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21. 1. 5. 20:41

코로나로 새해 첫 연휴를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해서 시골집에 모여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바빠서 모이기도 힘든데 한가하면서도 이런 즐거움도 있습니다.

 

2020년 마지막 해는 구름 속에서 넘어갔네요. 
마지막 나무도 하고...
추운 날씨에 화목 보일러가 활활 타서 마음까지 따뜻합니다.
저녁에 오랜만에 아이들도 다 모여서 식사도 하고... 
우리 담비도 언니들 따라 내려왔네요.
시골집에 몇 번 왔었는데 아직도 낯설은가 봅니다...^*^
즐거운 놀이도 하고 웃고 즐기는 사이에 한해가 그냥 넘어갔네요.
아침 일찍 뒷산에 해맞이 하러 나갔습니다.
날이 추워서 아이들은 집에서 해맞이 한다고 하는데 역시 우리 강쥐들 뿐이네요...^*^
우리 어래산 해맞이 동산입니다.
시간을 너무 잘 맞춰 와서 그런지 바로 해가 올라오고 있네요.
날은 추워도 우리 강쥐들 재롱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새해 첫해가 너무 멋지게 올라와서 올 한 해 우리나라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네요.
우리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도 다 극복하고 마스크도 멊이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강쥐들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게...
2021년 소띠해는 그런 세상이 다시 찾아올 것 같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다시 한 번 보는 새해 일출입니다.
새해는 내가 아는 모든 분들 다 건강하시길...
나가지도 못하고 점심이나 먹고 강쥐들 데리고 다시 뒷산이나 산책하러 가야겠네요.
역시 우리 강아지들 뒷산 산책 가는 걸 최고로 좋아합니다.
강아지들 묶는 자린데 바로 찾아오는군요.
밖에 길냥이들 밥 먹는 시간이라 시끄러워서 그런지 담비가 무서워서 바로 보지도 못하고 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저녁은 애들이 만든 술안주로 한 잔 했는데 마라 소스가 보통 매운 게 아니네요.
점심은 서울집서 먹으려고 일찍 출발했는데 우리 담비가 차멀미를 하는지 고생이 많습니다.
서울쪽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다더니 톨게이트에 차가 별로 보이질 않네요.
오랜만에 서울 온김에 장충동 족발집에 들러 족발도 하나 사고...
간만에 맛난 족발 먹습니다.
우리 담비도 집에 돌아와서 그런지 너무 좋은가 보네요.
하루 자고 일찌감치 내려와 아이들 데리고 뒷산에 올랐습니다.
한 바퀴 돌고 바로 묶어서 내려왔더니 기분이 별로인가 보네요.
산골 가족들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 보내길 기원합니다.

새해 부터 맛난것만 먹고 아이들과 게임도하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냈네요~
코로나가 뭔지 참 힘든 세상이네...
와 ~~드디어 찾았네요...워라기님찾느라 사진방 다 뒈지고..ㅎㅎ
그동안 안녕 하셨지요 ?
농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
워러기님 방에 오면 모두 가 신기하고 재미 있어요
금호댁님 도 옛날모습 그대 로 건강 하시고 예쁘시고...
워라기님 처럼 모든남편 들이 자기직무 에 충실 하시면 가정 에 불만 이 없을 텐데..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여태 까지 해오신 것처럼 삼ㄹ에 충실 하시기 믿습니다
종종 찾아뵐게요
너무 반갑네요.
건강하시지요.
요즘 직장 다니느라 댓글도 못 달고 블방도 소홀합니다.
늦은 나이에 다니는 직장이라 재미도 있지만 요즘 코로나로 걱정이 많습니다.
빨리 좋은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