼지에 구름까지...

 

 

 

검단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석 인증 줄서기

                                          필자에겐 상관없는 일이고...

 

 

 

검단산 정상에서 보는 한강 건너 예빈 예봉산 그리고 그 뒤로 운길산까지

 

 

얄궂은 미세먼지 때문에

양수리 두물머리가 흐릿하게 조망된다.

 

 

예봉산 예빈산 그리고 뒤로 운길산까지

 

 

 

 

인증사진 줄서기는 계속되고...

 

 

현충탑 방향으로 하산한다.

 

 

 

 

지그재그 급경사 깔딱 길을 내려선다.

 

 

 

옛길과 다시 합체되고...

 

 

 

등로 옆 봄꽃들로 눈이 즐겁다.

 

 

개별꽃!

 

 

 

쉼터!

 

 

 

 

 

한강 포토죤과 정자

 

 

곰돌약수터 도착

 

 

 

 

 

 

 

 

산괴불주머니

 

 

 

 

오! 캠핑하며 맘껏 피톤치드 마셔보고픈 그런 숲이다.

 

 

 

산딸기꽃!

 

 

 

 

 

현충탑!

 

 

 

 

전철과 함께 하는 근교산행

오늘은 최근 개통된 5호선 하남검단산역 3번 출구를

나와 약 300여 미터 지나 입구에 도착,

한강 조망이 가능한 유길준 묘 코스로 오른 후

현충탑 애니메이션고교 코스로 하산,

미세먼지로 인해 멋진 한강뷰를 담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봄의 전령사인 각종 야생화랑 눈맞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조금은 위안을 삼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